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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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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굳는 희귀병' 셀린 디옹, 고통에 오열…"목소리 높일수 없어“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낸 세계적인 팝가수 셀린 디옹(56)이 강직인간증후군 증상을 겪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7일 아마존 스트리밍 플랫폼 프라임 비디오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공개된 다큐멘터리 '아이 엠: 셀린 디옹(I Am: Celine Dion)' 말미에는 디옹이 강직인간증후군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있다.
영상에서 디옹은 몸 전체에 경련을 느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자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이에 간병인은 그의 손을 꽉 쥐어보라고 말하며 산소 스프레이를 뿌려 호흡 곤란을 완화하려고 노력했다.
다큐멘터리 감독 아일린 테일러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촬영 중에 갑자기 생긴 일이었고 이 모습을 담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이야기했다”며 “셀린 디옹은 이 장면을 보고 나서 삭제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다큐멘터리에서 디옹은 17년 동안 강직인간증후군을 앓았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는 "마치 누군가 내 목을 누르고 있는 것 같다. 목소리를 높일 수도, 내릴 수도 없다"며 "관절이 너무 심하게 굳을 때는 갈비뼈가 부러질 수 있고, 실제로 한 번 부러졌었다”고 증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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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세운 아동복 회사 CELINUNUNU를 통해 젠더리스 아동복을 출시하며, 모델로 나온 아이들에게 사악한 일루미나티 상징들을 홍보하게 하고, 동성애 어젠더와 아이들을 성적인 대상으로 묘사한 소아성애 컨셉의 사진들을 올려 분노케 했던 셀린 디옹이 ‘강직인간증후군’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고통당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 팝시장의 대표적인 일루미나티 셀린디옹이 런칭한 젠더리스 아동복의 홍보 영상과 사진들이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자,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눅 18:16)하셨다.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단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 장면이라 할 수 있는데, 이처럼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악하고 더러운 사업을 벌인 사탄숭배자(일루미나티) 셀린 디온에게 내려진 지금의 형벌은 오히려 약한 것이라 해야 할 것이다.
이 고통 중에라도 저가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구원의 기회가 주어지겠지만, 그렇지 않고 세상의 부와 영예를 얻기 위해 끝까지 사탄을 섬기며 사악한 일을 행한다면 저가 숭배하는 사탄과 함께 지금의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는 지옥불의 고통을 영원토록 겪게 될 것이다.
- 예레미야 -
첫댓글 (24.07.10 게시글)
카페에 루시퍼 숭배자 한놈 있습니다
구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