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사 설명이 있는곳에 목련이..... 이곳은 아직 봄이 멀었다고 한다.
큰 법당 아래 이렇게 우물이 보호되고 있다.
내려가는 뒷 모습도 아름답습니다.ㅎㅎ
앞에서도 찍어 줄께요.ㅎㅎ
이렇게 산을 내려오면서 서로 그동안의 얘기들을
나누며 즐겁게 오늘의 산행을 기념사진으로...
우리 건강할 때 많이 걷자고, 걸을 수 있는것에 감사하며....
1003m 산위 정상에 이렇게 인공호수가......
다 내려와서 이제 이곳에 대한 설명이 있다기에 홍보관으로....
홍보관의 설명을 들으려고 모였습니다.
수학여행 온 학생들처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시험 문제에 나오니까 열심히 들어야 해요.ㅎㅎㅎ
위에서 내려다 본 항공 사진입니다.
홍보관을 나왔더니 뜰에 이렇게 민들레가 예쁘게 많이 피었습니다.
출렁다리를 무서워하는 영희가 조심스럽게 앞에서 건너오고 있다.
나 여기 건너온 기념으로....
아저씨! 나도 같이 찍어 주세요.
우리는 그날 이렇게 다정한 모습으로....ㅎㅎㅎ
우리도 멋있게. 예쁘게...주복자. 정영희. 민향.
추운 산속에서 이렇게 예쁜 개불주머니꽃이 피었습니다.
이곳은 라제통문이라는 곳입니다.
옛날 백제와 신라의 경계 통문이라고 한다.
저 통문을 양쪽으로 문화와 언어가 600년이나 이어져
설천장에 가면 언어가 서로 다른 모습들이 나타난다고 한다.
그곳을 관리하는 수문장 아저씨와 기념사진을.....
그곳 정자를 뒤로 하고 나 혼자 찰칵!
이제 대청호를 보기위해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아이구 숨 차다, 김숙자, 김말자. 김길자. 김씨 종친회입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