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1회 신서를 부탁드립니다.

[운명의돈벼락]

    백학도사의 신서화 100K

[백학도사님이 늘 보시는 게시판입니다.]

[ 자유로운 신서요청과 함께 백학도사님에게 감사의 말씀 또는 소원을 빌어주세요. ]

 -------- 1070 회차 로또비법신서 -------------

첫번째. 도토리를 주운 토끼는 다람쥐를 찾아갈지로다.

​-> 토끼의 귀모양은 길게 쓴 3자. 맞췄음. 다람쥐꼬리는 6자모양으로 연결되지 않게 맞췄음.

두번째. 동물원에 살고있는 원숭이는 가장 큰 망치를 가졌구나.

​-> 원숭이에 중점을 두고 5로 밀었으나 망치가 나왔음. 큰1망치4가 맞았음. 혹시 싶어 넣었어도 큰망치인 7을 주로 썼기에 완전 망함.

세번째. 책을 읽고 있는 노인은 큰 배를 타고 있구나.

​-> 책을 읽을때 이리저리 위에서 아래로 2모양으로 읽으며 책읽을때는 앉아야 하므로 앉는 자세인 2가 나와야함. 22를 종종 넣었으나 이래서는 1등되긴 걸렀음.

주로 넣어야 했다는 자조섞인 한탄.

네번째. 풍선을 불고 있는 소년은 두개의 단추를 잃어버렸구나.

​-> 풍선을 불고있는 모양을 그릴때 입을 쑥내미는 모양인 3과 풍선이 바로 붙어있는 0모양이 되었어야 했음.

그냥 풍선모양인 9인 39를 전부 넣어서 한번쯤 생각한 30을 배제한 이번주는 별로 성적이 당연히 좋지 못했다고 생각함. 5등 4~5개 나와준게 다행이라 생각됨.

다섯째. 계속 달려 뒤를 바라보니 바다위에 두개의 별빛이 쫒아오는구나.

​-> 별빛은 1. 빛이 한길로 날아가니까. 쫓아오는구나의 뛰는 모양 4를 생각해서 이번주 올인 41. 이거는 맞힘.

잘했으면 이번주 기다리던 1등을 만들수도 있었으나 생각이 부족했다고 볼수밖에...

다음주를 기다리며 항상 신서를 위해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주도 좋은신서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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