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is cracking at the seams Upon the instruments of death, the sunlight brightly gleams When every man is torn appart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Will no one lay the laurel wreath when silence drowns the screams Confusion will by my EPITAPH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if we make it we can all Sit back and laugh but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Between the iron gates of fate the seeds of time were sown And watered by the deeds of those who know and who are known Knowledges are a deadly friend if no one sets the rules The fate of all mankind I see is in the hands of fools
묘비명...!! 에언자들이 그들의 예언을 새겨놓은 벽에 금이 가고 잇습니다. 죽음이라는 이름의 악기 위에 햇살이 빛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악몽과 꿈으로 흩어진다면 아무도 승리의 월계관을 쓰지 못할 겁니다. 침묵이 절규를 삼켜버리고 금가고 망가져 버린 길을 기어갈 때 혼란이 나의 묘비명이 될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면 뒤에 앉아서 웃을 수 있지만 고통스러운 내일이 두렵습니다. 나는 울고 있습니다. 고통스러운 내일 때문에... 고통스러울 미래가 나를 울게 합니다. 운명의 철문 사이로 시간의 씨앗이 뿌려지고 아는 자와 알려진 자들에 의해서 물이 뿌려집니다. 아무도 규칙을 지키지 않을 때 지식이란 죽은 친구와 같습니다. 내가 보기에 모든 인간들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