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 배추 심는걸 도와주러 왔네요.
우리꺼는 8월31일 심었는데 그때는 하도 정신없이 바빠서 사진도 못찍고 글도 쓸 정신이 없어서 빠뜨렸네요.배추심고 바로 물을 줘야 하는데,물 호스도 터지고 양수기도 애먹이고 ...아주아주 정신없는 하루였네요.정식 후 이틀간 새벽에 물줘서 배추 살려놓고 이렇게 도와주러 다니고 있네요.못된마음으로 이제는 비좀 왔으면 하네요 ㅎ
첫댓글 서산은 어제 살짝 내린비로 감사해하고 있답니다무럭무럭 잘키우셔서 김장김치로 거듭나길바랍니다~^^
축복 받으셨네요 ㅎ
첫댓글 서산은 어제 살짝 내린비로 감사해하고 있답니다
무럭무럭 잘키우셔서 김장김치로 거듭나길바랍니다~^^
축복 받으셨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