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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며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즐겁게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요!
2월 마지막 한주도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 빕니다
감사합니다.
💕 💜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겨울 추위는 모질어도 보리는 파릇파릇...
→ 매년 4월 ‘청보리 축제’를 여는 고창 ‘학원농장’의 보리밭에는 지난해 가을에 파종한 보리가 황토밭을 초록으로 물들이고 있다.
주말 이후엔 서울 영하 추위 더 이상 없다.
▼사진.(중앙선데이)
2. 눈 건강을 위한 ‘20-20-20 규칙’
→ 미국검안학회가 권고하는 눈건강 생활 수칙.
스마트 폰, 책 등을 볼 때 20분마다 20초간 20피트(약 6미터) 떨어진 물체를 바라봄으로써 눈의 조절 기능을 이완시키면, 눈의 피로가 줄어들어 시력 보호에 도움을 준다는 것.(세계)
3. ‘미쉐린 빕구르망’
→ 같은 미쉐린이 선정하는 맛집이지만 ‘미쉐린’ 식당이 정찬을 위주로 한 고가격 식당을 대상하는 반면 ’빕 구르망‘은 일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저가 식당을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빕 구르망에는 만두집, 칼국수집도 있다.
가격 기준은 서울 4만 5000원 이하, 유럽 35유로, 미국 40달러, 일본 5000엔 이하다.(중앙선데이)▼
4. 불 난 빌라 강제로 열었다고 800만원 배상 요구받은 소방당국
→ 새벽 4층 빌라의 2층 화재에서 이웃으로 퍼진 연기로 의식을 잃은 거주자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 두드려서 응답이 없는 세대의 문을 강제 개방 수색...
이 과정에서 현관문 잠금장치가 파손된 주민이 배상 요구...
통상 화재보험으로 처리하지만 화재 가구는 사망하고 이웃은 화재보험 안들어.(조선)
광주 빌라 화재 현장.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5. 동물보호에 관한 역설?
→ 고양이 애호가에게 고양이는 더 없이 보호해야 할 동물이지만 그 고양이는 미국 본토만 매년 10억 마리에서 40억 마리 사이의 새를 죽인다.
또 사람들은 쥐를 죽이려고 쥐약을 놓으면서도 쥐가 실험동물로 쓰이는 데는 항의한다...(중앙선데이, 서평기사 중)
6. 달라진 미국...
→ 세계 대전을 두 번씩이나 치르고 난 후 영토 주권, 자결권 등 국제 규범 기반 질서를 만들고 주도해 온 것이 미국이었다.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그런 미국이 아닌 것이다.
세계가 2차 대전 이전의 정글의 세상으로 되돌아가고 있다.(선데이중앙,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7. 근거없는 혐중론 확산
→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화교들이 입시, 교육비, 주거 지원 등 각종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게 주요 내용.
대부분 거짓이거나 왜곡된 정보임에도 빠르게 퍼져가고 있다.
중국인과 화교의 특혜 폐지 국민 청원 한 곳에만 7만여명이 서명,(국민)
8. 이미 전기차 배터리는 중국산이 대새?
→ 중국의 CATL(37.9%), BYD(17.2%) 2곳만 해도 점유율 55% 넘어,
10위권 내 나머지 중국 기업 4곳 합치면 66% 넘어.
10위권 안 중국 기업아닌 4개사는 한국 LG에너지솔루션 10.8%, SK온 4.4%, 일본 파나소닉(3.9%), 삼성SDI 3.3%...(중앙선데이)▼
9. ’코로나‘ 다시 오나
→ 중국 우한에서 감염력 강한 신종 코로나 발견.
박쥐에서 사람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있는 이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HKU5-CoV-2)는 일반 감기 바이러스(NL63)와 유사하지만, 다른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인체 감염력이 더 강하다고.(한국 외)
10. ‘360년 된 씨간장, 미국 역사보다 길어’
→ 2017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청와대 만찬의 한우 갈비에 사용된 간장이 360년 동안 이어져온 진장임을 외신들은 이렇게 전했다.(중앙선데이)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미국의 로봇공학 기업 피규어AI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02’ 2대가 장을 본 물건을 냉장고에 정리하고 있다.
주변을 인식하고 이용자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AI모델 ‘헬릭스’가 적용된 피규어02는 식재료를 보고 냉장고에 넣을지 실온에 보관할 지를 판단해 행동할 수 있다.
피규어AI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이 장면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피규어AI 유튜브 캡쳐>
◇피겨AI, 새 로봇용 AI공개
◇사람이 장 봐오면 알아서 분류
◇물건 전달하고 그릇 건네며...2대가 사람처럼 집안일 협력
◇노르웨이 1X, 네오 감마 공개
◇커피 내리고 창문 청소까지
1.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검찰이 처리하는 사건이 줄었지만 검찰의 무리한 기소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찰이 기소한 사건 중 1·2심 모두 무죄가 선고된 건수는 지난해 3823건으로 전년 대비 40% 늘었습니다.
검찰의 기계적 항소·상고에 대한 견제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2. 우리나라 민간 경제사절단이 지난 21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을 만나 미국에 대한 투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대미 투자 기준선으로 10억달러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절단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삼성, 현대차, LG, 한화 등 주요 그룹에서 1인씩 참여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 '트럼프 관세맨'과 소통 물꼬…최태원 "인센티브 있어야 추가투자"
◇韓재계, 러트닉 상무장관 회동
◇트럼프 압박 해소 절박한 韓
워싱턴서 40여분 동안 만나
◇기업 대미투자 성과 적극 어필
◇최태원 "美 불리한것도 있지만...AI는 미국에 투자하는게 유리"
◇안덕근도 이르면 이번주 訪美
3. 조기 대선을 의식한 여야의 설전이 점점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중도보수 정당이라고 규정한 이재명 대표는 상속세 문제를 거론하며 국민의힘을 ‘극우내란당’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이 대표의 인생 자체가 범죄”라며 맞불을 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1000억 자산가 상속세를...왜 100억원씩이나 깎나”
◇權 향해 공개토론 제안도
◇국민의힘 권성동
◇“이재명, 인생 자체가 범죄...국민에게 물으면 답 나와”
◇토론엔 “급맞추면 환영”
4.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행 의사를 밝힌 가운데 우크라이나 군 당국이 이들의 신병에 대한 첫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이 포로들의 한국 귀순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면서 실제 송환까지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5.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등 국내 주요 페이 3사의 해외 결제 규모가 지난해 64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2년 사이 5배로 늘어난 규모입니다.
간편결제사 간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中·동남아서 QR 간편결제
◇한해 6400억원으로 증가
◇이용규모 1위인 토스페이...미국서도 사용 늘어나 눈길
6. “올 취업자수 최대 6만명 줄 것”… ‘인구 오너스 시대’ 오나
올해부터 한국 사회가 인구 구조 변화로 일할 사람이 줄어들며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인구 오너스(onus·부담)’ 시대에 본격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할 사람이 늘어나면서 절로 경제가 커졌던 ‘인구 보너스(Bonus)’ 시대가 끝나고 앞으로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매년 취업자 수가 줄어들 것이란 경고다.
◇연간 출생아 70만명대였던 ‘90년대 초반생 효과’ 사라져
◇15년 뒤 생산연령인구 3000만명 아래로
◇KDI 연구위원 “저출생 장기화 탓”
◇“유휴 인력 최대한 활용해야 ‘인구 오너스’ 극복 가능”
7. 1천만원 이하 보험계약대출 연체 13% 급증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한 보험계약대출을 찾는 개인이 늘고 있다.
보험계약대출은 해약환급금의 50~95% 범위로 지급되며, 본인이 가입한 보험 이율에 1.5%포인트를 가산한 이자를 내야 한다.
지난해 말 보험대출을 보유한 차주 중 1000만원 이하 연체자는 총 1만810명으로 전년 동기 9555명에서 13% 늘었다.
8. 금융당국, 은행 20곳 대출금리 들여다본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대출금리 산출 근거를 직접 점검한다. 한국은행이 작년 10월부터 두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은행 대출금리는 오히려 상승하는 기현상이 벌어진 데 따른 조치다.
금융당국이 대출금리 인하를 암묵적으로 주문하자 은행권은 “그동안 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맞춰 금리를 높이고 대출 공급을 줄인 것”이라며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기준금리 2회 내렸지만...대출금리는 되레 올라
◇금감원 "산출근거 내라"
◇"가계대출 관리하라더니"...딜레마 빠진 은행들
◇국토부, 디딤돌 0.2%P↑
◇정책 일관성 없어 '혼란'
9. "K반도체 기술, 이미 중국이 대부분 추월"…그 이유는?
◇"K반도체 기술, 이미 중국이 모두 추월"
◇전문가 평가 2년 만에 뒤집혀
◇KISTEP 분석 보고서
◇기초역량, 모든 분야에서 뒤처져
◇"인재 양성·R&D 투자 확대 필요"
10. 석유화학 '다운사이클 경고' 외면…한때 30%대 손실도
◇데이터는 6년 전부터 '시그널'
◇석화채권 대규모 평가손
◇기초 화학제품 수익성 '반토막'
◇최대 수출국인 중국 비중 급감
◇업황 악화 신호에도 고가 입찰
◇LG화학 15년 만기 채권 입찰땐...60%가 "가격 불문 매입하겠다"
◇롯데·한화 등 주요 기업 채권값...동일 등급 대비 뚜렷한 하락세
◇"데이터 분석 기초해 투자해야
♧간략 뉴스♧
1. 한은, 올해 성장전망 대폭 낮출 듯…전문가들 "1.9→1.6%“
2. '중앙지법' 퇴짜 맞고 '서부지법'으로... 공수처, 尹대통령 영장 쇼핑 사실로
3. 尹대통령측 "중앙지법 영장 기각 숨겨" ...舆 "공수처 폐지, 책임 물어야"
4. 25일 헌재 탄핵 심판서 최후 변론...尹대통령 마지막 승부수는?
5. 3·1절 대규모 거리집회 쏟아진다 탄핵 반대' 개신교 단체 집회 통합해야"
6. 대학가 탄핵반대 시국선언 확산...3월1일 마로니에 공원 1만명 모여
7. 남성 육아휴직 정착됐나…작년 육아휴직자 전체의 30% 첫 돌파
8. 시어러·베컴도 못한 EPL '70골-70도움'…손흥민 11번째 대기록
9. 주소 잘못 적고 배달기사와 실랑이... "훈훈하다"
10. 최태원 "對美 투자 검토하겠지만 인센티브 필요…더 지켜볼 것“
11. 법사소위, 24일 상법 개정안·명태균 특검법 심사
12. 유례없는 건설 불황…세수펑크·PF부실에 '백약이 무효’
13. 수도권 디딤돌·버팀목 대출금리 0.2%p 추가 인상
14. '똘똘한 1채' 열풍에 작년 서울 아파트 외지인 매입 역대 최고
15. 트럼프 "가자구상 강요안해"…아랍권 반발에 한발 물러나
16. "北, '글로벌호크 모방' 무인기 대형화 착수"…군기지서 포착
17. 정의선, 올해부터 기아서 보수 받는다…회장 취임 후 연봉 4배↑
18. 메리츠 조정호, 이재용 주식재산 95% 수준까지…주식부자 판도는
19.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로 3개월간 2조4천억원 적립금 이전
20. 좁히지 못한 소득대체율 1%p 격차…연금개혁 이번주 합의 재시도
21. 발전소 지어도 무용지물…'전력망 병목' 해소해야
22. '4세·7세 고시' 어려지는 사교육…정확한 실태 파악도 안 돼
23. "통증 없는 죽음이 '좋은 죽음'"…국민 82%, 조력 존엄사 찬성
24. 故 김새론 벼랑 내몬 악성 댓글, AI 기술로 잡을 수 있을까
25. 반얀트리 화재 계기로 '준공 후 공사' 안전 문제 부각
26. 용인 접착제 제조공장서 화재…인근 야산 1㏊ 소실
27. 대구경찰청, 응급실 3곳 돌다가 숨진 환자 사건 보완수사
28. 너무 추워 " 대구 국제마라톤 내년엔 3월에 달린다.
29. 딥시크 반사 이익?…챗GPT 국내 주간이용자 200만 넘겨
30. 내수면 수온 변화도 심상찮다…어민들 "어획량 점점 줄어“
31. CJ바이오 "연내 AI 신약개발 플랫폼서 의미있는 성과 창출 목표“
32. 산업장관, 이르면 금주 방미…美 상무·에너지장관 등 면담 추진
33. 가상화폐 거래 중 현금 2억4천만원 들고 도주…외국인 추적
34. 임플란트 비용 지원하고 병원 동행…부산 옛도심의 고령화 대응
35. 반얀트리 화재 계기로 '준공 후 공사' 안전 문제 부각
36. 방학중 아이들 끼니 해결 '진해 500원 식당'…올겨울도 문전성시
37. 부산 전국체전 8개월 남았는데 일부 경기장 착공도 못해
38. 日산케이 "韓 70년 이상 독도 불법점거"…서경덕 "폐간해야“
39. 창녕부곡온천, 관광객 회복세 뚜렷…올해 300만명 영광 재현한다
40. 가축들 이사 멀었는데…초지에 파크골프장 만드는 충북도
41. LG엔솔, 내달 차세대 원통형 46시리즈 첫선…"고객가치 극대화“
42. 빈 껍데기만 남은 새조개 양식장…고수온에 어민들 '망연자실’
43. 빌라 화재로 현관문 강제 개방한 소방 당국에 손해배상 요구
44. 3천만원어치 마약 판매한 '조폭 유튜버', 1심 징역 3년
45. 암투병 아내 살해 70대 징역 7년…"정상 참작해도 죄책 무거워“
46. 폭행해 의식잃은 동거녀 성폭행 방치·사망, 30대 항소심 형량↑
47. "깨우침 줬으면"…재일교포 파친코 사업가 거액 기부
48. 전기차 판매 23% 급감한 벤츠, 내연차 출시 다시 속도낸다
49. 은행 대기 없는데 "모바일 뱅킹하세요"... 中 70대, 2시간 헤매다 돌연사
50. [날씨] 강풍에 추위…오전 전라·제주 눈 또는 비
#보리밥 #보리쌀 #섬유질
당뇨인의 식단선택에서 섬유질(식이섬유)은 매우 중요합니다
섬유질은 탄수화물이면서 소화분해가 안되는 성분입니다
즉 섬유질은 혈당에 거의 영향을 주지않습니다
즉 모든 탄수화물이 혈당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것입니다
섬유질이 많은 식사는 혈당을 덜올리거나 늦게 올리는데(늦게 올리는 경우도 혈당이 상대적으로 덜오름)
백미보다 현미에 포함된 섬유질이 조금 많고 보리는 무려 20배에 가깝습니다
보리밥이 혈당조절 측면에서는 당뇨인 식사에서 현미보다 훨씬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부천순천향병원 신장내과
김진국교수 ^~^
🍎염증 확실히 없애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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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속 염증을 잡는 비타민P를 많이 섭취하세요.
우리 몸에 비타민P가 부족할 경우 출혈이 많이 생기고 멍이 잘 들 뿐 아니라 자가 면역질환에도 쉽게 걸리고 혈관 염증에도 취약해집니다. 비타민P는 보통 채소나 과일 껍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염증을 위해서는 채소나 과일의 껍질까지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사과 껍질.
사과껍질은 식이섬유가 많고 안토시아닌 성분도 많아 활성산소를 배출해주고 심장병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펙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트롤 흡수를 막고 중금속을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평소에 사과를 즐겨 먹으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20%이상 낮아진다고 합니다.)
🍒2.포도껍질.
포도껍질은 혈관 독소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 독소와 염증을 완화 시키고 암을 예방합니다.이외에도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해주며, 혈전의 생성을 억제합니다.(포도주스나 포도주로 섭취하면 편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뼈 염증을 잡는 비타민D 많이 드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특히 비타민D가 많이 부족한데, 비타민D가 부족하면 염증 억제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유방암과 대장암이 늘어나는 이유 역시 비타민D의 부족으로 나타나므로 평소 음식 섭취 및 햇볕을 쬐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최소 20분 이상 노출해 주세요)
🍒3.연어, 목이버섯.
연어에는 비타민D가 많고 오메가3가 풍부하며 EPA가 많아 관절염에 좋습니다. 목이버섯의 경우 마른 것이 생것보다 30배이상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을 키울 수 있게 비타민C를 많이 드세요.
비타민C는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피부를 좋게 만들어 줍니다. 비타민C가 많은 식품으로는 빨간 파프리카, 브로콜리, 키위, 풋고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