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확실한 처방전

[아침 이슬]

약사 확실한 처방전

화가 잔뜩 난 
표정으로 약국을 찾은 여자,
약사에게 비소를 달라고 주문 했다.
 
"비소요? 
그건 독극물인데 어디에 
쓰실 건가요?"

여자는 
약사를 한번 훑어보더니 흥분된 
어조로 말했다.
"남편을 죽이려고요."
  
"예? 어찌 그리 험한 말을...
그런 목적이라면 절대 팔 수 없습니다."

여자는 핸드백에서 
꺼낸 사진 한장을 약사의 눈앞에 
들이 밀었는데...

그 사진은 약사의 아내와 
그녀의 남편이 키스 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었다.
 
사진을 보던 약사,
얼굴이 벌겋게 상기 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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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런...! 처방전을 
가지고 온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지금 당장 드리지요!"

[나그네정]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폐 리 호]

화요일이란 하루를 예쁜 꽃속에 담아 보내면서.~
당신의
건강과 행복 사랑 그리고 내 마음도 함께 담아.~
보냄니다
웃음꽃이 활짝피는 화사한 화요일 날이 되시고.~
활기 넘치는
기분이 좋은 아침 행복으로 시작하는 아침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입니다
행복한 하루 모든 것이 이루어 되시길 바랍니다
https://cafe.daum.net/1664URMSAN

[탱구]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초수동]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황포돗대]

약사의 확실한 처방전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쟁이 신사(華谷)ㆍ公認 孝菴 大法]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라가야]

그래서 약을 주었어.

[쌍룡]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효천대운]

잘 보고갑니다

[노준식]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신사아닌 신사]

잘 보고 감니다.

[안영일]

[이창열]

그래도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