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167270957
>>Central banks planning to introduce CBDC microchip implants, warns top economist(최고의 경제학자가 CBDC 마이크로 칩 임플란트 도입을 계획 중인 중앙은행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독일의 한 저명한 경제학자가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마이크로칩(베리칩)을 피하에 이식하는 형태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기술이 정부가 시민들의 개인 재정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Richard Werner는 팟캐스터인 Ivor Cummin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CBDC가 당신의 피부 아래에 넣고 싶어하는 작은 쌀알처럼 보이는 칩에 대해 중앙은행가로부터 배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Werner는 "CDBC는 통화가 아닌 제어 시스템 [또는 허가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주장하며 사람들의 돈이 "더 이상 진정한 자신의 것이 아닐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Werner는 몸에 이식한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를 "인간 존엄성에 대한 침해"로 생각하고 있는데, 중앙은행가 자신들도 대중들이 이런 생각에 동의하고 있는 것이 (몸에 이식하는 CBDC를 도입하는데) "장애물"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Werner는 "사람들이 정부와 중앙 은행이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통제하고 제한하기 위해 이를 도입하려 한다는 의심을 하고 있는데, 이 의견에 나도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Cummins는 몸에 이식하는 디지털화폐(CBDC)가 일부 사람들에게는 음모론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미 수천 명의 사람들이 금융 거래를 용이하게 하고 일부 지역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피부 아래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하는 데 동의했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일예로 작년 말, 은행 카드 마이크로칩을 손에 이식한 최초의 영국인은 손의 탭만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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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의 CBDC 마이크로칩 임플란트 도입 계획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기 원하는 사람들은 아래 사진을 클릭해서 올려놓은 동영상을 살펴보기 바란다.
*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한 은행전문가로부터 CBDC, 중앙은행디지털화폐의 최종적인 결제수단이 ‘마이크로칩 임플란트’, 다시 말해 몸에 이식하는 베리칩 형태가 될 것임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뷰 내용이다.
이렇게 이식된 칩을 통해 중앙정부가 사람들의 모든 금융 거래 내용을 모니터링할 뿐 아니라, 필요할 경우 거래 자체를 제한할 수도 있어, 이 제도가 도입된다면 그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중앙정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눈치를 보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다.
더구나 몸에 삽입하는 CBDC 마이크로칩이 단순한 결제수단뿐 아니라 이미 그 기능이 입증된 신분확인과 위치추적에 활용된다면 이 칩을 이식받은 사람들은 그야말로 24시간 중앙정부로부터 감시통제를 당하는 노예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현재 각 나라에서 도입하고 있는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는 조만간 세계정부가 발행하는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다시말해 디지털세계화폐로 통합될 것인데, 그때가 되면 세계 어디에서도 세계정부가 발행하는 CBDC 마이크로칩을 받지 않으면 물건을 사고팔 수 없게 될 것이고, 먹고 살기 위해 이 칩을 받은 사람들은 24시간 그의 삶을 감시, 통제당하는 노예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2,000년 전 사도 요한이 본 “짐승의 표(카라그마, 노예의 표식)”가 지금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 예레미야 -
첫댓글 (23.07.27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