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그것이 알고싶다 트위터
어제 올라온 엘리베이터 제보랑 연관 있는건지..
첫댓글 키 160중반 시발 존나 도태한남
한남 범죄는 하안가가 없냐 시발..
으 시방새아녀 찾아내서 족쳐야해 ㅡㅡ
맞아 나 중학생때 그래서 학교에서 맨날 은색 갤로퍼 조심하라고 선생님들이 그랬었어
나도 어릴때 들은 루먼데ㅜㅜ 짱 무서
송탄에 저런차 타고다니는사람 많았는데........그리고 저때에 원곡~송탄 루트인거보니 이충동쪽넘어가서 그길 원곡 산장거기무조건 지나갔을 루트인데...
헐...
생각나는 기억하나 있는데 지역이 너무 머네,, 경기에만 있었나저사람
시발 한남이 또
ㅎㅌㅊ 조건만 다 갖췄네
또 한남이네 개새끼
난 충북인데 12~13년 전쯤이었음유들유들하게 생기고 내가 싫다는데도 계속 차끌고 따라오면서 자기 이상한 사람 아니라고 태워준다고 그랬어대충 그 사람 느낌이나 suv차량인 것만 기억나
나 2003년 초등학생때 저차 몰던 한남이 길에서 불러서 자위하는거 보여주고 쫓아오려 했는데.. 근데 지역이 너무 다르네
나 05년은 아니고 송탄 바이더웨이랑 농협 씨엔에이 골목에서 술취한건지 약취한건지 몸도 못가누는 여자 지하에서 계단 끌고 올라와서 저런 차에 태워가는거 본 적있었어. 근데 시기가 안맞다.
와 갤로퍼는 아닌데 05인지 06년도에 나 중학생때 집가는길에 태워준다고 했던 놈 생각나네 거절햇는데 두번이나 다시 돌아와서 타라고해서 탔는데 운전하면서 내 허벅지만지고.. 1분안에 내렸는데 그놈 화상입은 손이 생생히 기억남 ㅠㅠ나도 평택임 송탄은 아니지만..
난 05년 초였나..? 중학교 배정받고 난 직후였는데 나보고 계속 대학생이냐고 물으면서 길 물어보는척 하면서 차타고 계속 쫓아 오던거 생각남 나보면서 자위함 미친놈이 완전 다른 지역임
첫댓글 키 160중반 시발 존나 도태한남
한남 범죄는 하안가가 없냐 시발..
으 시방새아녀 찾아내서 족쳐야해 ㅡㅡ
맞아 나 중학생때 그래서 학교에서 맨날 은색 갤로퍼 조심하라고 선생님들이 그랬었어
나도 어릴때 들은 루먼데ㅜㅜ 짱 무서
송탄에 저런차 타고다니는사람 많았는데........
그리고 저때에 원곡~송탄 루트인거보니 이충동쪽넘어가서 그길 원곡 산장거기무조건 지나갔을 루트인데...
헐...
생각나는 기억하나 있는데 지역이 너무 머네,, 경기에만 있었나저사람
시발 한남이 또
ㅎㅌㅊ 조건만 다 갖췄네
또 한남이네 개새끼
난 충북인데 12~13년 전쯤이었음
유들유들하게 생기고 내가 싫다는데도 계속 차끌고 따라오면서 자기 이상한 사람 아니라고 태워준다고 그랬어
대충 그 사람 느낌이나 suv차량인 것만 기억나
나 2003년 초등학생때 저차 몰던 한남이 길에서 불러서 자위하는거 보여주고 쫓아오려 했는데.. 근데 지역이 너무 다르네
나 05년은 아니고 송탄 바이더웨이랑 농협 씨엔에이 골목에서 술취한건지 약취한건지 몸도 못가누는 여자 지하에서 계단 끌고 올라와서 저런 차에 태워가는거 본 적있었어. 근데 시기가 안맞다.
와 갤로퍼는 아닌데 05인지 06년도에 나 중학생때 집가는길에 태워준다고 했던 놈 생각나네 거절햇는데 두번이나 다시 돌아와서 타라고해서 탔는데 운전하면서 내 허벅지만지고.. 1분안에 내렸는데 그놈 화상입은 손이 생생히 기억남 ㅠㅠ나도 평택임 송탄은 아니지만..
난 05년 초였나..? 중학교 배정받고 난 직후였는데 나보고 계속 대학생이냐고 물으면서 길 물어보는척 하면서 차타고 계속 쫓아 오던거 생각남 나보면서 자위함 미친놈이 완전 다른 지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