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rs of Babylon / Boney M
레게 풍의 노래지만
가사를 생각하니
뭔가 특별한 역사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곡입니다.
70년대 이 노래가 인기를 얻고 있을 때
귓가에 맴돌았던 곡입니다.
실제 Rivers of Babylon
(리버스 오브 배벌런)은
1978년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곡입니다.
미국에서도 인기를 얻었지만
유럽만큼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티스트(Artist)
여성 3인과 남성 1인,
모두 4인조의 흑인 혼성 그룹입니다.
1974년 독일 대중음악 프로듀서
프랑크 파라안{Frank Farian,
프란츠 로이터(Franz Reuter)}이
멤버들을 모았습니다.
자메이카 태생 영국 국적의 미즈 미첼,
자메이카 태생 독일 국적의 마르샤 바렛,
서인도 제도 몬트레샛 출신 마지 윌리엄스 등
흑인 여성 보컬과,
네델란드령 아루바 출신
바비 패럴의 흑인 남성 댄서를 조합하여
보니 엠(Boney M)을 결성하였습니다.
첫댓글 좋은 음악 잘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