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어둠고요하고 깜깜한 새벽오기 전 빛을 예감하는가장 밝은 어둠의 눈
첫댓글 가장 밝은 어둠의 눈을 경험하고 싶군요 그믐달이 저리 선연하게 드러나기도 어렵지요
대구는 한달 내내 흐려서달구경을 못 했어요.이 디카시는 지난달에 썼던 거고요^^
초승달일까요.그믐달일까요?
오른손 엄지의 반달과엉덩이 방향이 같으면 그믐달왼손 엄지 반달과 같으면 초승달입니다^^
저는 아래 그림을 기억하며구분하곤 합니다.
@조영래 손가락만 생각하면 되는 걸저는 굳이 손톱 반달을 보았네요.그림으로 보여주시니 명확합니다.
@조영래 감사합니다. 저도 기억을 잘 해서 다음번에 헷갈리지 않겠습니다.
갤럭시 23 .?선예도 좋습니다
네 선생님^^달이 잘 찍혀서 편합니다.
가장 깜깜하니 가장 밝군요 ~아침이 오기 전의 새벽 하늘은 가장 어둡다고 하잖아요 빛나는 새 아침이 매일 오는 것이 새삼 경이롭습니다 ~
해뜨기 직전이었어요.경이로운 순간순간이죠^^
가장 어두운 그곳에서 가장 빛나는 초승달님!
가장 어두운해뜨기 직전이었어요^^그믐달🌜
@송재옥 그믐달님 *~*
촬영 장비가 좋으니달 詩人이 되어좋은 작품 많이 쓰십시오.
사진이 참 멋집니다.사진 자체가 한 편의 서정시네요.달 시인이 되라시니달 그림을 그리고 달 시를 쓰는권대웅 달 시인 생각이 나네요.
@송재옥 제가 DSLR 망원렌즈로 찍은 건사진 파일을 찾기 어려워서인터넷 자료를 인용했습니다."들꽃 시인 달을 담아오다"표현 영역의 확장이 되겠습니다. ㅎ
@조영래 그게...참 어렵습니다.갈수록 언술이 안 되어서작년에 읽은 시창작론을 읽고 있습니다 ㅎ
이즈러지길 기다리는 것은차오르기 위한 비움더 밝은 날을 위하여만월로 채워지는 날 되시길...
선생님 고맙습니다^^비울 건 그믐달처럼채울 건 보릉달처럼 살라 하시는 거죠?
어둠에도 눈이 있어빛나는 어둠~ 크~ 멋진 발상이십니다 ^^
칭찬 들으니기분이 좋아요, 선생님^^
달도 어둠이 싫어서 빼꼼히 내다보네요.
바로 어둠이걷히더라고요^^
첫댓글 가장 밝은 어둠의 눈을 경험하고 싶군요
그믐달이 저리 선연하게 드러나기도 어렵지요
대구는 한달 내내 흐려서
달구경을 못 했어요.
이 디카시는 지난달에 썼던 거고요^^
초승달일까요.
그믐달일까요?
오른손 엄지의 반달과
엉덩이 방향이 같으면 그믐달
왼손 엄지 반달과 같으면 초승달입니다^^
저는 아래 그림을 기억하며
구분하곤 합니다.
@조영래 손가락만 생각하면 되는 걸
저는 굳이 손톱 반달을 보았네요.
그림으로 보여주시니 명확합니다.
@조영래 감사합니다. 저도 기억을 잘 해서 다음번에 헷갈리지 않겠습니다.
갤럭시 23 .?
선예도 좋습니다
네 선생님^^
달이 잘 찍혀서 편합니다.
가장 깜깜하니 가장 밝군요 ~
아침이 오기 전의 새벽 하늘은 가장 어둡다고 하잖아요
빛나는 새 아침이 매일 오는 것이 새삼 경이롭습니다 ~
해뜨기 직전이었어요.
경이로운 순간순간이죠^^
가장 어두운 그곳에서
가장 빛나는 초승달님!
가장 어두운
해뜨기 직전이었어요^^
그믐달🌜
@송재옥 그믐달님 *~*
촬영 장비가 좋으니
달 詩人이 되어
좋은 작품 많이 쓰십시오.
사진이 참 멋집니다.
사진 자체가 한 편의 서정시네요.
달 시인이 되라시니
달 그림을 그리고 달 시를 쓰는
권대웅 달 시인 생각이 나네요.
@송재옥
제가 DSLR 망원렌즈로 찍은 건
사진 파일을 찾기 어려워서
인터넷 자료를 인용했습니다.
"들꽃 시인 달을 담아오다"
표현 영역의 확장이 되겠습니다. ㅎ
@조영래
그게...참 어렵습니다.
갈수록 언술이 안 되어서
작년에 읽은 시창작론을 읽고 있습니다 ㅎ
이즈러지길 기다리는 것은
차오르기 위한 비움
더 밝은 날을 위하여
만월로 채워지는 날 되시길...
선생님 고맙습니다^^
비울 건 그믐달처럼
채울 건 보릉달처럼 살라 하시는 거죠?
어둠에도 눈이 있어
빛나는 어둠~
크~ 멋진 발상이십니다 ^^
칭찬 들으니
기분이 좋아요, 선생님^^
달도 어둠이 싫어서 빼꼼히 내다보네요.
바로 어둠이
걷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