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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케빈 가넷이 어떤 선순지 많이 잊혀진 것 같습니다
maverick45 추천 1 조회 5,734 18.08.06 22:40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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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7 09:03

    @CAMELO 매직하고 아이재아 토마스였을 겁니다.

  • 18.08.07 09:10

    득점력이 부족하기보다는 골밑에서의 확실한 킬러무브 부재로 어려운 상황일때 고투가이 역할이 제한적이긴 했죠. 득점력 또한 꾸준히 높은 득점을 올릴 순 있는 선수였지만 폭발력있는 선수는 아니었고요.

  • 18.08.07 12:56

    글쵸 수퍼스타로서의 전성기 구간 한정해도
    평득에 비해서 35점 이상 뽑는 경기 비중이 상당히 적은건 사실이죠
    던노가바든 던가바노든 던이 선수파워는 일등이고 (오히려 던컨의 최전성기가 97-03년까지인걸 모르고 계신분 많죠)
    노비는 퍼스트팀3연패 하던 2000년 중반 부터 후반넘어갈때까지가, 최전성기 가넷은 2000초반부터 시엠직후 두시즌까지가 개인기량 베스트였죠 시점이 다 다름. 근데 웨버 최전성기때 일때 노비는 한수 아래였고 꾸준함의 대명사였느니 ㅎㅎ 한수아래였고 지속력으로 밀어붙였는데 20대에 시엠한번에 서부 우승 했을리가 없고 그건 웨버 능력을 벗어난 수준이죠

  • 작성자 18.08.07 13:34

    @GoDonJae 던컨 초창기엔 우리가 아는 수준의 수비수가 아니었습니다. 말론에 밀린 수비세컨팀이었죠. 데뷔 때부터 최전성기가 아니었고요, 던컨의 꾸준함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발전없다고 하는거지 진짜 20년 커리어동안 성장 안한게 아닙니다. 가넷은 MVP시즌 다음에 무릎부상을 안고 전경기 출장을 강행해서 06시즌부터 기동력이 크게 저하됐습니다. 가넷의 기량상 최전성기는 03-04시즌과 그 전후 시즌 (03년은 기량상 04와 대등했습니다)이었지 두 시즌까지가 아니었습니다.
    웨버의 최전성기 01시즌에 웨버는 퍼스트팀, 노비츠키는 써드팀이었으니 한 수 아래는 맞습니다. 노비츠키가 아직 성장 중이니 당연한 거죠. 당시 더크는 3년차였으니까요

  • 18.08.07 14:33

    @maverick45 던컨이 루키시즌 수비세컨팀이었지만 2년차 때 이미 퍼스트로 올라섰고 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였죠. 수비가 여러 면에서 해가 갈수록 더욱 노련해진건 맞는데, 스피드나 피지컬에서 초기가 우세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거의 비슷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던컨 팬들 중에는 던컨의 최전성기 한 시즌을 98-99시즌으로 뽑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데(대표적으로 션 엘리엇) 유일하게 어떤 큰 부상경험도 없이(바로 다음 시즌인 99-00시즌 무릎부상으로 시즌 내내 고생하다가 말미에 도져서 결국 플옵을 통째로 빠져야 했고 그후로 던컨의 순간스피드는 꽤 줄어들었습니다) 던컨 커리어에서 가장 피지컬적으로 팔팔했던 시즌이기 때문이죠.

  • 작성자 18.08.07 16:33

    @Timmy the Best 그 부분은 일리가 있네요. 다만 저는 전성기 던컨이 올해의 수비수에 준하는 수비수라고 봤는데, 초창기에 그 정도 수준은 아니라고 봐서 확실히 차이는 있어 보입니다. 또한 그때 로빈슨이 올스타급 이상이라 더 어께가 가볍기도 했고요. 피지컬 면에서 확실히 이때가 뛰어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피지컬의 저하보다 선수로서 더 노련해진게 크다고 봐서... 아무튼 이 부분은 해석의 여지가 있으니 제가 단정적으로 말한건 잘못인 것 같습니다.

  • 18.08.07 09:51

    흠.. 당시 반지가 없음에도 던컨보다 낫다는 분도 있었는데.. 그것만으로도 가넷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엿는지 알수 잇는데.. 잊혀가니 참 아쉽습니다

  • 18.08.07 09:55

    진짜 저 사기더웨이는 ㄷㄷㄷㄷ

  • 18.08.07 09:55

    솔직 AD보단 가넷이죠...AD는 플레이보면 느끼지만 항상 아쉽습니다

  • 18.08.07 10:37

    ad는 영광이죠ㅋㄱ가넷하고 비교라니

  • 18.08.07 10:38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 18.08.07 11:10

    원조 외계인이죠 정말
    미네시절 볼운반하며 크로스오버 드리블치는거보면 요새 듀란트나 쿰보 저리가라입니다

  • 18.08.07 11:33

    에브리띵 이스 파서블!!!! 랄팬이지만 저도 울었습니다 ㅠ 너무 멋진선수

  • 18.08.07 12:43

    가넷 팬으로써 이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08.07 14:24

    득점에 더 많은 치중을 하게될 에이디를 보면서 커리어마감까지는 득점빼고는 가넷이 모든부분에서 근소우위로 끝날거 같습니다

  • 18.08.07 18:33

    가넷과 항상 비교의 대상이 되는 노비의 팬이지만 가넷은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미네소타시절 말고 보스턴 첫시즌만 해도 그 파이팅과 집념 스킬.. 대단했습니다.

  • 18.08.07 20:29

    웨버 팬이어서 제일 싫어했던 선수가 가넷이었죠.. 그 당시에 너무나도 잘했어요 그치만 보스턴으로 옮기고 나서는 이제 가넷의 팬이 되었네요 열정과 집념은 정말 실력을 제외하더라도 분명 유니크하고 특별한 선수입니다

  • 18.08.08 02:45

    가넷이 능력이 잊혀졌다라고 할수도 있지만 비교하는 선수들이 워낙에 다들 쟁쟁한 선수들이라서 그들과의 비교우위에 대해 말하다 보니 그렇게 들린것 같네요. 비교하다보면 당연히 뭐가 낫다 뭐가 부족하다에 대해 얘기하게 되니까요. 가넷이 노비츠키나 AD에 득점력이 밀린다고 한게 가넷이 득점력이 약하다는 의미라기 보단 단지 그 둘이 너무나 뛰어난거죠. 그리고 가넷이 코트스프린트가 노비보다 확연히 뛰어나지 않다 라고 한것도 가넷이 느리다는 얘기는 아니고 단지 가넷도 신체에 비해 엄청 빠른데 노비도 결코 그에 못지 않았다 정도의 의미였죠. 아무래도 최고급들 사이의 비교다보니 단점이 아닌데도 단점처럼 보이게 되는듯하네요

  • 작성자 18.08.08 07:23

    AD가 가넷보다 득점력이 더 뛰어나다고 저부터가 수차례 얘기했는데, 그걸 갖고 쓴 글은 당연히 아니죠 ^^;; 위에서 말한 토론 중에 "가넷이 노비츠키가 확연히 뛰어나지 않다" 정도가 아니라 "가넷의 민첩성은 일반적인 4번 정도다"란 얘기가 있길래 쓴 글입니다. 또한 가넷이 펌프 페이크 외에 퍼스트스텝이나 크로스오버같은 기술은 별로 없다든지, 하는 얘기도요.
    가넷이 노비츠키가 AD에 득점에서 밀린다고 한 건 오해가 아니고 팩트이고, 가넷의 코트 스프린트가 노비보다 "확연히 뛰어나지도 않다"라고 하는 것도 가넷이 더 빠르긴 하지만 노비츠키 역시 7푸터치고 빠르니 팩트죠.
    그 정도 코멘트갖고 이런 글을 쓰진 않습니다 ^^

  • 작성자 18.08.08 07:27

    @maverick45 다시 한번 얘기하자면 1. 큰 차이가 아닐 지언정 가넷보다 AD나 노비츠키(노비츠키 얘기는 원래 나오지도 않았었는데 갑자기 이 글에서 나오네요. 게다가 득점력 우열 얘기는 여기서도 안했습니다)보다 득점력이 뒤지는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2. 가넷의 코트왕복속도가 노비츠키와 크게 차이는 안 났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전 사실을 적시한 것 갖고 "잊혀진 것 같다"고 태클걸지 않습니다. 또한 가넷이 점퍼 위주의 득점스타일이란 것도 사실이고요.
    다만 1) 가넷은 풀스피드로 코트 왕복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2) 펌프페이크 외에 현란한 1대1 기술은 없었다. 3) 가넷의 민첩성은 일반적인 파워포워드와 다를바 없었다 4) 골밑에서 별다른

  • 작성자 18.08.08 07:28

    @maverick45 위협이 되지 못했다. 5) 점퍼 외엔 수비 전문선수였다.
    --> 이런 인식들이 댓글에서 분명히 보였고, 실제로 저 말을 하신 분들이 계시기에 오해가 있구나 싶어 (저 말들은 모두 전성기가 지난 이후 가넷에 해당하는 것들이죠) 쓴 글입니다.

  • 18.08.08 11:54

    가넷 이야기 하다보니 벌써 이렇게 오래전 일인가 싶네요 ㅎ던컨, 가넷, 노비, 웨버 경쟁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릅니다. 그리고 점점 새로운 타입의 빅맨 전성시대가 오는 듯 합니다. AD, 타운스, 엠비드, 쿤보, 커즌스 거기에 포텐 충만한 에이튼에 밤바까지... 정말 2,3,4,5번을 모두 어느정도 커버 가능한 빅맨들이 이래 많은 시대가 도래하니.. 점점 더 기대됩니다 이들이 경쟁하며 얼마나 성장할지^^ 벌써 다음시즌이 기대되네요

  • 18.08.08 22:15

    동사=가넷
    서독=웨버
    남제=노비
    북개=던컨

  • 18.08.09 08:01

    가넷이 진짜 토털패키지 인데... 득점력이 빈약한편이 아니에요 폭팔력이 빈약하다고 하면 그건 인정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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