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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Blessed are those who are glorified in times of trouble, and those who are punished by the Lord and taught by Him.
100. 환난 때 영화롭게 되는 자, 주께 징벌을 당하며 교훈을 받는 자의 복
Ⅰ. Those who are glorified in times of tribulation.
(Ps.91:1-16).
Ⅰ. 환난 때 영화롭게 되는 자.(시91:1~16).
God glorifies His beloved not because there is no tribulation, but when difficult tribulations come, it is God's way to glorify His beloved. God is a perfect and righteous God, so He allows tribulations to come and at the same time glorifies the righteous in them. This is because God can only see the character He glorifies when He experiences tribulation. Now, the Bible teaches us what kind of character He will glorify during tribulations.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영화롭게 하는 것은 환난이 없음으로가 아니고 어려운 환난이 부딪쳐 올 때에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영화롭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고도 공의로운 신이시니 환난이 오게 하는 동시에 여기서 의로운 사람을 영화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환난을 당해 보아야 하나님은 당신이 영화롭게 하는 인격을 알아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환난 중에 영화롭게 할 인격은 어떠한 자라는 것을 본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1. He is the one who communicates with God in a secret place.(Psalm 91:1).
1. 은밀한 곳에서 하나님과 통하는 자입니다.(시91:1).
@ He that dwells in the secret place of the most High shall abide under the shadow of the Almighty.(Ps.91:1)
@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시91:1)
When God is at peace, He watches over the secret places. When He watches over the secret places, He is silent and quietly hiding His work. That is why the text says that those who live in the secret places will live under the shadow of the Almighty (Rev. 2:23). Now, God is watching over those who live in the secret places, but when the tribulation comes, the question of who has fellowshiped with God in the secret place will be revealed.
하나님은 평안할 때 은밀한 곳을 살핍니다. 은밀한 곳을 살필 때는 잠잠히 계셔서 고요히 숨어 계신 역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에 은밀한 곳에서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한다고 한 것입니다.(계2:23). 지금은 하나님은 고요히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를 살피고 있지만 환난이 올 때는 누가 은밀한 곳에 계신 하나님과 사귀었느냐 하는 문제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2. He is one who relies only on God. (2).
2. 하나님만 의뢰하는 자입니다.(2).
@ I will say of the LORD, He is my refuge and my fortress: my God; in him will I trust.(Ps.91:2)
@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시92:2)
God is testing how much you rely on Him. If a person seems to rely on God when he is at peace, but his strength to rely on Him is weak when difficulties come, he cannot be glorified. Daniel was glorified in Babylon because his strength to rely on God was strong. Therefore, even if a plague or disaster that causes thousands of people to fall down would not affect the person who relies on God (3-10).
하나님은 어느 정도까지 당신을 의뢰하는가를 달아보는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평안할 때는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 같으나 어려운 일이 올 때 의뢰하는 힘이 약하다면 영화롭게 될 수 없습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에서 영화롭게 된 것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힘이 강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천인 만인이 쓰러지는 염병과 재앙이 와도 하나님을 의뢰하는 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다고 한 것입니다.(3-10).
@ Surely he shall deliver you from the snare of the fowler, and from the noisome pestilence. 4. He shall cover you with his feathers, and under his wings shalt you trust: his truth shall be your shield and buckler. 5. You shalt not be afraid for the terror by night; nor for the arrow that flies by day; 6. Nor for the pestilence that walks in darkness; nor for the destruction that wastes at noonday. 7. A thousand shall fall at your side, and ten thousand at your right hand; but it shall not come near you. 8. Only with your eyes shall y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9. Because you have made the LORD, which is my refuge, even the most High, your habitation; 10. There shall no evil befall you, neither shall any plague come near your dwelling.(Ps.91:3~10)
@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시91:3~10)
3. He is one who truly loves God. (14)
3.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자입니다.(14).
@ Because he has set his love upon me, therefore will I deliver him: I will set him on high, because he has known my name.(Ps.91:14)
@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시91:14)
Whether we are glorified or not depends on how much we love God. If someone has a heart that loves God but is only partial, God cannot glorify that person. We must love to the extent that God saves us. It is up to God to decide how much we love and when we save.
우리는 하나님을 어느 정도까지 사랑하느냐에 따라서 영화롭게 되고 못 되는 것이 달려 있는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는 있으면서도 부분 적에 불과하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영화롭게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건져 주는 정도에까지 사랑하는 자라야 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사랑할 때 건져 주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의 판단에 있습니다.
4. Knowing God’s name (14).
4.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는 것입니다.(14).
Knowing this means giving your life to testify. It is a matter of conscience to judge the extent to which you know enough to be exalted by God. God looks at the conscience and rules over the person, so if you never seek God with your mouth but move from the belief that there is only one God in your conscience every day, then God will exalt you. If someone pretends to be sincere to God in order to elevate his own dignity, this is an unacceptable evil act. That is exactly what the Pharisees did.
이 안다는 것은 목숨을 내놓고 증거 하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높여 주리만큼 안다는 정도가 무엇이냐 라는 것을 양심적으로서 판단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양심을 보고 그 사람을 다스리는 것이니 조금도 입으로만 하나님을 찾는 일이 없고 날마다 일구월심의 양심 속에서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는 여기에서 움직이는 자라면 이 사람은 하나님이 높여 줄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위신을 높이려고 하는 중심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진실한 체 한다면 이것은 용납할 수 없는 악자의 행동일 것입니다. 바리새교인의 행동이 즉 그것이었던 것입니다.
5. A person who prays. (15).
5. 간구하는 사람입니다.(15).
@ He shall call upon me, and I will answer him: I will be with him in trouble; I will deliver him, and honour him. (Ps.91:15)
@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시91:15)
This petition is a prayer that decides life or death. It is not a prayer that says, “If it works out, it will work out,” but a prayer that is offered with the determination that “If it doesn’t work out, I will die.” God says that no one will remain in the tribulation unless they are the kind of person who glorifies such people. This tribulation refers to the tribulation that comes at the end, and when He says that those who are glorified in this tribulation will be satisfied with longevity, He is referring to the salvation of the body. We must not forget that even in the glory, the greatest glory belongs to the people who remain in the tribulation at the end.
이 간구는 사생을 결단하는 기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되면 되고 라는 그 정도가 아니라 “꼭 안 되면 나는 죽는 일이다.” 라는 각오를 가지고 올리는 기도가 간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를 영화롭게 해주는 인격이 아니고는 환난 가운데 남을 자는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 환난은 종말에 오는 환난을 말한 것이니 이 환난에서 영화롭게 된 자는 장수함으로 만족하게 되리라고 말한 이것은 육체의 구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화중에도 큰 영화는 종말에 환난 가운데 남은 백성에게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Ⅱ. Blessings for those who receive correction and instruction from the Lord (Psalm 94:10-23).
Ⅱ. 주께 징벌을 당하며 교훈을 받는 자의 복.(시94:10-23).
The Lord punishes and teaches in order to bless those who are to be blessed. For example, there are cases where parents punish those who have hopes to succeed in the future. Likewise, those who will receive great blessings in the last days will receive punishment until they understand the lesson and receive the blessing. If the Lord only punishes and does not teach them, it will not work, and if He only teaches them and punishes them, it will not work. Now, we can see from the text the blessings that those who receive punishment and learn from the lesson will receive.
주님께서는 복 받을 사람을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하여 징벌을 하면서 교훈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소망 있는 사람도 장차 성공을 하도록 부모의 징벌이 따라가는 일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말세에 큰 축복을 받을 자는 그 교훈을 바로 알아서 축복을 받기까지는 징벌을 나리는 것입니다. 만일 주님께서 징벌만을 주고 깨닫는 교훈이 없대도 안 될 것이요, 교훈만 하고 징벌만 해도 안 될 것입니다. 이제 징벌을 당하며 교훈을 받을 자의 받을 복을 본문에서 알 수 있습니다.
1. It gives light in the day of trouble (13).
1. 환난 날에 빛이 나게 합니다.(13).
@ That you may give him rest from the days of adversity, until the pit be digged for the wicked.(Ps.94:13) @ 이런 사람에게는 환난의 날에 벗어나게 하사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주시리이다.(시94:13)
Our blessing is that when the tribulation of the darkest darkness comes, if the light of light guides me, then this is a blessing. We will go through the inevitable darkness of tribulation in the future, so if we want to possess light and peace at that time, we must be those who receive discipline and instruction. 우리의 축복은 캄캄한 어두움의 환난이 올 때 광명한 빛이 나를 인도한다면 이것이 축복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불가피한 환난의 흑암을 거칠 것이니 그때 빛과 평안을 소유하려면 징계를 받으며 교훈을 받는 자라야 될 것입니다.
2. You will never be abandoned. (14) 2. 절대 버림을 당하지 않습니다.(14).
@ For the LORD will not cast off his people, neither will he forsake his inheritance. (Ps.94:14) @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그 기업을 떠나지 아니하시리로다.(시94:14)
God does not abandon those who are lacking in His teachings, but allows them to obtain eternal joy. This is because the responsibility for doing as He teaches lies with the one who taught. We do not overcome tribulation because we become perfect, but we become perfect because we do not abandon ourselves in tribulation. 하나님은 당신의 교훈을 받을 자가 부족이 있다 하더라도 버리지 않고 영원한 기쁨을 얻도록 해 준다는 것입니다. 교훈대로 할 책임은 가르친 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완전해지므로 환난을 이기는 것이 아니고 환난 가운데 버리지 아니하므로 완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3. Strike the wicked for him (15-16).
3. 그를 위하여 악자를 치십니다.(15-16).
@ But judgment shall return unto righteousness: and all the upright in heart shall follow it. 16. Who will rise up for me against the evildoers? or who will stand up for me against the workers of iniquity?(Ps.94:15~16) @ 판단이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가 다 좇으리로다. 16.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행악자를 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서서 죄악 행하는 자를 칠꼬(시94:15~16)
God will also fight to prevent the evildoer from harming the person who is being taught. If there is no such fight, no matter how much the person is being taught, he will not be able to defeat the evildoer.
하나님께서도 악자가 교훈을 받는 사람을 피해를 주지 못하도록 싸워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싸워 주는 일이 없다면 아무리 교훈을 받은 자라도 악자를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4. He holds you even if you slip (17-18).
4. 미끄러져도 붙들어 주십니다.(17-18).
@ Unless the LORD had been my help, my soul had almost dwelt in silence. 18. When I said, My foot slipped; your mercy, O LORD, held me up.(Ps.94:17~18) @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혼이 벌써 적막중에 처하였으리로다. 18.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시94:17~18)
We are not gods, but fleshly people, so no matter how righteous a path we walk, we cannot avoid slipping. Those who say, “I have never slipped and fallen,” are lying. God has the responsibility to always hold on to those who follow the teachings so that they do not slip or fall. If a friend falls on the road and says, “It is okay,” and just watches, that person cannot be called a friend. Much less can God, who is omnipotent, just watch His people fall.
우리는 신이 아니요, 육을 가진 사람이니 아무리 바른 길을 간대도 미끄러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누가 말하기를 나는 절대 미끄러져 넘어져 본 일이 없다는 사람은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은 교훈을 따라가는 사람을 미끄러질까 봐 넘어질까 봐 항상 붙들어 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친구가 길을 가다가 한 친구가 넘어져도 잘 되었다 하며 보고만 있다면 이것은 친구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물며 무소불능 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람이 넘어지는 것을 보고 그대로 방관시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5. The comfort of the Lord delights the soul (19). 5. 주의 위안이 영혼을 즐겁게 합니다.(19).
@ In the multitude of my thoughts within me your comforts delight my soul.(Ps.94:19) @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시94:19)
A person cannot preserve his spiritual life without the comfort that comes from the Lord when he is in many trials. Therefore, the Lord is responsible for always comforting and cheering the soul of the one who is being taught.
사람은 시험이 많을 때 주님께로 오는 위안이 없이는 영적 생활을 보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훈을 받을 자의 영혼을 주께서는 항상 위안을 주고 즐겁게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6. Become a refuge (20-23).
6. 피난처가 되십니다.(20-23).
@ Shall the throne of iniquity have fellowship with you, which frames mischief by a law? 21. They gather themselves together against the soul of the righteous, and condemn the innocent blood. 22. But the LORD is my defence; and my God is the rock of my refuge. 23. And he shall bring upon them their own iniquity, and shall cut them off in their own wickedness; yea, the LORD our God shall cut them off. (Ps.94:20~23) @ 율례를 빙자하고 잔해를 도모하는 악한 재판장이 어찌 주와 교제하리이까 21. 저희가 모여 의인의 영혼을 치려 하며 무죄자를 정죄하여 피를 흘리려 하나 22. 여호와는 나의 산성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나의 피할 반석이시라. 23. 저희 죄악을 저희에게 돌리시며 저희의 악을 인하여 저희를 끊으시리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저희를 끊으시리로다. (시94:20~23)
Jehovah is a refuge that protects us from the evildoers no matter how much the wicked plot destruction and how much the judge seeks to strike down the soul of the righteous. (23) God's teaching is not a teaching that people tell us to keep, but "I will do this for you, so you must obey this teaching." He teaches that those who willingly receive the teaching are responsible for protecting it to the end and conquering the era of rest.
여호와는 아무리 악한 자들이 잔해를 도모하고 재판장이 아무리 의인의 영혼을 치려고 하되 여호와 하나님은 악자에게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항상 보호하는 피난처가 됩니다.(23). 하나님의 교훈은 사람이 네가 지키라 하는 교훈이 아니고 내가 이렇게 너를 해줄 테니 너는 이 교훈에 순종하라는 것이니 교훈을 달게 받는 자는 끝까지 보호해서 안식의 시대를 정복하게 할 책임이 있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Conclusion We all want to be blessed without any hesitation, which is what all mankind in the world desires. However, very few people know which path they must take to be blessed.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even among those who revere God, there are few who know this path correctly. Some people live without knowing the Lord’s teachings and discipline, some do not obey the teachings when they receive discipline, and some willingly accept discipline in order to receive the teachings. Therefore, the only path we can take is to willingly accept both discipline and teachings. 결 론
우리는 덮어놓고 복을 받겠다는 것은 세계 인류가 다 바라는 바일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길을 취해야만 축복 받는다는 것을 아는 자는 심히 적습니다.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자 중에도 이 길을 바로 아는 자가 적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님의 교훈과 징계도 모르고 사는 자도 있고, 징계를 받으면서 교훈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도 있으며, 교훈을 받기 위해서 징계도 달게 받는 자도 있으니 우리의 취할 길은 징계도 교훈도 달게 받는 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 The curious period is around 2024~2025 for the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the first three and a half years around 2024~2028, the rapture and World War III around 2028, the next three and a half years around 2028~2031, and After organizing the Kingdom Department
the coronation and departure heaven wedding feast (Rev.6:2, Rev.19:9), the Armageddon war is expected around 2031, the wedding feast, the inauguration ceremony of the King of Kings and Tetrarch (Rev.20:4), and the Millennium Kingdom are expected around 2034.
* 궁금한 시기는 남북 환란 통일은 2024년~2025년, 전 삼년 반은 2024년~2028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8년쯤, 후 삼년 반은 2028년~2031년쯤, 왕국부서 조직 후 대관식 및 출정식 천국 혼인 잔치(계6:2, 계19:9), 아마겟돈 전쟁은 2031년쯤, 만왕의 왕 및 분봉 왕 취임식인 혼인잔치(계20:4), 천년왕국은 2034년쯤 예상됩니다.
@ For then shall be great tribulation, such as was not since the beginning of the world to this time, no, nor ever shall be. (Mat.24:21)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And at that time shall Michael stand up, the great prince which stands for the children of your people: and there shall be a time of trouble, such as never was since there was a nation even to that same time: and at that time your people shall be delivered, every one that shall be found written in the book. (Dan.1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A day of darkness and of gloominess, a day of clouds and of thick darkness, as the morning spread upon the mountains: a great people and a strong; there has not been ever the like, neither shall be any more after it, even to the years of many generations. (Jeol.2:2)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욜2:2)
@ But I will remove far off from you the northern army, and will drive him into a land barren and desolate, with his face toward the east sea, and his hinder part toward the utmost sea, and his stink shall come up, and his ill savour shall come up, because he hath done great things. (Jeol.2:20)
@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욜2:20)
@ And say unto him, Take heed, and be quiet; fear not, neither be fainthearted for the two tails of these smoking firebrands, for the fierce anger of Rezin with Syria, and of the son of Remaliah. (Is.7:4)
@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사7:4)
@ And he shall pass through Judah; he shall overflow and go over, he shall reach even to the neck; and the stretching out of his wings shall fill the breadth of your land, O Immanuel. (Is.8:8)
@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8)
@ And I will give power unto my two witnesses, and they shall prophesy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clothed in sackcloth. (Rev.11:3)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전 삼년 반
@ Saying to the sixth angel which had the trumpet, Loose the four angels which are bound in the great river Euphrates. 15. And the four angels were loosed, which were prepared for an hour, and a day, and a month, and a year, for to slay the third part of men. (Rev.9:14~15)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계9:14~15) 3차 대전
@ And the woman fled into the wilderness, where she has a place prepared of God, that they should feed her there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Rev.12:6)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후 삼년 반
@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mouth speaking great things and blasphemies; and power was given unto him to continue forty and two months. (Rev.13:5)
@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 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13:5) 후 삼년 반
@ And he gathered them together into a place called in the Hebrew tongue Armageddon. (Rev.16:16)
@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16:16)
@ And I saw heaven opened,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upon him was called Faithful and True, and in righteousness he does judge and make war.
12. His eyes were as a flame of fire, and on his head were many crowns; and he had a name written, that no man knew, but he himself. 13. And he was clothed with a vesture dipped in blood: and his name is called The Word of God. 14. And the armies which were in heaven followed him upon white horses, clothed in fine linen, white and clean. 15. And out of his mouth goeth a sharp sword, that with it he should smite the nations: and he shall rule them with a rod of iron: and he treades the winepress of the fierceness and wrath of Almighty God. 16. And he has on his vesture and on his thigh a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17. And I saw an angel standing in the sun; and he cried with a loud voice, saying to all the fowls that fly in the midst of heaven, Come and gather yourselves together unto the supper of the great God; 18. That you may eat the flesh of kings, and the flesh of captains, and the flesh of mighty men, and the flesh of horses, and of them that sit on them, and the flesh of all men, both free and bond, both small and great.
19. And I saw the beast, and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ir armies, gathered together to make war against him that sat on the horse, and against his army.
20. And the beast was taken,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that wrought miracles before him, with which he deceived them that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em that worshipped his image. These both were cast alive into a lake of fire burning with brimstone. 21. And the remnant were slain with the sword of him that sat upon the horse, which sword proceeded out of his mouth: and all the fowls were filled with their flesh. (Rev.119:11~21)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11~21) 아마겟돈 전쟁
@ And I saw,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on him had a bow; and a crown was given unto him: and he went forth conquering, and to conquer.(Rev.6:2)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2)
@ And he says unto me, Write, Blessed are they which are called unto 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 And he says unto me, These are the true sayings of God. (Rev.19:9)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19:9)
@ And I saw thrones, and they sat upon them, and judgment was given unto them: and I saw the souls of them that were beheaded for the witness of Jesus, and for the word of God, and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Rev.20:4)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계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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