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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끝말행시방 이상의 날개
智溫 추천 0 조회 15 22.03.16 18: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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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7 02:35

    첫댓글 고운 행시 즐감합니다^^

  • 작성자 22.03.17 07:46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2.03.17 06:29

    개구리 입 벌린 지
    벌써 열흘이 넘었지요 ㅎㅎ
    이제 조만간 춘분이네요

  • 작성자 22.03.17 07:47

    그러게요. 우수 경칩이 지났으니 입 떨어져 짝 찾아 개골거리고 있겠지요 ㅎㅎ

  • 22.03.17 08:49

    날개를 안 읽은지 하 오래 되서 내용도 아물가물 하오

  • 작성자 22.03.17 09:23

    그러게요. 인터넷에 익숙해져 서책을 점점 멀리하게 됩니다.

  • 22.03.17 15:28

    좋은 글 고맙습니다.
    이제는 완연하니
    상큼한 봄날로서
    의미가 남다르니
    날씨가 풀렸기에
    개구리 꿈틀대요

  • 작성자 22.03.17 17:2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완연한 봄임을 입증하듯 산수유가 만개 직전입니다. 3월이 가면 코로나가 물러가고 편안히 꽃놀이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22.03.18 23:52

    이상의 날개를 읽던 내 17살을 떠올려봅니다.
    참, 꿈 많았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
    이 봄에 또 다시 우린 꿈을 갖어야 합니다.
    그것이 삶이기에 말입니다.

    지온님 건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03.19 08:33

    때로는 지나간 시간들이 아쉽기도 하지만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되는 지금이 편안합니다. 봄이 오면 누구나가 꿈을 꿉니다. 황진이님의 봄이 코로나 가운데서도 찬란하게 빛나기 바랍니다. 늘 건안건필하세요. 마음이 담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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