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면서' 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지만... 홍상수 감독의 영화 제목입니다.. 그 영화를 꽤나 괜찮게 봐서 .. 그리고 요즘 현실과 조금 비슷하기도 하구요 ...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노랫말처럼... 그러하다구요~~ 별뜻 없습니다.. 그저 무관심이 약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용~~ 설득하고 설득당할 필요는 있지요.. 당근~~~~ ^^;;
물론 마이클베이가 스토리 플롯을 못짠다는건 이해하지만 내 살아 평생 로봇들이 내눈앞에서 싸우는 영화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운 사람임 터미네이터4와 제작비가 같은데 터미네이터보다 10배는 더 돈쓴거 같이 영화만드는 것이 마이클베이의 최대장점이라 생각함 이번영화는 정말 마이클베이의 장단점을 극대화시킨 영화라는것~!
2편은 그냥 총체적 난국입니다. 1편에 등돌린 사람에겐 역시나 하는 감상만을, 팬들에겐 나의 xx는 이렇지않아하는 실망감(아 캐사기 캐릭으로 귀환한 모 캐릭터는 제외)을 전해준, 결론은 2편에 비하면 1편은 영화사에 길이남을 걸작소리 들을 만한 결과물이란거죠. 극장을 나서면서 어찌나 싹 잊혀지던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지만... 홍상수 감독의 영화 제목입니다.. 그 영화를 꽤나 괜찮게 봐서 .. 그리고 요즘 현실과 조금 비슷하기도 하구요 ...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노랫말처럼... 그러하다구요~~ 별뜻 없습니다.. 그저 무관심이 약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용~~ 설득하고 설득당할 필요는 있지요.. 당근~~~~ ^^;;
푸하하하하
마이클베이의 액션고질병 + 스필버그의 고대외계문명식 스토리가 영화 다 망쳐놓았슴.
물론 마이클베이가 스토리 플롯을 못짠다는건 이해하지만 내 살아 평생 로봇들이 내눈앞에서 싸우는 영화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운 사람임 터미네이터4와 제작비가 같은데 터미네이터보다 10배는 더 돈쓴거 같이 영화만드는 것이 마이클베이의 최대장점이라 생각함 이번영화는 정말 마이클베이의 장단점을 극대화시킨 영화라는것~!
아~ 이 답글보니 영화한번 보고 싶네요~ ^^
2편은 그냥 총체적 난국입니다. 1편에 등돌린 사람에겐 역시나 하는 감상만을, 팬들에겐 나의 xx는 이렇지않아하는 실망감(아 캐사기 캐릭으로 귀환한 모 캐릭터는 제외)을 전해준, 결론은 2편에 비하면 1편은 영화사에 길이남을 걸작소리 들을 만한 결과물이란거죠. 극장을 나서면서 어찌나 싹 잊혀지던지...
전 솔직히 이 영화에 바라는건 cg와 메간폭스. 이 둘만 쩔어준다면야.......스토리야 어차피 아오안
나름 1편보다 더 잼잇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