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에 친구들 초대 10년 만에 집을 장만한 남자가 처음으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한 친구에게 집안을 구석구석 안내하고 있는데,
마당 구석에 있는 큰 개집을 한참동안 지켜보던 친구가 물었다.
"자네가 개를 좋아하는 줄은 몰랐는걸? 그런데 개는 어디 있나?"
그러자 난처한 표정으로 잠시 머뭇거리던 남자가 말했다.
"개라니...저건 내가 술 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왔을 때 * * * * *
마누라가 문을 안 열어 주면 임시로 사용하는 내 방 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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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잘 보 고 갑니다.
개 같은 신세라니!!!
문 따구 들어가서 마누라
끌어내어 개집에 쳐 넣어야지
ㅍㅎㅎㅎ!!!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하고 아주 신선하며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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