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삼성 겔노트8 64G 1.094.500원 256G 1.254.000원
V30 64G 949.300원 128G 998.800원
핸드폰 메모리 64G당 가격 삼성 79.750원 LG 49.500원
메모리 가격으로 볼 때 v30의 가격을 898.000원 으로 조정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V30+ 은 998.000원
애플은 스티브잡스 사후에 국제금융과 같은 편인 것을 작년에 올렸습니다.
회사가 영업이익이 많이 나온다면 소비자에게서 나오는 거죠...
국세(지방세) + 기업이익 + 월급 이것이 GDP의 개념이 아닌가요?
총생산은 = 총이익 말입니다.
국세는 기업이든 소비자든 부담해야 하는 것이기에 소비자에게 이익이 가는 방법은 기업의 이익이 적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애플의 영업이익은 제조업 중에서 역대 최고입니다...
그만큼 소비자가 피해보는 것이죠.
회사의 이익률이 높다고 소비자가 환호하는 것은 노예가 되고 싶은 바람입니다.
중소기업에서 괜찮은 휴대폰이 나온다면 저는 비싸더라도 다음에는 중소기업으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작은 기업이 강해야 그 나라 국민이 일한 가치를 정당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핸드폰을 구입하면 개인정보 관련된 기본 어플을 삭제하고 사용합니다.
현재는 V20 사용 중입니다.
언론
현재 메이저 언론은 한국 3위권까지 미국5위권까지 전 세계 90%의 메이저 언론은 국제금융가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대안 언론에 귀를 기울이시면 세계정세와 정치 금융 제약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국제금융의 역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64117
4년전 삼성을 방문한 로스차일드 후계자...
세계정세
현재까지 분석으로는 국제금융가와 100% 등을진 국가는 러시아입니다.
중국은 알기가 너무 힘듭니다. 중국과 북한은 같을 것이라 보입니다.
국제금융가나 러시아 어느 쪽인지 저도 감이 안 옵니다.
트럼프는 국제 금융가와 대적하는 것이 80% 같은 편 20%로 보입니다.
미국 언론을 보면 99%가 가능한데 정책은 60:40입니다.
불법 체류자 추방은 Cia의 계략(isis로위장한 외국국적인)을 알고 실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아고라에서 엔키의서, 가을하늘, 김동철, 바다와소라님 등등 일곱분 정도 될 것입니다.
ps) 다음에는 ufo에 대한 진실과 oss로 시작되어 cia등등이 ufo로 위장하는 것 진짜 ufo 그들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는가를 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올리는 시기는 현재 급하게 하는 일만 정리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