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장 4~7절은 사랑의 본질과 행동에 관한 내용입니다.1) 파울은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의 정의를 여러 가지로 말하여 줍니다.
햇빛이 일곱 가지 무지개색이 있듯이 사랑을 열다섯 가지로 말합니다. 첫 번째 사랑은 오래 참고 두 번째 사랑은 친절하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사랑은 시샘하지 아니합니다.
질투는 뼈들의 썩음이므로 시샘하지 않아야 합니다(잠 14:30). 사랑하지 아니하여 시샘하면 뼈들이 썩습니다. 뼈가 건강해지려면 시샘하지 아니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칼슘 섭취가 필요합니다.
칼슘의 보충에는 참깨, 깻잎, 우유, 치즈, 요거트 같은 유제품, 멸치, 추어탕 등 뼈째 먹는 생선, 두부 등의 콩 제품이 효과적입니다. 참깨는 아침, 점심, 저녁에 한 숟가락, 깻잎은 하루에 10장이면 됩니다.
4) 사랑은 허풍떨지 아니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절을 계속 보면, “사랑은 허풍떨지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자랑하거나(boast) 허풍떨거나(brag) 뽐내지 아니하여야 하며 과시하거나 자화자찬하지(boastful) 아니하여야만 하겠습니다.
자랑하고 떠벌리고 허풍떨고 뽐내는 것은 참된 사랑이 아니며, 허풍은 내용 없이 공허하고 바람처럼 빈 소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허영심이 강한 여자들은 말 잘하고 재미있는 허풍선이를 좋아합니다. 허풍선이는 아는 것도 별로 없으면서 자기가 아는 지식을 늘어놓습니다. 여자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을 많이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은 그 아는 것은 그가 지금 말하고 있는 내용이 전부일 뿐이며, 같은 레퍼토리를 몇 번 들으면 괜찮아도, 깊이가 없어서 싫증이 납니다.
오늘날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사람을 매력이 없다고 여기며, 말 잘하는 재미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고 하였습니다. 진짜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자기의 말만을 마구 늘어놓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상대방에게 말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나 나는 허풍떠는 남자가 더 좋다고 하면 더 충고할 수 없습니다. 빈 수레의 빈틈을 채워 주고 요란한 소리가 좋다면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빈틈 있는 사람이 더 좋다고 말하는데 달리 무슨 충고를 더 하겠습니까?
누군가가 나에게 허풍을 떤다면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은 허풍떨지 않습니다. 허풍떨고 가졌다고 뽐내면 사랑이 아닙니다. 자기 아들 자랑하는 것도 사랑이 아니라 교만입니다.
진짜로 가져 자랑하든지 가진 듯이 허풍떨든지 간에 사랑이 아닙니다. 보통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자랑하면 그 사람을 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틱톡 같은 SNS에 영상들을 올리는 이유는 자랑하고픈 마음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잘난 척하는 사람들’을 싫어하고 따돌립니다.2)
이스라엘에 압살롬과 같이 아름다움에 자랑함을 받는 자가 없었으니, 이는 그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삼하 14:25). 그의 윤기 나고 풍성한 머리카락은 그의 자랑거리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 자랑스러운 머리카락 때문에 죽었습니다. 나귀를 타고 달리는 때에 그의 머리카락이 나뭇가지 사이에 걸려 적의 손에 죽게 되었습니다.
코끼리는 상아 때문에 죽는데 그 상아 때문에 사냥당하기 때문입니다. 그 아름다운 상아가 오히려 코끼리의 목숨을 잃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밍크는 그 자랑스럽고 그 아름다운 털 때문에 그 목숨을 잃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의 자랑거리가 우리에게 도리어 손해가 될 수 있기도 하기에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자랑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자랑하고 찬양할 대상은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야만 합니다(삼하 22:4).
사랑은 가진 것과 같이 허풍떨지 아니하며 가진 것을 뽐내지 아니하며 자기 잘났다고 잘난 체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5) 사랑은 거만하지 아니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절 끝에 “거만하게 되지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사랑은 높은 지위에 있어도 그 부유함을 자랑하거나 뽐내지 않습니다. 크리스천들의 참다운 사랑의 정신은 거만한 행동과는 정반대입니다.3) 사랑은 겸손한 것입니다.
겸손은 ‘무가치한 존재임을 알고 갖는 생각과 마음의 습관’입니다.4) 나는 가치 없는 존재인데 나의 나 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잘나서 된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겸손은 ‘하나님과 비교하여 우리가 작은 것’을 의식하는 것입니다.5)
겸손은 ‘동료들과 비교하여 우리가 작은 것’을 의식하는 것입니다.6)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도덕적인 왜소함과 비열(卑劣)함도 압니다.7) 우리는 우리 자신이 도덕적으로 작고 낮은 존재임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지금 내가 된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며,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자비에 관한 의식 없이 겸손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비교할 때 얼마나 더 위대한 분인지 알아야 합니다.8)
겸손은 자기가 작고 미미한 존재임을 아무 부담 없이 인정하게 하는데 곧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매우 작고 미미함을 마음 깊이 인정합니다.9)
로마서 12장 16절에 “높은 것들을 생각하지 말라”라고 하였습니다.10) 눈이 높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눈이 높은 것은 거만하다는 뜻입니다. 겸손은 다른 사람을 높이는 것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꾸미지 않습니다.11)
뜻대로 되지 않는 때 반대자들에게 압력을 가하고 괴롭히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많은 경우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그에 따라 행합니다.12)
하나님의 한(限)이 없는 사랑을 알지 못하고는 겸손하지 못합니다.13)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으로 아는 사람들만이 참으로 겸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머리로만 알지 아니하고 그를 체험으로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향하는 사랑에서 죄를 미워하는 혐오감이 생기게 됩니다.14) 죄를 미워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복음을 사랑할 때, 복음에 합당하게 실천하며 살게 됩니다.15) 그렇지 않다면 복음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예수님을 십자가의 구주로서 사랑하도록’ 우리를 인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주로서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신 분이십니다.16)
거만한 마음이 하나님께 얼마나 혐오일 것인지 생각하여야 합니다.17) 하나님께서는 거만을 싫어하시고 미워하십니다.
잠언 6장 16~17절에 “하나님의 영혼의 혐오스러운 대상이 일곱 개니. 높은 눈과 거짓말의 혀와 결백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라고 기록되었습니다.
6) 사랑은 부적당하게 행동하지 아니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5절에 “그것은 부적당하게 행동하지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이 동사의 의미는 “부끄럽게 혹은 수치스럽게 행동하는 것”입니다.18)
7) 사랑은 그 자신의 것을 찾지 아니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5절을 계속 보면, “자신의 것을 찾지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한국어 성경에는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라고 번역되었는데 이기적이지 아니하다는 것입니다.
“이기적(利己的)”이라는 말은 자기(自己) 이익(利益)만 꾀하는 것인데, 사랑은 자기 이익만 꾀하지 아니합니다.
사랑은 이기적인 영(spirit)의 반대(opposite)입니다.19)
이재명처럼 이기적인 사람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백성이 힘듭니다. 어떻게 백성을 이롭게 할까를 생각하는 사람이 정치가가 되어야 합니다.
훈민정음을 보면 백성을 위해서 글자를 만든 왕의 마음이 나타납니다.
나라말이 중국과 달라서 한문과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바가 있어도 못할 사람이 많습니다.
세종대왕이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들었습니다.20)
나를 위해 살지 않고 타인들을 위해 살 때 역사에 길이길이 남습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정신이어야만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민생회복지원금'은 자녀 세대에게 남겨지는 빚입니다. 자녀 세대가 누릴 것을 부모 세대가 당겨 쓴 것이 얼마나 이기적입니까?
좌파를 찍는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고 자기만 좋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자녀 세대가 가난해져서 굶든지 말든지 자기만 좋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유럽 복지는 높은 수준의 조세를 바탕으로 국가가 폭넓게 보장하지만, 최근에는 인구 고령화와 저성장 등으로 인하여 많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모든 국민이 똑같은 수준의 의료, 교육 등의 공공 서비스를 누립니다. 이것이 공산주의 사상인데, 그러면 누가 더 열심히 일하려 할 것입니까?
노조가 일 안 하고 연봉만 더 달라고 하면 회사가 망하지 않겠습니까? 회사가 망하면 결국 자기도 망하는 것인데 참으로 이기적인 자들입니다.
진보(=퇴보) 정부나 정당이 시행하는 기업 규제, 노동 친화적 정책이, 결국에는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하고 국가의 경제에 해를 끼치게 됩니다.
노란봉투법 등 노동계 편향된 법안이 기업의 경영 활동을 위축시키고, 핵심 대기업들이 규제에 묶여 대외 경쟁력을 잃게 됩니다.
좌파는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으로 정용진을 매장하려고 합니다. 5·18은 광주사태 맞습니다. 민주화운동 아닙니다.
좌파는 광주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한국을 집어삼켰으며 이런 거짓을 밝히고자 하면 지만원 박사처럼 감옥에 잡아넣고 있습니다.
저는 스타벅스 로고가 마음에 들지 않아 스타벅스를 안 좋아하였는데, 사건 이후에 일부러 스타벅스에 가서 애플 망고 빙수를 주문하였습니다.
1) Anthony C. Thiselton, 『NIGTC 고린도전서』, NIGTC 성경주석, 신지철 옮김 (서울: 새물결플러스, 2022), 1794.
2) 이민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서울: 더난출판, 2005), 126.
3) Jonathan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서문강 옮김 (서울: 청교도신앙사, 2012), 162.
4)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63.
5)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65.
6)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66.
7)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68.
8)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70.
9)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72.
10)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74.
11)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75.
12)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77.
13)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81.
14)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84.
15)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85.
16)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87.
17)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91.
18) Gordon D. Fee, 『NICNT 고린도전서』, NICNT 성경주석, 최병필 역 (서울: 솔로몬, 2019), 807.
19) Edwards,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95.
20) http://www.davincimap.co.kr/davBase/Source/davSource.jsp?Job=Body&SourID=SOUR000004
첫댓글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잠 1:33).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