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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뜻 !
모든 사람은 많은 운을 타고 나지만
마음씨가 올바르면 운이 찿아 올것이고
그렇치 못하면 오던 운도 뒤 돌아가는것이 . . .
천상 천하 유아독존 (부처님 뜻)
산사 체험 법문
오늘의 부처님 말씀
보리심 (구도심) 을 일으키고 나서해야할 5가지
1)좋은것을 가까이 함이요
2)성내는 마음을 끊음이요
3)스승의 가르침을 따름이요
4)연민의 정을 일으킴이요
5)부지런히 정진하는일이니라
출처 우바새계경
"덕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박식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즐거운 일이며,
해탈하여 두 번 다시 미혹의 세계에 태어나지 않는 진인
(眞人)을 만나는 것은 더욱 즐거운 일이다."
<출처 : 소부경전>
후렴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ㅡ 사바하(3번)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우리 마음 밭에 무얼 심을까?
온세상의 왕이되기보다는
아름다운 천상에 올라가기보다는
세상 온갖 보화를 다 얻기보다는
깨달음과 고요에 이르는
첯 걸음이 훨씬 좋지 않겠음니까
~ 법구경~
“믿음이 참사람의 최상이 되고,
바른 법을 생각하면 편안히 머무르며,
진실하면 그 뜻이 뛰어나게 되고,
수명 중에 지혜 수명이 제일이니라.”
<출요경>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남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첫째는 남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남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며,
셋째는 남의 생각을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출처 : 법구경>
행복!
행복은 인격에 있지 물질에 있지 않다
부유하더라도 인격이 부족하면 불행하고
궁핍하더라도 인격이 훌륭하면 행복하다
천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행!
실행 없는 말은 천번 만번 해도 소용이 없다
아는 것이 천하를 덮을 정도라도 실천이 없는
사람은 털끝만큼의 가치도 없는 물건이 되는 것이다
참으로 아는 사람은 말이 없는 법이다
행복을 쫒는 본능!
인간은 대체로 삶을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저마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려고 노력한다
더러 목표가 뚜렷하지 못한 사람도 있고
또 사람마다 목표하는 바가 다르기도 하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뭇 사람들 사이에서
행복에 대한 논의가 끊임없이 일고 있다
업(業)!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 것이 업이다
햇빛 속에 몸을 바르게 세우면 그림자도 바르게 서고
몸을 구부리면 그림자도 따라서 구부러지는 것이다
바른 업을 지으면 모든 생활이 바르게 되고
굽은 업을 지으면 모든 생활이 굽어진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은 하늘이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당신 곁에 있지만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다면 지금 웃어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미소를 지어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圓覺道場何處요 現今生死卽是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868)
“친구를 사귈 때에는 이익을 추구하지 말라.
내가 이익을 추구하게 되면
친구와 의리가 상하게 된다.
순수한 생각으로 오래도록 교우하라.”
<보왕삼매론>
"아주 작은 선행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마치 곡식이 창고에 쌓이는 것과 같아서
내세의 안락과 복(福)과 낙(樂)을 가져온다."
<출처 : 소부경전>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865)
“이 세상에서 가장 으뜸가는 재산은 믿음이다.
덕행을 쌓게 되면 행복이 찾아온다.
진실이야 말로 최고의 맛이며,
지혜롭게 사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생활이다.”
<법구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873)
"온갖 번민은 허망(虛妄)한 욕심에서 시작된다."
<출처 : 열반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871)
“도를 행하고 진실을 지키는 자가
가장 큰 선을 행하는 자요.
뜻이 도와 합치되는 것이
가장 위대한 것이다.
” <사십이장경>
설사 악한일을 했더라도
잘못을 알고 과실을 고쳐 선을 행한다면
죄가 날로 소멸되여 언젠가는 진리를 깨달게 한다
"<사십이 장경>
바른법 보아 남에게 보시하고
인자한 마음으로 남에 이익 좋아하며
남에 이익되게 하되 공평하게 하면
많은 사람이 편하게 따르리라
"<법구 비유경>
"지혜는 재산보다 더 소중하다.
사람은 지혜에 의해 세상의 궁극(窮極)에 이른다.
궁극에 이르지 못한 어리석은 사람들은
거듭 태어나 악행(惡行)을 저지른다."
<초기불전 테라가타>
불기 2568년 5월 12일
법구경 종합
"다른 사람을 정복하는것보다
자신을 정복하는것이 훨씬 훌륭하다"
"백년동안 매달 마다 보통사람에게 천량씩 주는것보다
한 차례라도 진리를 깨달은 성인에게 공양을 올리는것이 훨씬 가치 있다"
"세상 공덕을 지으려고 한해동안 보시하고 제사를지내드리드라도
바른길에 들어선 자(이) 에게 존경을 표하는것에 반에반도 안된다"
"천신,건달바,마라,범천,까지도
몸과 마음을 다스려 승리한 사람을 패배시킬수는 없다"
"들으면서 결국은 자신의 입으로 말을 하여 타인에게 이롭게 하는것이
가을의 감처럼 잘 익은 자신(진인)이 되는것은 아닐까요"
"마땅히 한결같은 생각으로잡념을 끊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세워서 의혹을 갖지말라"
<열반 삼매경> 불기 2568년 5월13일
보시 공덕품
“설사 많이 베푼다 할지라도
받는 사람이 깨끗하지 못하면 결과는 작아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베풀 적에 비록 깨끗하지 못하다 해도
마음을 일으키면 그 결과는 끝이 없을 것이다.”
<보살본행경> 불기 2568년 5월 26일
“이 세계는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
이 세계는 유한한가 무한한가?
영혼과 육체는 동일한가 별개인가?
인간은 사후에도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여기에 대하여 명확한 판단을 내리려고 애쓰지 말라.
왜냐하면 이런 형이상학적인 물음들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 깨달음에 이르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지 때문이다.
삶의 고뇌로부터 벗어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중부경전>2024년 6월 17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22)
"생각을 깊이하고 참을성 있고
항상 정진하는 부지런한 사람은
자유와 평화와 안락이 있는
가장 높은 세계의 이르리라.
<출처 : 법구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34)
"향기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바람을 거슬러서 흐르지는 못하지만
어진 이의 높은 인격의 향은
거슬려도 퍼지는 걸 막지 못하네."
(<출처 : 법구경 >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33)
“인욕(忍辱)은 천상에 태어나는 사다리여서
윤회의 공포로부터 탈출하게 한다.
만약 이를 수행하면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제법집요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39)
"선정을 수행할 때는 의지하는 바가 없이 바르게 보고 이름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탐욕이 다하고 생각이 단멸하면 속박에서 풀리어 청정하고 편안하리라"
<성구광명정의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38)
“사람의 마음은 생각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기 쉽다.
탐욕을 생각하면 탐욕의 마음이 생기고
성내는 것을 생각하면 성내는 마음이 일어나고,
어리석음을 생각하면 어리석은 마음이 일어난다.”
<잡아함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42)
“성내지 않는 것이 인욕(忍辱)이요,
남을 해치지 않는 것이 인욕이요,
말다툼하지 않는 것이 인욕이요,
살생(殺生)하지 않는 것이 인욕이요,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이 인욕이요,
남을 지켜 주는 것이 인욕이요,
탐욕을 제거하는 것이 인욕이다,
온갖 세속의 괴로움을 멀리하는 것이 인욕이다.”
<보살장정법경> 2024년 7월 7일
걸림없이 살 줄 알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 알고
호랑이처럼 무섭고 사나워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삶이니라
- 법보장경 -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43)
"어리석은 자가 하는 행동은
자신을 도리어 망치게 한다.
처음에는 이익으로 알고 하지만
뒤에는 자신을 쓰러뜨린다."
<출처 : 법구경>
불기 2568년 7월 8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44)
“중생은 탐욕에 허덕인다.
그들은 금은보화가 아무리 많아도
만족할 줄 모른다.
그러므로 즐거움은 적고 괴로움이 많다.
지혜 있는 자라면
이런 이치를 능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
"잘못된 죄도 익기 전에는
어리석은 자에게는 꿀맛과 같다.
그러나 그 죄가 무르익으면
그는 비로소 괴로움에 신음한다."
<출처 : 법구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53)
불기 2568년 7월 18일
“악한 말[욕, 악구(惡口)]은
중생으로 하여금 악도에 떨어지게 한다.
설사 인간 세상에 태어난다 하더라도
항상 악한 소리를 듣게 되고
항상 다투는 일이 있게 된다.”
<십주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52)
"아무리 폭풍이 휘몰아쳐도
바위산은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무거운 덕을 쌓은 어진 사람은
비방에도 칭찬에도 움직이지 않는다."
<출처 : 법구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58)
"너희의 소유가 아닌 것은 집착하지 말고 다 버릴 줄 알라.
내 것이 아닌 것을 모두 버릴 때 항상 안락하다.
"<잡아함경>
불기 2568년 7월 23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57)
"쓸데없는 잡담이 천마디라도
한마디의 진리만은 못한 것이다.
들으면 마음이 밝아지는
유익한 한마디가 귀한 것이다."
<출처 : 법구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59)
“마음을 잘 지키고 말을 조심하고
행동을 조심하는 사람은
고민스런 일을 만나도 괴롭지 않다.
진리에 살고 진리를 아는 총명한 사람에게
괴로움은 존재하지 않는다.”
<소부경전>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63)
“인자(仁慈)하면 뜻에 혼란이 없나니
자비(慈悲)가 제일가는 행이라네.
중생들을 가엾이 여기면
그 복(福)은 한량없으리라.
<법구경>
불기 2568년 7월 28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64)
“쇠붙이를 단련하여
찌꺼기를 버리고 그릇을 만들면
그 그릇이 곧 정교하고 아름답게 되는 것과 같이,
도를 수행하는 사람이 마음의 때를 씻어 버리면
그 수행으로 인해 마음이 청정하게 된다.”
<사십이장경>
불기 2568년 7월 29일
“입을 단속하여 함부로 말하지 말고,
좋지 않은 말로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계율이 다른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어,
좋은 마음을 먹으면 절대로 나쁜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공연한 말이나 험담으로서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도 말라.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 되기도 하나니,
입을 단속하지 못하면 도道를 얻기가 어려우니라.”
<불반니원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람이 만일 진리를 모르면
그것은 마치 늙어가는 소와 같다.
둔하고 탁한 살은 찌지만
지혜는 하나도 더함이 없다
출처 : 법구경
현자는 어떤 것에도 머무르지 않으며,
사랑하지도 미워하지도 않는다.
슬픔과 인색함이
이제 그를 더럽힐 수 없다.
연잎 위의 물방울이 결코 연잎을
더럽힐 수 없는 것 같이,
저 연꽃이 진흙물에
더럽혀지지 않듯이,
현자는 보고 배우고
사색한 어떤 것에도
결코 오염되지 않는다.
- 숫타니파타
"깨끗한 행실을 닦음이 없고
귀중한 법재를 쌓음이 없으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지키다 죽는
따오기의 신세와 다를게 없다."
< 법구경>
불기 2568년 8월 9일
“비록 작은 돌이라도
배에 싣지 않으면
물 속에 잠겨버리지만
수백 수레 분의 바위라도
배에 실으면 물 위에 뜨듯,
착한 행위는 이 배와 같다.”
<밀란다왕문경>
불기 2568년 8월 8일
불기 2568년 8월 8일
2024년 8월 7일 오전 7:03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73)
"때가 되어서 목숨이 끊어지면
쓰레기에 던져진 표주박처럼
앙상한 백골만이 뒹굴 것을
이것이 어떻게 의지가 되랴."
< 법구경>
불기 2568년 8월 7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79)
“불제자로서 효순(孝順)을 닦는 자라면
항상 부모의 은혜를 생각하여라.
현생의 부모와 과거 7대의 부모를 위하여
매년 7월 15일(음력)에는 우란분재(盂蘭盆齋)를 행하라.
항상 효순한 마음으로 낳아 준 부모와
과거 7대의 부모를 위하여 우란분(盂蘭盆)을 만들어서
부처님과 스님에게 공양하여
부모의 자비로운 은혜를 갚으라.”
<불설우란분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80)
"남을 가르치듯 스스로 행하면
자신의 행실이 바로 서리라.
자신의 행실이 바로 선 사람은
남들도 그를 따르게 되리라."
<출처 : 법구경>
불기 2568년 8월 14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81)
“맡은 바 직업에 힘쓰면
이 세상을 안락하게 살아가리라.”
<잡아함경>
불기 2568년 8월 15일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자기를 먼저 바르게 하고
남을 바르게 가르쳐 주라.
자기도 바로 잡지 못한 자가
남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으랴.
출처 : 법구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82)
"몸 중에서 사람 몸을 얻었으니 사람 몸을 만난 이때
나쁜 짓을 생각하지 말고 여러 죄의 행습을 끊어버려
과거의 불선(不善)을 없애고 참회하라."
<불설보살수행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83)
"승가는 다섯 가지 번뇌를 여의었기에
그 청정함 마땅히 찬탄해야 하나니
저 최상의 복전에 보시하면
조그만 보시로도 큰 이익 거두리라~~
보배로운 승가에게 공양하면
시주의 마음 기쁨에 넘칠 것이니
세 가지 마음 일으켜
의복과 음식을 보시하면
티끌과 때와 칼과 가시를 벗어나고
모든 나쁜 갈래의 세계를 뛰어넘으리."
<잡아함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84)
“높다는 것도 언젠가는 떨어지고,
있다는 것도 언젠가는 없어지며,
태어난 자 언젠가는 죽어가고,
모이는 자 마침내는 흩어지네."
<찬집백연경>
불기 2568년 8월 18일(백중일)
선행을 행하여
자신의 삶을 항상 깨끗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내가 악행을 하면 스스로 더러워지고
내가 선행을 하면 스스로 깨끗해진다.
그러니 깨끗하고 더러움은
내게 달린 것
아무도 나를 깨끗하게 해줄 수 없다.
출처 : 법구경
2024년 8월 21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87)
“모든 교만을 버리고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아야 한다.”
<별역잡아함경>
"전생도 내생도 없다 하고
그 몸뚱이만이 전부인 줄 알고
어떠한 악도 서슴지 않는 자는
곧 영원한 죽음 속에 빠지리라."
<출처 : 법구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90)
"덕과 지혜를 갖추어 바르게 행동하고 진실을 말하고 자기
의무를 다하는 사람은 이웃에게서 사랑을 받는다."
<법구경>
불기 2568년 8월 24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92)
“따뜻한 눈으로 중생을 바라보면
모여드는 복이 바다처럼 헤아릴 길이 없다.”
<법화경>
불기 2568년 8월 26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93)
"사랑에서 근심이 오고
애착에서 두려움이 온다.
사랑과 애착이 없으면
근심과 두려움이 없으리라."
<출처 : 법구경>
불기 2568년 8월 27일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내가 죽음을 싫어하는 것처럼
세상의 생명을 지닌 모든 것들은 모두
죽음을 싫어한다.
수행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잃게 되더라도
남의 생명은 빼앗지 말아야 한다.
이와 같이 살생하지 않을 때라야
불멸의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생명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게
늘 사랑을 베풀고 노여움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언제나 장수를 누리고,
편히 잠들어 악몽을 꾸지 않을 것이다.
불기 2568년 8월28일
출처 : 대방편불보은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94)
“너그럽게 살아라.
남에게 손해를 입히지 말고.
이익을 얻으면
남에게 나눠줄 줄 알아라.”
<유행경>
불기 2568년 8월 28일
겸손하게 몸을 굽혀
지혜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지혜로운 사람은
듣기위해 몸을 굽히고,
도를 닦는 이도
듣기위해 귀를 기울이니,
많이 들음으로써
지혜를 쌓기 위함이다.
- 법구경
나누고 베푸는 넉넉한 마음의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남에게 베푼다.
탐내는 마음이 없어
자기가 지은 공덕을 이웃에게 돌린다.
그런 보시가
보시 중에서도 가장 훌륭하나니,
살아서 그 복을 얻고
죽어서 천상의 복을 누리게 되리라.
출처 : 증일아함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국자로 바닷물을 비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비록 나고 죽고 나고 죽어
억만겁이 걸리더라도
청정한 불국토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은
부처님을 따르는 제자의 서원이다.
< 유마경 >
선함으로 세상의 난폭함에서 벗어나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랑스런 벗이여,
이와 같이 알라.
악한 원리는 난폭하다.
탐욕과 부정이
그대를 오랜 세월
고통으로 괴롭히게 하지 말라.
출처 : 법구경
2024년 9월 4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2)
“중생이 윤회하는 곳이 욕계(欲界), 색게(色界), 무색게(無色界)의 삼계안이다.
인간, 천상, 아수라, 축생, 아귀, 지옥을 여섯 갈래의 길 육도(六道)라 한다.
이 삼계와 육도가 모두 마음이 만들어낸 세계이다.”
<화엄경>
불기 2568년 9월 5일
天 地 一 虛 堂 천지간에 텅 빈 집
古 今 一 瞬 息 고금 간에 한순간이라.
其 中 一 主 人 그 속에 한 주인
曠 劫 一 顔 色 영원토록 한 얼굴색이네.
千 聖 猶 難 測 일천성인도 헤아릴 수 없고
六 凡 安 得 知 육범이 어찌 알리요!
八 窓 虛 豁 豁 여덟 창이 텅 비어 있으니
風 月 自 相 吹 바람과 달이 스스로 들어오네.
十 年 奔 走 人 십년동안 분주했던 사람
戱 遂 花 邊 첩 꽃을 쫒는 나비 격이네.
拂 枕 歸 山 眠 집을 떠나 산에 와 누우니
淸 風 生 竹 葉 맑은 바람이 댓잎 속에서 나오네!
'하늘과 땅이 하나 텅 빈 집이라'(숨터에서)
이 말은 화엄경에서 말하는
사사무애의 도리를 말하는 것인데
사사무애란 공간성을 초월 했다는 뜻입니다.
즉 넓은 바닷물이 한방울 물속으로 들어간다는 말과
한 티끌 속에 대천세계가 들어간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옛 과 지금이 한 순간 이구나!'
'그 속에 한 주인이 있으니'
'영원토록 한 모습이라.'
'일천 성인도 헤아릴 수 없는데.'
'육도 중생이 어찌 알리요.'
'여덟 곳 창이 활짝 열려 있으니'
'바람과 달이 스스로 들어오네.'
'십 년 동안 돌아다닌 사람이'
'꽃을 쫓아 다닌 나비 같았네.'
'집을 떠나 산속에 누우니'
'맑은 바람 대 잎 속에서 나오네.'
-西山大師 禪詩-
"여래가 설한 모든 경전은 수많은 중생을 제도하고, 그들을
해탈시키기 위해 있는 것이다.
또한 부처님이 설한 법은 수행자와 중생을 가르치는 법이며
모든 부처님이 호념(護念) 한다."
<법화경>
[오늘의 부처님 가르침]
"인색과 탐욕은 가난의 문(問)이 되고,
보시는 행복의 문이 된다."
<문수사리정율경>
2024년 9월5일
내 능력에 따라 널리 널리 베풀어
보람된 날을 만들어가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죽음이
몸과 마음을 무너뜨리는 곳에도
은혜로 베푼 보시의 복덕은
자신을 따르는 양식이 되어 준다.
자신을 잘 거두어 단속하고
마음을 닦은 공덕에 의지하여
돈, 재물, 음식 등을
능력에 따라 널리 베풀며
게으르지 않게
항상 마음을 닦는다면
비록 삶을 마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헛되이 산 것이 아니다.
출처 : 잡아함경
마음이 아름답게 빛나는
존귀한 님의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태양은 낮에 빛나고
달은 밤에 빛난다.
전사는 무장하여 빛나고
존귀한 님은 선정으로 빛난다.
깨달은 님은
일체의 밤낮으로 빛난다.
~~법구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7)
“보시를 할 줄 알고
사랑스러운 말을 즐기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남을 염려해 주고
나와 남이 다 같이 잘되기를 바라면
그 인연은 진실한 인연이 된다.”
<제법집요경>
불기 2568년 9월 10일
칭찬과 비방에 흔들리지 않는
아침입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욕만 먹는 사람도 없고
칭찬만 듣는 사람도 없다.
비방과 칭찬에 귀를 두지 말고
네가 나아갈 길만을 바로 가라.
출처 : 법구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
“말을 많이 한다고
진리를 갖춘 님은 아니다.
배운 것이 적어도
몸소 진리를 보고
그 진리를 소홀히 하지 않으면
그가 바로 진리를 갖춘 님이다.”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12일
신구의 삼업을 잘 다스려
괴로움이 없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몸 을 다스리는 것 좋은 일이며
입 을 다스리는 것 좋은 일이며
뜻 을 다스리는 것 또한 그러하거니.
일체를 다스리는 것 또한 그러하거니.
출처 : 법구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11(정의)
"성현의 가르침 잘 말할 것이 첫째요.
진리를 법이다 말하는 것이 둘째요.
생각을 생각대로 말하는 것이 셋째며
진리를 진리대로 말하는 것이 넷째니라."
<출처 :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14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13)
"믿음이 계율을 성취시키고
수명과 지혜 얻게 하나니
어디에서나 항상 계를 행하면
가는데 있는데 마다 공양 얻으리."
<출처 :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16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14)
“늙었다고 하여 장로가 아니다
그가 머리가 희다고 해서,
장로가 아니다.
오직 나이만 먹은
그를 "헛되이 늙은 자"라고 한다.
”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17일
타인을 존중하는 넉넉한 가을 아침입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리더의 덕목)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남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첫째는
남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남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며,
셋째는
남의 생각을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출처 : 법구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16)
“사랑스럽고 빛이 아름다우면서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있듯이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그 메아리가 크게 울린다.”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19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17)
"오늘 보시하는 착한 사람은 그 공덕을 헤아릴 수 없으니,
모두가 불도(佛道)를 성취해서 시방(十方)을 두루두루 제도
하여 해탈케 하리라.
"<불설죄복보응경>
불기 2568년 9월 20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18)
**수행자의 본분)**
“오로지 모든 번뇌를 끊기 위해 정진하고
모든 의혹의 근본을 뽑기 위해
평소에 익힌 버릇을 없애기 위해 정진한다.
모든 중생계를 알기 위해
일체 중생이 나고 죽는 것을 알기 위해 정진하고,
일체 중생이 좋아함을 알기 위해
일체 중생의 세계를 알기 위해 정진하고,
일체 중생의 기질의 우열과
일체 중생의 마음을 알기 위해 정진한다.”
<화엄경>
불기 2568년 9월 21일
"바른 믿음을 큰 강으로 하고
깨끗한 계율을 배로 삼아라.
그 강에 흐르는 물은
지혜로운 이의 칭찬하는 바이다.
"<출처 : 잡아함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19)
"보살은 다른 일을 깨닫지 않고 다만
자기를 깨닫는다. 자기 마음을 깨닫는 자는
일체 중생의 마음을 깨닫기 때문이다."
<출처 : 대장엄법법문경>
불기 2568년 9월 22일
보탑사 #은행나무 대신제 2024년 9월22일
#상사화
“인자(仁慈)하면 뜻에 혼란이 없나니
자비(慈悲)가 제일가는 행이라네.
중생들을 가엾이 여기면
그 복(福)은 한량없으리라.
<법구경>
"너희의 소유가 아닌 것은 집착하지 말고 다 버릴 줄 알라.
내 것이 아닌 것을 모두 버릴 때 항상 안락하다.
"<잡아함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
"애욕이여,
나는 너의 근본을 알고 있다.
너는 생각에 의해 생긴다.
나는 너를 생각하지 않겠다.
그렇게 하면 너는 나에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출처 : 무문자설경>
불기 2568년 9월 23일
거친 말보다 부드러운 침묵을 시키는
고요한 아침입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을 이기고자
거친 말과 악담을 마구 퍼붓지만,
진실로 이기려는 사람은
많은 말보다 차라리
침묵을 지키느니라."
< 법집요송경 > *말에 소부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21)
“말로써 실수하지 않도록
침착하게 행동하라.
말을 절제하여
말로 인한 악행을 버리고
선행을 쌓아라.
마음으로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침착하게 행동하라.
마음의 씀씀이를 조절하여
악행을 버리고 선행을 쌓아라.
” <소부경전>
불기 2568년 9월 24일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은 많지만
욕심을 근심하는 사람은 적다.
"<출처 : 중아함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22)
"온갖 번뇌는
어리석음에 의지해서 일어난다.
"<출처 : 기신론>
불기 2568년 9월 25일
“음식이나 진귀한 보석만으로는
부모의 은혜를 갚지 못한다.
부모를 인도하여
바른 가르침으로 향하게 해야,
부모를 바르게 섬기는 것이 된다.
” <불은의광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23)
“모든 존재는 허깨비와 같고 꿈과 같으며,
물속의 달과 같고 신기루 같은 것이다.
마땅히 알라.
모든 것은 오직 제 마음이 분별해 있는 것이다.
” <능가경>
불기 2568년 9월 26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24)
“황금이 비처럼 쏟아져도
다 채워지는 갈애는 없다.
욕망은 채워질 때 잠시의 쾌락뿐,
긴 고통이 따르나니
이것을 아는 것을 지혜라 하네.
”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27일
시끄러운 현실 가운데에 있어도
몸과 마음은 항상 고요한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앉아 있다고 해서
좌선이라고 할 수는 없다.
현실 속에 살면서도
몸과 마음이 고요한 것,
그것을 좌선이라고 한다.
<유마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25)
"보살은 모든 것이 무아라는 것을 관찰하고 대비심을 일으켜 모든 사람들을 구제한다.
그리고 아직 덕을 성취하지 못한 사람은 덕을 성취할 수 있게 하고
아직 번뇌를 극복하지 못한 사람은 번뇌를 극복할 수 있게 한다.
보살은 이 세상을 초월해 있으면서도 이 세상을 떠나지 않는다.
"<출처 : 화엄경>
불기 2568년 9월 28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26)
“성난 사람에게 화내어 대꾸하면
거듭 악이 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난 사람에게 화로써 갚지 않고
정념(正念)으로 자신을 진정시킨 사람은
두 가지를 얻게 된다.
자기 자신을 이기고
또한 남을 이기게 된다.
” <잡아함경>
불기 2568년 9월 29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27)
“비록 백년을 살지라도
옳지 않은 소견으로 살아간다면
착하고 바르고 슬기롭게
단 하루를 사는 것만 못하다네.
”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30일
부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행동하는 아침입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누구나 좋아할 만한 아름다운 꽃이
빛깔만 곱고 향기는 없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좋고 아름다운 부처님 말씀도
이와 같아서
실천하지 않으면
어떤 이익도 얻을 수 없다.
< 법구경 >
2568년 10월1일
사랑도 내려놓고 미움도 내려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아가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지 말라.
미운 사람과도 만나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도
미워하는 사람도
애써 만들지 말라.
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얽매임이 없다.
출처 : 법구경
2569년 10월 2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29)
“보살은 축생에게
한 술의 밥과 한 톨의 낱알을
줄 때에도 이렇게 원한다.
'이들이 축생의 길에서 벗어나고
마침내 해탈하여 지이다.
고통의 바다를 건너
영원히 고통의 더미를 끊으며,
영원히 고통의 근본과 괴로운 곳을
모두 떠나게 하여 지이다.
” <화엄경>
오늘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아침입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지나간 일에 대해 근심하지 않고,
미래에 대해 집착하지도 않는다.
현재에 얻어야 할 것만을 따라
바른 지혜로 온 힘을 다할 뿐,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다.
< 잡아함경 >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30)
“아무리 경전을 많이 외울지라도
이를 실천하지 않는 방탕한 사람은
남의 소만 세고 있는 소몰이꾼일 뿐
참된 수행자의 대열에 들 수 없다.
” <법구경>
불기 2568년 10월 3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31)
"모든 현상은 꿈과 같고 바람과 같아서 진실하지 못하다.
중생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미혹의 세계를 배회하는 것이다
."<출처 : 화엄경>
불기 2568년 10월 4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32)
“자신의 지혜를 자랑하는 자는
지혜 있는 사람이 아니며,
똑똑하다고 자처하는 자는 오류가 많으며,
모든 경전을 다 안다고 장담하는 자도
믿을 것이 못 된다.
보고 듣고 배운 것이 보잘 것 없는데도
스스로를 자랑한다면,
어찌 지혜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는가.
” <법률삼매경>
불기 2568년 10월 5일
"보살은 모든 보살행을 갖추고 익히지만 거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진리에 집착하지 않고,
마음에 집착하지 않고,
소망에 집착하지 않고,
선정에 집착하지 않는다.
적정에 집착하지 않고,
깊은 진리의 세계에 들어가는 일에 집착하지 않고,
중생을 교화하여 그 덕을 성취시키는 일에 집착하지 않는다.
"<출처 : 화엄경>
선업을 행하는
맑고 고요한 아침입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재난과 화는 그대 몸에 있는 것,
마치 메아리가 소리를 따라 일어나고
그림자가 형체를 따르는 것과 같으니,
부디 악업을 행하지 마라."
< 사십이장경 >
2568년 10월 6일
제행이 무상함을
깊이 깨닫는 아침입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인연 따라 생긴 것은
바뀌고 변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다.
한번 모인 것은
반드시 헤어지기 마련이니
이 몸 또한 내 소유가 아님을 알라."
< 열반경 >
2568년 10월 7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35)
“비열한 방법에 젖지 말라.
어물어물 살아가지 말라.
잘못된 견해를 갖지 말라.
세속의 허망한 일을 쫓지 말라.
게을러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실천하라.
이치에 따라 행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안락하게 지낸다.
” <소부경전>
불기 2568년 10월 8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36)
“이름은 죽어 없어질지라도
정신은 남아 또다시 태어나며
복은 항상 지은대로 그를 따라다닌다.
인간은 한 세상만 사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음과 애욕을 버려라.
그로부터 고통과 기쁨이 나온다.
” <법구경>
불기 2568년 10월 9일
인생의 덧없음을 새기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부귀는 덧없는 것이다.
그것은 마침내 빈천으로
변해 갈 것이다.
이 몸은 공적하여 '나'도 없고 '내 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출처 : 화엄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37)
“계율을 지키지도 않고
스스로 삼가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의 보시를 받는 것은
벌겋게 단 쇳덩어리를 먹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일이다.
” <소부경전>
불기 2568년 10월 10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39)
“아무리 몸을 씻고 또 씻는다 해도
그대 영혼까지 깨끗하게 할 수는 없다.
오직 진리의 길로 나아갈 때만이
깨끗이 순화될 수 있는 것이다.
” <우다나>
불기 2568년 10월 11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39)
"온갖 존재는 허망하고 진실하지 못하며 잠시도 머물러 있지 않고 견고하지도 못하다.
그것은 마치 환상처럼 중생을 현혹한다
."<출처 : 화엄경>
불기 2568년 10월 12일
부처님의 가르침을 읽고 마음에 새기며
부처님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만약 어떤 사람이
흐트러진 마음으로라도
꽃 한 송이의 그림을
부처님 형상에 공양 올리면
점차 셀 수 없는 부처님을
뵙게 될 것이며,
혹은 어떤 사람이
불상에 예배하되
다만 합장만 하거나
손을 한 번 들거나
머리를 조금 숙이기만 하여도
차츰 많은 부처님을 뵙게 될 것이다.
만약 사람이 산란한 마음으로라도
탑묘 안에 들어가서
한 번이라도 '나무불'이라고 말하면
모두 성불하느니라.
- 출처: 법화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40)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을
꾸짖지 않는다
.” <금강경>
불기 2568년 10월 13일
불자로서 넓고 큰 마음을 내는
아침입나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불자여,
나는 다음의 열 가지
깊은 마음을 낸다.
이른바 정직한 마음,
부드러운 마음,참을성 있는 마음,
억제하는 마음,고요한 마음,
선한 마음,잡스럽지 않은 마음,
미련을 남기지 않는 마음,넓은 마음, 큰 마음을 낸다.
출처 : 화엄경
부드럽고 향기로운 말로
서로 위로하고 사랑하는 아침입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람은 태어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가지고 나온다.
어리석은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함으로써
그 도끼로 자신을 찍고 만다."
< 숫타나파타 >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41)
"만일 내가 노여워하는 마음을 일으킨다면 번뇌를 극복
하지 못하게 되고, 진실하지 못하게 되고, 스스로에게
애착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하물며 어떻게 남으로 하여금 환희한 마음을 일
으켜 망집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겠는가.
"<출처 : 화엄경>
불기 2568년 10월 14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42)
“지혜로운 자는 항상 남에게 베푼다.
베풀긴 베풀되 자랑하는 마음이 없이
자기가 지은 공덕을 이웃에게 돌린다.
그런 이의 공덕은
현재와 미래에 이르도록 가이없으리라.
” <아함경>
불기 2568년 10월 15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43)
"몸은 마른 나무와 같고 화는 성난 불길과 같다. 그러므로 화가 일어나면 남을 태우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태운다.
"<대장엄론경>
불기 2568년 10월 16일
"중생은 사악한 마음을 품고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기도 한다.
중생은 그것을 조금도 수치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미혹 속에 빠져서 끝없는 고뇌를 받고 있는 것이다.
"<출처 : 화엄경>
내 주변의 모든 분들이 나의 선지식임을
깨닫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선남자여,
선지식에게 묻는 것을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며,
선지식을 가까이하기를
게을리하지 말며,
선지식에게 공양하기를
쉬지 말며,
선지식을 믿고 따르기를
게을리하지 말며,
선지식의 행을 배우되
의혹하지 말며,
선지식의 법문을 듣고
머뭇거리지 말며,
선지식에게 믿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
변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 화엄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44)
“보살은 항상 청정한 계율을 지니고
결정코 참는 힘에 편히 머물며
일체 성내는 독을 멸하고
항상 뛰어난 법을 닦아 익히네.
” <화엄경>
불기 2568년 10월 17일
부처님께 예경 올리고
깊은 법문으로 고요한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그대는
깨뜨릴 수 없는 마음을 내어
모든 번뇌를 끊으라.
그대는
누구도 이길 수 없는 마음을 내어
모든 집착을 끊으라.
그대는
물러가지 않는 마음을 내어
깊은 법문에 들어가라.
그대는
참고 견디는 마음을 내어
나쁜 중생을 구제하라.
그대는
굳건한 마음을 내어
부처님 뵈려는 생각을 쉬지 말라.
출처 : 화엄경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45)
“삼보가 계시는 곳에서 늘 신심을 일으켜 대승의 오묘한 경전과 모든 착한 공덕을 닦아 익혀서 물러서려는 마음을 품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은 빨리 성취하게 된다.
<출처 : 소실지갈라경>
불기 2568년 10월 18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
“공부하는 사람이 재색(財色)에 빠져서는 안 된다.
칼날에 묻은 꿀을 핥다가 혀를 베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인생의 깊은 상처를 남기고 망하게 된다.
” <사십이장경>
불기 2568년 10월 19일
❤오늘의 부처님 말씀❤
"세상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마라.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
하셨느니라."
< 보왕삼매론 >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47)
“악이 쌓이는 것은
괴로움을 남기게 되고,
좋은 일이 쌓이는 것은
즐거움을 남기게 될 것이다.
” <소부경전>
불기 2568년 10월 20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48)
"도를 가까이 하면 이름이 드러나기가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를 멀리 하면 어리석기가 밤에 화살을 쏘는 것과 같다.
"<출처 : 법구경>
불기 2568년 10월 21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49)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 <법구경>
불기 2568년 10월 22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50)
"모든 악을 짓지 말고 선을 봉행해서
그 뜻을 스스로 깨끗이 하는 것이 바로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출처 : 대반열반경>
불기 2568년 10월 23일
☆부처.붓다(Buddha)
한자로 佛陀라 쓰고 줄여서 佛이라 한다
'눈뜬 사람' '깨친 사람(覺者)'이란 뜻!
가장 깊고 참된 진리를
자기가 깨치고 남들까지도 깨치게 하여
그 지혜와 자비가 끝없이 원만하고
이치와 일에 두루 걸림없는 이를 말한다
그 진리를 가르쳐서 누구나 부처가 되고
어디나 밝고 깨끗하고 평등하며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게 하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
곧 佛敎다!!!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51)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품은 한때의 악한 생각이
훗날 많은 재앙을 불러오게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할 뿐이다.
” <매의경>
불기 2568년 10월 24일
불설매의경(佛說罵意經)
후한(後漢) 안식국(安息國) 안세고(安世高) 한역.
김성구 번역.
좋은 씨앗을 뿌려 좋은 결실을 맺는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람은 누구나
자기 업을 따라 살아간다.
좋은 씨앗을 뿌렸든
나쁜 씨앗을 뿌렸든
자기가 뿌린 씨앗을
자기가 거두는 것과 같다.
< 본생경 >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53)
"자성은 본래 공적해서 둘도 없고 다하는 법도 없나니 여러 갈래에서 해탈하여 열반과 똑같이 머문다네.
처음도 아니고 중간이나 나중도 아니고 말로서는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삼세를 초월하는 그 모습은 허공과도 같다네
"<출처 : 대방광불화엄경>
불기 2568년 10월 26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54)
“만약 미래세에 어떤 선남자 선 여인이 있어
지장보살의 이름을 듣고 찬탄하거나 우러러보고
또한 명호를 부르거나 공양을 드리면
마땅히 백 번을 삼십삼천에 태어날지언정
영영 악도에 떨어지지 않게 되느니라.
” <지장경>
욕심을 내려놓는
대자유인의 아침입니다.~^^♡
"욕심이 많으면
고통이 되는 줄 깨달아라.
생사에 시달림은
탐욕에서 비롯된다."
불기 2568년 10월 27
< 불설팔대인각경 >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55)
"일체 중생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일체 중생을 버리지 않는다.
생사에 머물지도 않고 열반에 머물지도 않고,생사와 열반, 그 가운데에도 머물지 않는다."<출처 : 화엄경>
불기 2568년 10월 28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56)
"분별을 떠나야 속박이 없는 법에 들어가고, 가장 뛰어난 지혜의 진실한 법에 들어가고, 세간에서는 알 수 없는 출세간의 법에 들어간다.
출세간법:세속을 뛰어넘는 법, 즉 불법을 가리킨다.
"<출처 : 화엄경>
불기 2568년 10월 29일
❤오늘의 부처님 말씀❤
"욕심이 많으면
고통이 되는 줄 깨달아라.
생사에 시달림은
탐욕에서 비롯된다."
< 불설팔대인각경 >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57)
“부모의 마음은 늘 자식을 따르고 근심 걱정이 끊이지 않으니,
혹은 피눈물을 흘리며 울어 눈이 어두워지고
심하면 장님이 되기도 하고,
혹은 너무 서러워 기진하여 병이 나기도 한다.
혹은 자식 생각에 몸이 쇠약해져서 죽기도 하며,
외로운 혼이 되어서도 끝내 자식 생각을 잊지 못한다,
" <부모은중경>
불기 2568년 10월 30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58)
"중생은
생사의 광야 속에서
욕망을 생각하고 욕망을 즐기며
욕망에 집착하고 욕망에 헤매며
욕망에 침몰하며
욕망에 빠져 허덕이고 있다.
"<출처 : 화엄경>
불기 2568년 10월 31일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아침입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맨 마지막 남은 한 덩이 밥이라도
자기가 먹지 않고 남에게 베풀되,
털끝만큼도 미워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마라."
< 증일아함경 >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59)
"부처님 법도 말하지 않고,
세간법(세상법)도 말하지 않고,
중생도 말하지 않고,
중생이 없음도 말하지 않는다.
때묻은 것도 말하지 않고 깨끗한 것도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보살은 모든 법이 물들지도 않고, 집착하지도 않고,
뒤바뀌지도 않고,
물러가지도 않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출처 : 화엄경>
불기 2568년 11월 1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60)
“나를 헐뜯는 말을 들은 뒤에
그것을 그대로 되갚는다면
그 원한은 끝내 그치지 않는다.
약하지만 참으면 강한 것이요,
그것이 이기는 것이다.
” <출요경>
불기 2568년 11월 2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61)
“사람은 누구나 본래 깨달으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자각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다.
” <대승기신론>
불기 2568년 11월 3일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지하여
참된 불제자로 거듭나는 아침입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법에 의지하지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라.
뜻에 의지하지
말에 의지하지 말라.
지혜에 의지하지
지식에 의지하지 말라.
< 열반경 >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62)
"중생들이 내 은혜에 보답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나는 보살행을
버리거나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무리들과 한곳에 있다고 해도 진실한 선근을 버리지 않을
것이며, 중생들이 자주 과오를 범하더라도 나는 인내로 그들을 미워
하지 않을 것이다.
"<출처 : 화엄경>
불기 2568년 11월 4일
마음을 잘 다스려 고요히 하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저 혼자 한없이 쏘다니는 이 내 마음이여,
물질도 아닌 것이 육신 속에 숨어들었네.
바로 이 놈을 잡아 잡도리하는 사람은
염라왕의 사자도 데려가지 못하리라.
- 법구경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음은 화가와 같아서
모든 세상을 그려내나니
오온이 마음따라 생기어서
무슨 법이나 짓지 못하는 것이 없네.
마음과 같아 부처도 그러하고
부처와 같아 중생도 그러하니
부처나 마음이나
그 성품 모두 다함이 없네.
- 출처 : 화엄경
불기 2568 11월 5일
분별을 떠나 지혜를 터득하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분별을 떠나야 속박이 없는 법에 들어가고,
가장 뛰어난 지혜의 진실한 법에 들어가고,
세간에서는 알 수 없는 출세간의 법에 들어간다.
출세간법:세속을 뛰어넘는 법, 즉 불법을 가리킨다.
출처 : 화엄경
2568년 11월 8일
부처님의 원력으로 살아가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나는 중생을 가엾이 여기고
중생을 안락하게 하며
중생을 거두어 주며
중생으로 하여금 불퇴전의 경지를
얻게 하여
마침내는 최고의 깨달음을
이루도록 하리라.
출처 : 화엄경
2024년 11월 13일 오전 8:42 45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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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해야할 일을 하며
칭찬과 비난에 고요한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아라한은 대지처럼 인욕하고
칭찬과 비방에 무심하며
문설주와도 같이 묵묵히 본분을 다하네.
마음은 고요히 가라앉아
맑은 호수같아라.
그에게 괴로운 생사는
더 이상 되풀이되지 않는다.
- 법구경
2024년 11월 19일 오전 7:14 54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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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바르게 깨닫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과거세상에 진실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은 사람은
이미 깨달음을 이루어
이 세상의 등불이 되었다.
만일 미래 세상에라도
부처님의 자재한 힘을 믿고
신심을 내는 이가 있다면
그는 마땅히 성불할 것이며,
만일 현세에서 진실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는다면
그는 마땅히 바른 깨달음을
이루게 될 것이다.
출처 : 화엄경
2024년 11월 20일 오전 8:39 31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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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말, 고운 말로
마음의 꽃을 피우는 아침입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로지 말을 조심하라.
함부로 남을 모략하지 말며,
남의 잘못을 전하지 말며,
남에게 상처입히지 말며,
듣지 않은 것을 들었다고 하지 말며,
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하지 말라.
대장엄 론경 에서
2024년 11월 21일 오전 11:51 28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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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은 그냥 일어나는일이 없이
철저한 인과의 법칙에 의해
일어남을 바로 아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어떤 일이 있음으로써 다른 일이 있고,
어떤 일이 없음으로써 다른 일도 없다.
어떤 일이 일어남으로써
다른 일이 일어나고,
어떤 일이 멸함으로써
다른 일도 멸한다.
출처 : 화엄경
2024년 11월 24일 오전 8:20 51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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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깊이 사색하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바람이 솜을 저 멀리멀리
날려 보내듯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은
번뇌의 화살을 뽑아 버린다."
<숫타니파타>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82)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은
입에 향로를 물고 있더라도
죽은 시체와 같이 악취를 풍긴다.
그러므로 사람이 악담을 좋아하면
입에서 나오는 말이 가시 같고,
칼 같고,
오물과 같아진다.
향기로는 아름다운 말 이상의 것이 없고,
악취로는 나쁜 말 이상의 것이 없다.”
<십선계경>
불기 2568년 11월 24일
2024년 11월 25일 오전 6:52 46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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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마음으로
조용히 선행하는 아침입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선행을 하고서도
그것을 잊어버릴 줄 아는 사람이라야
모든 번뇌 망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부지런히 선행하되
마음에 집착을 두지 마라.
< 별역잡아함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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