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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황당유머] 친딸 성추행한 40대, 부인이 살해
〈콜라병몸매좀만들어보자〉 추천 0 조회 2,968 04.08.28 13:0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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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8 13:04

    첫댓글 그래도 어머니가 더 죄가 더 큼... 아무리 그런다고 죽이면 안되지... 시민단체나 경찰에 신고하던가 해야지...

  • 04.08.28 13:06

    혹시 알아? 아내가 바람피다 남편에게 걸려서 남편죽이고 경찰에게 쌩까는것일수도...요즘 언론은 쉽게 믿기 힘드니...-_-ㅋ

  • 04.08.28 13:06

    맨 위에님 같은 말 쓰다가 욕 들은사람 많이 봤음, 어머니 입장애서, 지딸 성추행 하는데 침착하게 신고하고 그럴수 있었을까,. 바로 눈 뒤집어 져서 죽였지

  • 04.08.28 13:06

    음... 죽이는건 나빠

  • 04.08.28 13:08

    나같아도 죽엿다.. 사람의식차이겟지만..난 용납못한다.내가보는눈앞에서 내딸을..성추행한다?? 말이되냐?? 사지를 찢어죽여도 쉬언찬은놈.그런놈은빵에서 꼬박꼬박 끼니챙겨먹이는것마저 아까운놈이다. 죽어도 싼놈이지.. 정신병자 같은놈

  • 04.08.28 13:09

    매우 남편이 드럽네 어떻게 그렇게 사는지 사람은 어쩜그렇게 더러울수밖에없는건지 . . 나참 별꼴이네

  • 04.08.28 13:10

    초딩색갸 진짜 유나 망할거 같애 이 게시판에 이 딴 거 올리는 초딩색기 열라많아 -_-

  • 04.08.28 13:10

    꽥...크면 너도 알게 된단다...이혼안해주고 그러는데 경찰에다가 신고하면 감방에서 한 몇십년 썩게 해줄줄아나? 대부분 구치소같은데서 몇일보내다가 나온다...우리나라 경찰이 그냥 무심하거든...

  • 04.08.28 13:10

    죽이는것 보단 고문을

  • 04.08.28 13:13

    기분만 다운되게 이러네. 쯧 , 유머에 누가 이런거 올리래. 삭제

  • 04.08.28 13:13

    잘하셨네요~~~~~ㅋㅋㅋㅋㅋㅋ!!!

  • 잘하긴..잘하긴 자기일 아니라고 그엄마도 딸도 좆된거아닌가? 남을시켜서 몰래죽였어야지.. 아무튼 저가족은..좆됬네..휴

  • 04.08.28 13:34

    ㅉㅉ 뵨태

  • 잘죽였음 ㅡㅡ 미친놈아냐............ 진짜 죽이고싶겠지...........

  • 04.08.28 13:39

    우리나라에 이런 사람들 생각보다 정말많아요... 좋은 아버지들도 많지만 나쁜아버지들도 많은것 같은...그리고 위에님들... 그렇게 막 말하시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_- 당사자가 아니라고 그래도 되나.

  • 04.08.28 13:49

    정말 어떻게 자기 친딸을.그 친딸이 옳은 길로 갈지 걱정된다.사람을 죽이는건 잘못된 거지만 어머니의 입장에서 무슨 방법이 있었을까..휴...세상참 말세네-_-

  • 04.08.28 13:50

    분명 죽인건 나쁜일이지만 같은여자 입장에서 십분 이해가 가네요.자기 딸을 성추행해놓고도 떳떳하게 잘 살수 있을거라 생각했나.....그 어머니도 벌을 받겠지만요.

  • 04.08.28 13:57

    이해감, 친딸을,, 내가 엄마였어도 뒤집어졌겠지

  • 04.08.28 13:59

    진짜 죽이고 싶엇겟지만, 그래도, 싸우다 죽이지, 싸우다 흥분해서 죽인걸로 하게,-ㅁ- 저거면 완전히 죽일라고 작정한거니까,,, 죄가 좀, 무겁겟다,

  • 04.08.28 14:03

    자식들이 제일 충격이 크겠다 특히 딸 ..

  • 04.08.28 14:13

    하튼간, 그 아버지가 잘못한거네. 얼마나 심했으면 엄마가 그랬을까. 엄마는 잘못한거 없는듯.

  • 04.08.28 14:31

    미친~ 요즘은 다 왜 이따구냐

  • 04.08.28 14:42

    죽은 남자 잘됫네... 어떻게 자식을 성추행해.. 초등학생 아들도 불쌍하구.. 엄마가 잘했어 ,, 엄마 최고다..~ 그딴 남자는 죽어도 싸지..

  • 04.08.28 14:50

    죽여도 싸다. 어떻게 자기 친딸에게..... 죽이는것도 시원치 않은데... 갈아버렸으면 좋겟다.

  • 04.08.28 14:59

    내같으면 안죽인다 -ㅅ- 손가락 하나씩 자르고 몸에 사지는 다 절단해 논다음 죽이겠따 -ㅅ-

  • 04.08.28 15:06

    죽이지 말고.. 고통스럽게..갖고 놀아버려!

  • 04.08.28 15:06

    남편 거기를 계속 발로 밟으면 다시는 성행위를 못하지 않을까.. 분이 안풀리면.. 자르고-_-;

  • 04.08.28 15:14

    나도 남자지만.. 내같아도 죽여따

  • 04.08.28 15:18

    죽여야되 저런인간은 죽어도 싸,~

  • 04.08.28 15:22

    아이 이런 씨뷁 기분 잡쳤다

  • 살인은 분명 큰 죄지만 어머님은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순간 이성을 잃은 듯. 진짜 이건 무죄여야 한다. 어머님 굿乃

  • 04.08.28 15:42

    정당방위임니다. 내가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햇다고 생각해보세요....중학생 너무어리잔아요....죽은사람은 사람이 아님니다 ....개만도 못한 짐승임니다 ....소중한 내딸에게 이런 일이 잇다면 나도 살인 을 할것같슴니다...유영철이랑 똑같은인간

  • 04.08.28 16:15

    나같아도 죽였어...

  • 04.08.28 17:37

    제발 저 어머니 형 작게 받았음 좋겠넹

  • 04.08.28 19:43

    헛-0-..딸래미가 잘 하면 큰 충격으로 정신과를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다..ㅜㅜ 친아빠가 와서는 갑자기 몸 더듬고 막 그러면..으에 ㅜ0ㅜ 잘죽엿음 ! 그거 어떻게 보면 아빠가 죄값 받아야 돼는거 아니야? - . -;; 하여튼 아저씨가 잘못했음. 자기 친딸한테 그러고 싶을까 ㅜ0ㅜ

  • 04.08.28 20:49

    죽인건 어쩌면 ..... 잘했다고 보긴 쫌 뭐하고 ; 그때 어머니의 선택에선 가장 좋은 방법이였던거 같기도...;;

  • 04.08.28 21:41

    그 딸....상처 어떻게 할려고...남편이 죽을 놈이지..

  • 04.08.29 15:50

    딸 상처는 정말어떻해 ? ? ㅠ _ㅠ...미친넘 ; ; 역시 어머니는 위대하네요 . . 사실은 자식들보다도 1순위인것이 남편인데 . 휴 -_-....뭔저런 놈이 다있대 ..; 나같으면 고문하고 법원에서 무기징역 안되면 내가 죽여버릴것임 . ...; 초등생 아들도 엄청 상처클텐데.. 그래두 역시 딸 상처가 크겠지..ㅠ.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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