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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퓨전판타지] 차.원.의.벽.을.넘.어.서.3-78
아쿠아리스 추천 0 조회 83 05.10.27 05:3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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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7 09:33

    첫댓글 시간을 보아하니.. 새벽에 쓰신 듯 싶군요.. 참 부지런(?)도 하셔랏.. 하핫.. ((참고로 저눈 컴퓨터 자유시간이라 열씸히 하는 중~ 헤헷..)) 혼령사들 불쌍하닷.. 근데 왜 죽었는지 원.. -ㅁ-;; 암튼 잼다는 이야기랍니닷.

  • 05.10.27 09:36

    아, 글구요 "유야틱다섯살" 님.. -ㅁ-;; 뭐랄까.. 부럽습니닷.. ((인가...??)) 다 읽구 나서 꼬릿말을 적으려구 하면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이 님말씀들....에 머두 있어서 반복쓰기가 어렵네욧.. 하핫.. 그럼 이번에두 님에게 맞겨(?)볼랍니닷.. 하핫.. -ㅁ-;; [[<- 주제넘은 말(?)이었다면 바루 삭제하게뜹니닷~!!!!]]

  • 05.10.27 18:55

    주제 넘은 얘기 아니에요;; 에고고.. 리스님 덕분에 저에게로 가끔 눈빛이 모아지기도 하는; (꼬릿말때문에) 정말 동감한다 뭐 이런거는 꼬릿말에 올리시구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싶으시면 저에게 맡겨주세요! 저는 말로 표현이 안되도 끝까지 제 감정 밝히는;; 흠 저야말로 주제넘었다면 죄송

  • 작성자 05.10.28 05:13

    전 항상 새벽에 올려놓고 사라진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좀 늦었군요.=ㅁ=; 어쨌든 오랜만에 들어오혔네요^^; 그리고 유아틱다섯살님의 말씀 맞아요. 님도 느낀점이 있다거나 말씀하시고 싶은 점이 있다면 그냥 마음놓고 말씀하세요^^ 물론 유아틱다섯살님 말마따 힘드시면 맡겨도 좋지만, 님의 의견도 듣고 싶네요^^ 절대루

  • 작성자 05.10.28 05:14

    주제넘은 말이 아니니까 걱정마세요^^그리고 반복쓰기를 한다고 해도 말이죠, 그러면 님들이 대체로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알아서 저도 좋답니다^^ 그러니까 님에게도 부탁드려요^^ 그러면 좋은 하루 되세요^^

  • 05.10.27 10:14

    마지막에 살아남은 혼령사부부는 리아네 부모님이다^^ 오늘도 우울한 내용이네 ㅠ ㅠ

  • 작성자 05.10.28 05:14

    ㅎㅎ그렇겠죠^^ 이제 우울한 내용에서 벗어나야하는데..; ㅎ허..

  • 05.10.27 16:57

    아.. 부부 혼령사가 리아 부모님인 거 같네요 ㅋㅋㅋ 우울해 ㅜㅜ 혼령사들을 죽이다니 .. 대천사 미워요 !!!!!

  • 작성자 05.10.28 05:15

    대천사 밉죠... 부부혼령사들이 이제 남겨지는 거겠죠?^^ 후후...;

  • 05.10.27 18:45

    리아의 부모님이군요.. 그리고 티어가 처음으로 힘을 나눠준 사람이 피케였다구요? 흠.. 어째서 아난케는 아는데 그의 동생 피케는 몰랐던 거죠? 뭔가 의사소통이 안되는 듯.. 어쨌든 하아, 대천사놈 혹시 마일드때문에 혼령사를 죽이는 건가요? 왜 그런 미친놈을 아난케는 쫓아내지 않았던 거죠? 그가 통솔력있고 힘도 세

  • 05.10.27 18:47

    지만 악마같은 천사가 대천사가 되고 천사같은 악마가 카이가 되니 엄청난 모순 덩어리에요.. 대천사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악마가 된 카이.. 실피안도 힘도 있고 통솔력도 있을텐데 어째서 굳이 대천사에게 자리를 계속 차지하게 만든 것이죠? 아난케도 그정도 쯤은 눈치재고 있었을텐데.. 샤이 라이트의 죽음이 점점 다

  • 05.10.27 18:49

    가오고 있군요 뭐, 은아라는 여자는 그냥 스쳐가는 과거일 뿐이니 그다지 비중이 높지 않을거란 리스님의 말에 기억을 하지 않으려 했지만 '고은아', '성은아'와는 다른 존재.. 샤이라이트가 사랑한 인간 여자.. 그로 인해 제거하려 했던 계획에 기회가 와서 죽게 되었고 환생 후에도 19살이 됨과 동시에 죽게 만듬.. 이런

  • 05.10.27 18:51

    정보들이 잊혀지지 않고 있어요 정말 제가 가슴이 아파오네요.. 그 악랄한 놈 점점 더 안좋은 감정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난케에 대해서는 점점 더 궁금증이 쌓여가고 있고요.. 정말 아난케의 속을 알 수 있는 사람은 리스님밖에 없겠죠? 그의 괴짜같기도 하고 위엄있기도 하고 장난끼 있기도 한 속내를 보여주세요

  • 작성자 05.10.28 05:37

    아이구.. 정말이네요^^;; 제가 잠시 님의 말을 잘못 이해한 것 같아요. 제가 말한 처음 말한 사람은 아주 제일 처음, 그러니까 1기의 터널에서 나타났던 은빛 머리소녀를 두고 잇는 말인데, 님은 그게 아니라 티어가 처음으로 힘을 나눠준 상대를 말하는 군요. 아, 그렇다면 설명이 약간 달라지겠네요^^; 라멘테라는 아이는

  • 작성자 05.10.28 05:39

    그저 잠깐 나온 아이이기 때문에 더이상 나오지는 않죠.^^;; 어쨌든 지금은 아난케의 심리가 가장 베일에 쌓여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모순이라면 모순일듯. 님의 말씀처럼 대천사가 저렇게 아난케의 눈에서 ㅈ꾸 벗어난다면 아난케도 무슨 조치를 취하는 것이 정상이니까요. 하하...; 어쨌거나 저쨌거나 곧 샤이의

  • 작성자 05.10.28 05:42

    죽음이 옵니다. 은아라는 소녀야 그냥 스쳐지나가는 과거가 맞죠...; 제가 이태까지 써왔던 정보가 전혀 안잊혀지셨군요. 어쨌든 그래요. 은아가 점점 특별하게 다가오는게 사실이라고 봐도 되요. 자꾸 알다보면 이젠 대천사를 증오하게 될지도 모릅니다...;이제 점점 악감정이 생기신다니 저는 말리진 않아요. 아난케의 생

  • 작성자 05.10.28 05:43

    각은 나중에 차차 알려질 테니까 기대해주세요; 지금은 아난케의 속내를 밝혀드리고 싶진 않아요. 베일에 쌓인 신비감... 전 그대로 이끌고 갈거니까요^^; 어쨌든 좋은 의견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5.10.27 21:33

    마지막 부부의 이야기땐 리아네 식구란걸 알았습니다. 하하. 다른 혼령사들도 참 인정이 많은가보다..라고 생각했답니다.. 이렇게 혼령사들이 죽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목숨은 생각하지 않으니까.. 근데 어떻게 스스로 사라질수가 있는건가요? 혹시 공간이동을 한건가요? 아님 자결? 내용상 죽은것같지만.. 역시 의문이

  • 05.10.27 21:36

    남는 군요.. 하아.. 홀리전쟁.. 총 몇차로 이루어져 있나요? 그전에 홀리전쟁.. 홀리전쟁.. 해서 홀리전쟁은 1차에다 지금이 2차인줄 알았는데.. 1차, 2차가 같이 이루어진것 처럼 이야기가 흘러가니 약간 헷갈리군요.. 이래서 전 역사에 약하다니깐요;; 하하..그나저나 카오스란 샘물도 이런 일들을 다시봐야해서 그런지

  • 05.10.27 21:42

    정말 기분이 우울하겠군요.. 그리고 마지막부분에 느낀것이 있는데. 카이..도 참 가련한 인생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렇게 증오하며 어둠속에서 슬프게 살아가는 그가.. 결국 홀리전쟁은 누구하나 기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대천사와 그외 같은 생각을 품은자들 왜엔.. 이젠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일행들이

  • 05.10.27 21:48

    하루바삐 전쟁을 멈추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러고 보니 꽤 길게 썼군요. 오늘따라 느낀것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참.. 나중에 샤이일행을 한번 올려보는게 어떨까요? 리스님이 일행들을 그려서 말예요. 하하.. 전 개인적으로 티어,아난케,피케,커뮤리엄,카이,마일드(?)가 보고싶네요.

  • 작성자 05.10.28 05:45

    그렇죠..? 하하..; 어쟀든 다른 혼령사들은 이제 자신들의 멸족을 바라고 잇는 것은 아니죠. 스스로 사라진 이유는 다음편에서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내용상 죽은 거구요. 어쨌든 홀리전쟁은 2번 일어났구요, 혼령사의 학살도 2번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카오스란 녀석... 많이 힘들게 되었죠... 자신의 아들의

  • 작성자 05.10.28 05:47

    힘들었던 일을 다시 봐야한다면 아버지 된 입장에서 기분 꿀꿀하고 별로 안좋은 감정 느껴지겠죠. 카오스도 아마도 화도 나고 우울해지고 그럴 겁니다. 어쨌든 저도 지금 많이 복잡해졌다는 것을 느끼거든요. 후.. 어쨌든 빨리 과거편의 끝을 맺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그리고 카이... 불쌍한 '인생(?)' 이죠. 물론 전쟁

  • 작성자 05.10.28 05:48

    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증오심이 너무 강해져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것이니까요. 그리고 희생자들은 너무 불쌍해지고. 전쟁을 빨리 끝내야죠. 그러고 보니 대천사가 들어간 전쟁은 총 3번이 되는 군요. 다 슬프고 힘든 전쟁인데다가 명계를 함부로 해하는 전쟁이라는 점이 있지만. 어쨌든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

  • 작성자 05.10.28 05:50

    야죠. 하하..; 어쨌든 루리아님이 이렇게 길게 써주시고 느낀 것을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하..; 저 요즘 스캐너가 고장이나서 그림을 올리는게 힘들 것 같고... 조만간 한번 그리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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