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빠른 감염 증가 소식에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공포감도 같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예방을 철저히 해서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과 비슷한 바이러스였던
2015년 메르스 발생 당시 때를 기억해보면
다소 전반적인 경제활동은 위축되었을지는 몰라도
부동산 시장만큼은 강보합세를 유지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강력한 규제와 더불어
바이러스 사태까지 겹쳐진 상태라
설 연휴가 끝난 직후 개포동 부동산 시장은
한없이 조용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가 한동안은 이어질 것 같은데
섣불리 움직이긴 보단
좀 더 시장을 지켜본 다음 움직이겠다는 생각은
모두 비슷해 보입니다.
오늘의 개포동 소식!

HUG 분양보증심사는 원칙대로 하면
건축물 철거 이후 신청이 가능했으나
20.1.30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30일부터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기존 건축물 철거 이전에도 분양보증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지난 해 12.16 주택시장 안정화방안에서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조합에 한해
서울시 주관에서 정비사업 지원 TF팀을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지난 29일, TF팀의 첫 방문지로
신반포 3차, 경남, 신반포 13차, 신반포 14차 재건축 조합을
현장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1단지 조합 또한
정비사업 지원단(TF팀)의 지원을 받기 위해
현장 방문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등 노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개포주공 1단지는
철거 진행 중으로 분양보증 신청이 가능해져
분양가상한제를 피해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개포주공 1단지는
석면철거 3차 필증(64개동) 2020.01.23.부로
조합으로 교부완료 됨에 따라
아파트 석면철거 필증은 모든 동이 완료되었습니다.
오늘 조합에 확인한 바로는
총 124개동 중 37개동의 건물 철거가 완료되었고
3월 말 안으로
건물 철거 완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