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수) 10가지 신앙 발판 ▶ 삶이 선교지입니다.

[브리스길라]

♬ 오늘의 찬양 (308. 내 평생에 살아온 길)

서론 -  세계 선교 이전에 자신의 삶이 선교지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후진국의 종교들은 주문이나 주술로, 

          프리 메이슨은 로지에 매일 모여 계속 반복하는 기도를 하게 하여 

          힘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합니다.

          복음을 가진 우리들은 평상시 삶 속에서  기도의 힘을 누리면 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믿음의 사람들은 어떻게 이 비밀을 누렸을까요?

1. 다윗의 고백

나의 앉고 서는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시139:1~9),

나의 앉고 일어서는 길을 아시는 하나님(시139:2~3),

우리의 말과 하늘과 음부에 있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시139:4~10)

이라고 다윗은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목동의 삶, 사울 왕에게 쫓기는 도망자의 삶,

왕이 되었을 때의 삶 속에서 항상 이 기도의 비밀을 누렸습니다.

2. 믿음의 사람들

요셉은 형들에 의해 팔려간 노예의 삶과

억울한 누명으로 가게 된 감옥에서도 기도를 누렸습니다.

보디발은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을 보았고(창39:2),

바로 왕은 여호와의 신에 충만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창41:38)

모세가 어릴 때 어머니께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80년 만에 호렙산에서 이루어졌습니다(출2:1~10)

다니엘은 포로로 끌려간 바벨론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께 뜻을 정하고 기도했습니다.(단1:8~9)

바울은 유대인들의 일상이었던 회당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행17:1, 18:4, 19:8)

3. 삶

일상을 살아가는 삶 속에서 이 기도의 비밀을 누리면

사람들이 모여드는 복음 플랫폼이 나오고,

사람 살리는 파수 망대가 나옵니다.

이때 하나님과 통하는 영적 안테나가 만들어집니다.

결론 - 모든 것을 가지고 기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승리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만큼 중요한 응답을 누리게 됩니다.

          삶 속에서 누리는 집중 기도를 꼭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영적 세계를 실제로 알고, 영적 작품을 만드는 전 세계 237나라 살리는 

증인 되게 해 주옵소서.

오늘에 속지 않고, 작은 일에 속지 않는 하나님의 큰 언약을 붙잡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xBd3Z5YF0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