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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칠보산 쌍곡계곡 원정걷기 꼬방 일일가족 나들이 ^*^ (하나)
금채 추천 0 조회 155 15.08.26 10:1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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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6 10:21

    첫댓글 보기 좋습니다 ...
    좋은 하루 되셨음을 축하드리며 ..
    잘 머물러 갑니다 ...ㅎㅎ

  • 작성자 15.08.26 16:33

    가을에 기회가 되면 참석해보세요~
    모두 방가방가^^ 할겁니다.

  • 15.08.26 10:44

    굿은날씨에도 우리꼬꼬들이
    멀리츨장가셨구나~~~
    즐거운표정들 좋아보입니다~

  • 15.08.26 11:05

    와 !!! 멋지네 ~~~ 꼬꼬님들 훤햐 ~~~
    비가 와서 오히려 운치는 좋았겠는데요 ~~~
    ㅋㅋ 금채아우의 표현 백만불 ㅎㅎㅎ

    스티커
  • 작성자 15.08.26 16:35

    언니의 미소가 백억만불~~ㅎ
    함께 하셨으면 을마나 좋았을까여...

  • 15.08.26 11:10

    공기좋고 시원한곳에 잘 다녀오셧어요..........

  • 작성자 15.08.26 16:38

    다녀가신 흔적 고맙습니다~

  • 15.08.26 11:27

    태풍속에서 걱정은 했는데~~~~
    보니 잘들 다녀와서 다행이네유~~~*ㅎ
    전철타고 가면서 사진구경 합니다
    금채아운님 수고했어요.

    스티커
  • 작성자 15.08.26 16:40

    걱정해주셔 감사합니다.회장님!
    태풍 놀러오다 잠시 쉬고 비친구와 함께하니 심심치는 않았답니다.
    쪼깨 귀찮았던거 빼곤~~ㅎ

  • 15.08.26 12:19

    비 맞으면 걷은것도 운치 있지요
    좋은 코스 힐링하고 오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꼬꼬 여성님들 여행시 사진 많이 찍으려면 모자 2개이상 윗 옷 한벌 이상 추가로 가져가
    패션을 살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8.26 16:47

    우린 패션하고 그리 친하지않은데요~~ㅎ
    여하간 지루하셨다면,..어쩌까나요?
    담엔 노력해보겠습니다~~안되면 색칠해서 보는 컴은 없나요?~~ㅎㅎ

  • 15.08.26 14:36

    우리 금채 아우가 수고했네요.
    언제 이렇게 모아놓았대.~`ㅎ

  • 작성자 15.08.26 17:00

    다람쥐 도토리 모으듯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8.26 16:52

    ㅎㅎ 아들도 꼭 있어야 하는디...ㅎ
    그날 엄마께서 야관문...거 뭐라꼬 하시던데...(엄마께 문의해 보셈)

  • 15.08.26 16:27

    고생 많엇네~엄청 걱정햇엇는디

  • 15.08.26 16:28

    ㅋㅋㅋ엄마는 넘 젊어 보인다...
    57년 엄마가 아니가...

  • 작성자 15.08.26 17:02

    @몽실이 병아리중에 엄마할걸 그랬나?~~ㅎ
    걱정해줘 고마워.
    넘 즐거웠었어.물안개도 끝내주고...운치가 있어 좋았단다.^*^

  • 15.08.27 19:42

    @몽실이 무슨소리? 비가 오니 운치있고 분위 끝내주더만...
    펜션마당에 넓은 평상엔 끝도 없이 나오는 음식을
    먹느라 배 터지는 줄알았쥬.. 않 먹으면? 얻어 터진대나 모래나???

  • 15.08.26 17:08

    대충 친구 짱이네요

  • 작성자 15.08.27 07:10

    선배님은 짱장이십니다.
    걷기 나오셔서 함께 하는 날 기다려봅니다~~^*^

  • 15.08.26 23:49

    금채친구 부지런히다올려네 하염없이선패님이 독사진 올리셔서 나는보았어. 어제꼬꼬 둘선배님때문에 정말 즐거웠어

  • 작성자 15.08.27 07:08

    올려 놓은 것에서 찿다보니...다음에 있어~^^*
    울 자주만나 고운 추억 많이 만들어요~

  • 15.08.27 19:48

    금채의 익살스런 표현이 금메달 ! 금메달 !!
    금채와 다경이 없으믄 심심했찌 모두 고마워

  • 작성자 16.11.23 17:11

    휘리릭 주변 동네언니들 따라 오느라 정신없이 나와 인사도 못드리고 와 죄송했어요~
    함께한 시간들이 넘 잼있고,추억에 오래 남을거예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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