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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Difficulties facing families and human problems, families with enemies and families without enemies.
61. 가정에 오는 난제와 인류 문제, 원수가 생긴 가정과 원수가 없는 가정
Ⅰ. Difficulties that come to the family and problems of humanity (Gen.3:6-17, Mat.1:18-25).
Ⅰ. 가정에 오는 난제와 인류 문제(창3:6~17, 마1:18~25).
When God carries out great human projects, He always starts from the smallest of families and allows God to control nature at will.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gave birth to humans, the goal was to create a beautiful family in a beautiful garden, live beautifully, and enjoy beautiful glory forever.
하나님께서 인류적인 대 사업을 할 때는 언제나 지극히 작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대 자연을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는 역사를 하게 하셨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낼 때에도 아름다운 동산에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아름답게 살며 아름다운 영광을 길이길이 누리라는 것이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However, what started with the family of Adam and Eve led to the corruption of humanity around the world. And what began in the humble home of Joseph and Mary ended up saving humanity around the world. Therefore, the difference between the assumption that is fundamental to the fall of mankind and the assumption that is fundamental to human improvement is as follows.
그러나 아담, 하와의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일은 세계 인류를 타락시켰습니다. 그리고 지극히 작은 요셉과 마리아의 가정에서 시작된 일이 세계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이룬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류 타락의 근본 되는 가정과 인류 향상의 근본이 되는 가정의 차이점을 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The family that became the starting point of the fall of mankind (Gen.3:6-17).
1. 인류 타락의 시발점이 된 가정(창3:6-17).
@ And when the woman saw that the tree was good for food, and that it was pleasant to the eyes, and a tree to be desired to make one wise, she took of the fruit thereof, and did eat, and gave also unto her husband with her; and he did eat. And the eyes of them both were opened, and they knew that they were naked; and they sewed fig leaves together, and made themselves aprons. And they heard the voice of the LORD God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cool of the day: and Adam and his wife hid themselves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God amongst the trees of the garden. And the LORD God called unto Adam, and said unto him, Where are you? And he said, I heard your voice in the garden, an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and I hid myself And he said, Who told you that you were naked? Have you eaten of the tree, whereof I commanded you that you should not eat? And the man said, The woman whom you gave to be with me, she gave me of the tree, and I did eat. And the LORD God said unto the woman, What is this that you have done? And the woman said, The serpent beguiled me, and I did eat.
And the LORD God said unto the serpent, Because you have done this, you are cursed above all cattle, and above every beast of the field; upon your belly shall you go, and dust shall you eat all the days of your life: And I will put enmity between you and the woman, and between your seed and her seed; it shall bruise your head, and you shall bruise his heel. Unto the woman he said, I will greatly multiply your sorrow and your conception; in sorrow you shall bring forth children; and your desire shall be to your husband, and he shall rule over you.(Gen.3:6~17)
@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창3:6~17)
We can see how important this mission is when we see that in a family that represents the world’s humanity, one woman’s mistake had a huge impact on humanity. The fact that a person with a mission tolerated the cunning devil who opposes the word of God ruined the world.
세계 인류를 대표하는 가정에서, 여자 하나가 잘못하여 인류적인 큰 영향이 되었다는 것을 볼 때에 사명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명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간교한 마귀를 용납했다는 것이 세계를 망치는 일이 된 것입니다.
Therefore, for a missionary to tolerate unrighteous forces even just a little bit, he is already losing his mission. The root of the fall of mankind was that Eve was unable to resist the serpent’s words and was drawn to it and was shocked when she saw the fruit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that it was pleasant to the eyes, and a tree to be desired to make how delicious it was to look at. We must understand that the loss of one’s personality and attraction to others is not a personal problem, but a human problem.
그러므로 사명자가 조금이라도 불의한 세력을 용납한다는 것은 벌써 자기 사명을 상실하는 일입니다. 하와가 뱀의 말을 물리치지 못하고 거기에 끌려 선악과를 볼 때에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게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 인류 타락의 근본이 되었습니다. 사명자가 자기 인격을 상실하고 남에게 끌린다는 것은 자기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고 인류적인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Anyone with a mission will inevitably fail if the line of his mission is infringed upon by others even a little. Therefore, when a missionary loses even a little of his thoughts and spirit in his mission, he must recognize that something big has happened from that moment and do his best to defeat it. Even if Eve was shocked after hearing the serpent’s words, if she had not acted on her shock and had followed her husband, who was her master, the world would not have become like this.
누구든지 사명을 가진 자로써 자기 사명의 획선을 조금이라도 남에게 침범을 당하게 된다면 반듯이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명자는 자기가 맡은 사명에서 사상과 정신이 조금이라도 상실될 때에 그 시간부터 큰 일이 난 것으로 알고 그것을 물리치는데 전력을 두어야 합니다. 하와가 뱀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하여도 그 충격을 따라서 행동하지 않고 자기의 주인 된 남편을 사모하고 따라갔던들 이러한 세상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Our missionaries must live a life of fighting to overcome shocks that interfere with their mission. No matter how much Adam loved his wife, it was a great failure for him to listen to Eve until he went beyond the boundaries of his mission. No matter how much we love someone, when we violate our mission, we must be rebuked like Jesus: “Go away, Satan.” The fact that Adam failed to rebuke his wife and was drawn to it cannot be considered a character that represents the world.
우리 사명자들은 자기 사명에 대하여 방해가 되는 충격이 올 때에 이것을 물리치기 위하여 싸우는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아담이 아내를 아무리 사랑한다 하여도 자기 사명의 획선을 벗어나기까지 하와의 말을 들었다는 것은 큰 실패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사랑하는 자라도 사명을 침범할 때에는 예수님과 같이 사단아 물러가라 는 책망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담이 아내를 책망하지 못하고 그 일에 끌렸다는 것은 세계적인 대표가 되는 인격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When Adam and Eve lost their missionary character, they became a family filled with shame, fear, and conflict. The shame-fear conflict that began in Adam’s family has become today’s human shame-fear conflict. To always be a missionary means to become a world-class person only when you are not biased or attracted to anything.
아담과 하와가 사명의 인격을 상실할 때에 수치와 공포와 분쟁이 오는 가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아담의 가정에서 시작된 수치 공포 분쟁은 오늘날 인류적인 수치 공포 분쟁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사명자라는 것은 무엇에 치우치는 일이나 끌리는 일이 없어야만 세계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 The family that became the starting point for human improvement (Mat.1:18-25).
2. 인류 향상의 시발점이 된 가정(마1:18-25).
@ Now the birth of Jesus Christ was on this wise: When as his mother Mary was espoused to Joseph, before they came together, she was found with child of the Holy Ghost.
Then Joseph her husband, being a just man, and not willing to make her a publick example, was minded to put her away privily. But while he thought on these things, behold, the angel of the LORD appeared unto him in a dream, saying, Joseph, you son of David, fear not to take unto you Mary your wife: for that which is conceived in her is of the Holy Ghost. And she shall bring forth a son, and you shall call his name JESUS: for he sha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Now all this was done, that it might be fulfilled which was spoken of the Lord by the prophet, saying, Behold, a virgin shall be with child, and shall bring forth a son, and they shall call his name Emmanuel, which being interpreted is, God with us. Then Joseph being raised from sleep did as the angel of the Lord had bidden him, and took unto him his wife:
And knew her not till she had brought forth her firstborn son: and he called his name JESUS.(Mat.1:18~25)
@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마1:18~25)
One woman’s obedience to God’s command from a poor family in Nazareth became the foundation for improving humanity around the world. Although it was a big deal in terms of human morals, she firmly believed that the conception of the Holy Ghost would occur in her according to God’s word, and said, “The servant of the Lord is coming, so let it be done to me according to your word.” At this time, the conception of the Holy Spirit, which became the starting point for the improvement of mankind in the world, began. Mary believed that David’s kingdom would become an eternal kingdom that would unify the world because Jesus, the Son of God, was born from her body according to the Bible, and she obeyed without the slightest fear of the various difficulties ahead of her.
나사렛 동네의 빈한한 가정에서 여자 하나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한 것이 세계 인류를 향상시키는 근본이 되었습니다. 인간 도덕으로는 큰일이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에게 성신의 잉태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할 때에 세계 인류 향상의 시발점이 되는 성신의 잉태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마리아는 성경대로 자기 몸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나므로 다윗의 왕국이 세계를 통일하는 영원한 왕국이 될 것을 믿고 자기 앞에 여러 가지 난관이 있을 것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순종하였습니다.
If we want to carry out our mission, we must not think about the various difficulties that will come our way, but when we unconditionally obey the power of the Lord, the work of God, who regards obedience as better than sacrifice, begins. Because Mary also believed in and obeyed God’s omnipotence, the work of omnipotence began in her body from that time and she came to bring great salvation to all mankind around the world.
우리가 사명을 감당 하려면 앞으로 오는 여러 가지 난제를 생각지 말고, 주의 능력에 무조건 순종할 때에 순종을 제사보다 낫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므로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도 하나님의 무소불능을 믿고 순종하였으므로 무소불능의 역사가 그 몸에 그 시간부터 시작되어 온 세계 인류에게 큰 구원을 주는 일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When Joseph heard that Mary was pregnant, he was not rash and prayed to God. He received instructions from the angel of the Lord and developed a character that could do righteousness without sinning. If Joseph had not received the angel’s instructions, he would have committed a great crime and become an enemy of the birth of Christ, the starting point of human improvement. However, Joseph took time to pray so that he could receive instructions from the angel to solve the difficult problem.
요셉은 마리아의 몸에 잉태가 되었다는 말을 들을 때에 경솔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주의 천사의 지시를 받아 범죄 하지 않고 의를 행할 수 있는 인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만일 천사의 지시를 받지 못하였던들 요셉은 큰 범죄를 하므로 인류 향상의 시발점이 되는 그리스도 탄생의 대적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으므로 천사의 지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When something comes that we cannot understand with our human thoughts, we must pray to understand it right away. The fact that Mary, who had the qualifications to be the most holy saint, was pregnant by her virginity was a matter to ponder deeply as a religious conscience, so Joseph took time to pray in silence. Therefore, a missionary cannot become a global representative until he or she thinks deeply about anything and waits for the will from God.
우리는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하지 못할 일이 닥쳐올 때에 이것을 바로 알아보기 위하여 기도하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가장 거룩한 성도의 자격을 가진 마리아가 처녀로 잉태했다는 것은 신앙 양심으로서 깊이 생각해 볼 문제이므로 요셉은 묵묵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명자는 무엇이나 깊이 생각을 해 보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뜻을 기다리는 것이 있기 전에는 세계적인 대표가 되는 사명자가 될 수 없습니다.
Therefore, the missionary must be willing to carry out the Lord’s will, even if something shameful comes. From a human and moral perspective, it is slanderous that Joseph brought Mary, who was conceived as a virgin, to her home and served her. However, if he is swayed by people slandering him and his prestige is lowered, if he is biased towards this, he cannot become a person with a global mission.
그러므로 사명자는 수치스러운 일이 온다하여도 주님의 뜻이라면 얼마든지 시행하는 것이 있어야만 합니다. 인간 도덕적인 방면으로 본다면 처녀로 잉태한 마리아를 요셉이 집으로 데려와 받들어 섬긴다는 것은 비방할 일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비방한다고 거기에 흔들리고 자기의 위신이 떨어진다고, 여기에 치우친다면 이 사람은 세계적인 사명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Although it was a poor carpenter’s family in the eyes of humans, it is surprising that Jesus Christ, the second Adam, was born into that family and a world-wide kingdom of peace was established. Because one family disobeyed, all mankind around the world fell under a curse, and because one family obeyed, all mankind around the world became blessed. Therefore, one family’s difficult problem became a global problem, and one family’s blessing became a global blessing.
인간이 보기에는 빈난한 목수의 가정이었지만 둘째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가정에 출생하여 세계적인 평화 왕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놀랄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한 가정이 순종치 아니하므로 전 세계 인류가 저주 아래로 떨어졌고 한 가정이 순종하므로 전 세계 인류가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한 가정의 난제가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고 한 가정의 축복이 세계적인 축복이 된 것입니다.
Conclusion
We must understand that one family’s work is a global work, and we must absolutely obey God’s will starting at home. By doing this, we can create a blessed family, a blessed church, and a blessed nation.
결 론
한 가정의 일이 세계적인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가정에서부터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일이 있어야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므로 복된 가정, 복된 교회, 복된 나라를 이룰 수 있습니다.
Ⅱ. A family with enemies and a family without enemies (Gen.3:13-15, Is.65:21-25).
Ⅱ. 원수가 생긴 가정과 원수가 없는 가정.
(창3:13~15, 사65:21~25).
God sometimes rejoices in families and sometimes grieves for them. This is because things happen at home that please God and things that displease Him.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he created a family and told us to fill the family with the seeds of righteousness, conquer the earth with the power of righteousness, and rule over all things with a righteous character, but because we were not able to properly manage the family, we became a family with enemies. However, God wants to establish a peaceful kingdom through families that overcome their enemies. The reasons for families with enemies and families without enemies are as follows.
하나님께서는 가정을 기뻐하기도 하시고 가정을 슬퍼하기도 하십니다. 왜냐하면 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고 노엽게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가정을 이루어 주시고 그 가정을 통하여 의의 씨를 충만케 하라는 것과 의의 권세로 땅을 정복하라는 것과 의로운 인격으로 만물을 다스리라고 했지만 가정을 바로 다스리지 못하므로 원수가 생기는 가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이기는 가정으로 평화로운 왕국을 이루는 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원수가 생긴 가정과 원수가 없는 가정의 그 원인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A family with enemies (Genesis 3:13-15).
1. 원수가 생긴 가정(창3:13-15).
@ And the LORD God said unto the woman, What is this that you have done? And the woman said, The serpent beguiled me, and I did eat. And the LORD God said unto the serpent, Because you have done this, you are cursed above all cattle, and above every beast of the field; upon your belly shall you go, and dust shall you eat all the days of your life: And I will put enmity between you and the woman, and between your seed and her seed; it shall bruise your head, and you shall bruise his heel. (Gen.3:13~15)
@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3:13~15)
God did not create enemies, but enemies were created because people sinned. Even if the serpent in the Garden of Eden was the most cunning, if man kept the word of God, the serpent could not be an enemy to man. This is because people believed the most subtle words of the serpent more than the Word of God, so the most subtle serpent could become their enemy, the devil. Because the snake committed the sin of deceiving people, it was cursed, and because people were deceived, it lost its blessing. From then on, the snake that deceived people had the ability to continuously deceive people, and was able to deceive people until the end.
하나님께서 원수를 내신 것이 아니고 사람이 죄를 지음으로써 원수가 생긴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뱀이 가장 간교하다고 하여도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지켜 나갔다면 뱀은 사람에게 원수가 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뱀의 가장 간교한 말을 하나님 말씀보다도 더 믿었으므로 가장 간교한 뱀이 원수인 마귀가 될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뱀은 사람을 속이는 죄를 졌으므로 저주를 받게 되었고 사람은 속았으므로 축복을 잃게 되었는데 사람을 속인 뱀은 그때부터 사람을 계속으로 속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끝까지 속이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This is because once a person has been deceived by a snake and has become corrupted, he or she becomes a deceiver forever. It is true that if a person had not listened to the snake and won, the snake would not have dared to harm the person. Therefore, the devil is a cursed animal that has been cursed ever since it was the most cunning serpent that deceived and corrupted people, becoming more evil and ultimately acting like a poisonous snake.
왜냐하면 뱀에게 한 번 속아 타락한 인생은 끝까지 속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뱀의 말을 듣지 않고 이겼다면 뱀은 사람에게 감히 피해를 줄 수가 없었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라는 것은 가장 간교한 뱀이 사람을 속여서 타락시킬 때부터 저주를 받은 동물로써 더 악해지고 최후에는 독한 독사의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When God created the snake, the most cunning thing he did was give it the ability to develop as much as possible if it wins. Therefore, God created man to be a match for the most cunning serpent, even though he was no match for other animals. This opponent is not the opponent of righteousness, but the opponent of the most cunning animal that can be deceived and the most honest person that can be deceived.
하나님께서 뱀을 창조하실 때에 가장 간교하게 내신 것은 이기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기능을 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해서 다른 동물과는 상대가 되지 않아도 가장 간교한 뱀과는 상대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상대라는 것은 의의 상대가 아니라 가장 간교해서 속일 수 있는 동물과 가장 정직하여서 속을 수 있는 사람과의 상대입니다.
However, people with an honest conscience did not even know that it was a lie because they did not know that it was a lie. Therefore, when it was said that a snake would not die even if it ate the fruit of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rather than doubting God, it occurred to me that God is a God who loves me, so it is impossible for me to kill him.
그런데 정직한 양심을 가진 사람은 거짓이라는 것이 자기에게 있지 않으므로 거짓이라는 자체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뱀이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할 때에 하나님을 의심한 것보다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신이신데 죽인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이 나게 되었습니다.
Enemies always influence us to think differently about the Word of God, to make us think differently about the nature of God’s love, and to make us think differently about the work of God, thereby derailing the Word, love, and work. It’s about tilting it the way it should. Therefore, the devil may come into the family of believers again and become an enemy. Even now, no matter how cunning the devil is, he cannot be an enemy to a family that thinks correctly about the word of God, about love, and about work.
언제나 원수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끼고 하나님의 말씀을 달리 생각이 나도록 하는 일과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달리 생각하게 하는 일과 하나님의 역사를 잘못 생각이 나도록 하는 것을 감화로 넣어 주어서 말씀과 사랑과 역사를 탈선된 대로 기울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다시 성도의 가정에 들어와서 원수가 되는 일이 있게 됩니다. 지금도 아무리 마귀가 간교하다 하여도 하나님 말씀을 바로 생각하고 사랑을 바로 생각하고 역사를 바로 생각하는 가정에는 원수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2. A family without enemies (Is.65:21-25)
2. 원수가 없는 가정 (사65:21-25)
@ And they shall build houses, and inhabit them; and they shall plant vineyards, and eat the fruit of them.
They shall not build, and another inhabit; they shall not plant, and another eat: for as the days of a tree are the days of my people, and mine elect shall long enjoy the work of their hands. They shall not labour in vain, nor bring forth for trouble; for they are the seed of the blessed of the LORD, and their offspring with them.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before they call, I will answer; and while they are yet speaking, I will hear.
The wolf and the lamb shall feed together, and the lion shall eat straw like the bullock: and dust shall be the serpent’s meat. They shall not hurt nor destroy in all my holy mountain, says the LORD.(Is.65:21~25)
@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의 건축한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사65:21~25)
When God saves people who have been unfairly deceived and corrupted by their enemy, the devil, the goal of the covenant is to create a family that will not be harmed by the enemy again. God’s purpose is not to save individual souls, but only to allow the soul to stay in the spiritual world called paradise as a partial salvation until a new era is created with families without enemies.
하나님께서 원수 마귀에게 억울하게 미혹을 받고 타락한 인생을 구원하는데 있어서는 다시 원수의 피해를 당하지 않는 가정을 이루어 놓는 것이 언약의 말씀의 목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개인적인 영혼 구원을 목적하신 것이 아니라 원수가 없는 가정으로 이루어지는 새 시대가 될 때까지 부분적인 구원으로 그 영을 낙원이라는 영계에 머무르게 하시는 것뿐입니다.
The purpose is to completely establish a family life without enemies on earth and completely establish a new era through that family. When God works, if a regenerate person trembles at the word with poverty of spirit and contrition, he will be encouraged to become a remnant. In addition, we will eliminate all unrighteous people and create an era in which there will be no more damage from the devil’s enemies.
땅 위에 원수가 없는 가정생활을 완전히 이루어 놓으므로 그 가정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시대를 완전히 이루는 것을 목적하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에 중생 받은 사람으로 심령의 가난과 통회를 가지고 말씀에 떤다면 권고하여 남은 자가 되게 하고 그밖에 불의한 자들을 다 없애는 동시에 마귀의 원수 피해가 다시없는 시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This can be clearly seen in Isaiah 66:1-2. Therefore, you will now have a family without enemies. It is the God of delusion who makes us think incorrectly about God’s love, and the God of truth who makes us realize that love correctly. The creation of enemies in a blessed family began with a misunderstanding of God’s love. There are three reasons why the most cunning serpent became an enemy to human beings.
이것은 사66:1-2을 보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원수가 없는 가정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잘못 생각하게 하는 것은 미혹의 신이요, 그 사랑을 바로 깨닫도록 하는 것은 진리의 신이십니다. 복된 가정에 원수가 생긴 것은 하나님 사랑을 잘못 깨닫는 데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가장 간교한 뱀이 인생에게 원수가 된 것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First: Changing the Word of God.
Second: Something that caused me to think wrongly about God’s love.
Third: It was something that distanced me from God.
The earthly blessings that were lost because families did not obey the Word and were not unified are now being established in a new era as families that obey the Word and are united. Using the devil is to know whether you obey the Word or not. This is because God works according to what is and is not agreed upon.
첫째 : 하나님의 말씀을 변경 시킨 일.
둘째 : 하나님의 사랑을 잘못 생각하게 한 일.
셋째 : 하나님과 멀어지게 한 일입니다.
가정이 말씀에 순종치 않고 단합되지 못하므로 잃어버렸던 지상 축복을 말씀에 순종하고 단합된 가정으로 다시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마귀를 들어 쓰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여부를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합심이 되고 안 되는 것을 따라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Therefore, in order to become a family without enemies, firstly, it must be a family that obeys the Word, secondly, it must be a united family, and thirdly, it must be a consecrated family. The most blessed thing is to become a family without enemies and enjoy the blessings of the new earth. You must know that getting rid of the enemy, the devil, means obeying His Word to the end and creating a family and nation of perfect peace.
그러므로 원수가 없는 가정이 되려면, 첫째는 말씀을 순종하는 가정이 되어야 하며, 둘째는 단합된 가정이 되어야 하며, 셋째는 성별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가장 복된 일은 원수가 없는 가정이 되어 새 땅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일입니다. 원수인 마귀를 없이하는 것은 말씀대로 끝까지 순종하여 완전한 평화의 가정과 나라를 이루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Thus says the LORD, The heaven is my throne, and the earth is my footstool: where is the house that you build unto me? and where is the place of my rest? For all those things has mine hand made, and all those things have been, says the LORD: but to this man will I look, even to him that is poor and of a contrite spirit, and trembles at my word.(Is.66:1~2)
@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사66:1~2)
Conclusion
The biggest thing is whether the enemy can harm me or not. No matter how well everything seems to go well, if you risk being harmed by the enemy, all your efforts will be in vain. Therefore, no matter how good a family was in the Garden of Eden, when it had enemies, it brought misfortune, and no matter how much hardship it currently has, when it becomes a family without enemies, there will be eternal blessings.
결 론
가장 큰 일은 원수가 나에게 피해를 주느냐 못 주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모든 일이 다 잘된 것 같으나 원수의 피해를 당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 수고는 다 헛것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에 아무리 좋은 가정이라도 원수가 있게 될 때에 불행을 가져왔고 현재 아무리 고난이 있는 가정이라도 원수가 없는 가정이 될 때에 영원한 축복이 있게 될 것입니다.
Ⅲ. Religious struggle in Adam’s family (Gen.4:1-12)
Ⅲ. 아담 가정의 종교 싸움(창4:1~12)
The starting point of religion was to save the souls of people with qualitative corruption. If a person ate the fruit of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and there was no qualitative corruption, there would be no need to offer a sacrifice to God. However, when a person becomes qualitatively corrupted after eating the fruit of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if he does not offer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blood, his soul will inevitably enter into death. Therefore, the beginning of the religious fight in Adam’s family became the starting point of the fight that continues to this day. Then, the text says the following about why there is a religious fight.
종교라는 것은 질적 타락을 가진 사람에게 영혼 구원을 목적한 것이 종교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사람이 선악과를 먹고 질적 타락이 없다면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릴 필요조차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먹고 사람이 질적으로 타락이 될 때에 피로써 대속의 제사를 드리지 않는다면 도저히 그 영혼까지도 다 사망에 들어가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가정의 종교 싸움이 시작된 것이 금일까지 계속되는 싸움의 시발점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 싸움이라는 것은 왜 있느냐 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문을 통하여 말합니다.
1. There is a fight when there is an answer and there is no answer (1-5).
1. 응답이 있고 없는데서 싸움이 있음(1-5).
@ And Adam knew Eve his wife; and she conceived, and bare Cain, and said, I have gotten a man from the LORD.
And she again bare his brother Abel. And Abel was a keeper of sheep, but Cain was a tiller of the ground. And in process of time it came to pass, that Cain brought of the fruit of the ground an offering unto the LORD. And Abel, he also brought of the firstlings of his flock and of the fat thereof. And the LORD had respect unto Abel and to his offering: But unto Cain and to his offering he had not respect. And Cain was very wroth, and his countenance fell.(Gen.4:1~5)
@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 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 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창4:1~5)
As for religion, whether or not it can be united depends on whether the sacrifice is performed or not. Even though Cain and Abel were born from the same body as Adam, the fight began when God did not accept Cain’s sacrifice and only responded to Abel’s sacrifice. For example, if there are two children in a family, and you give delicious bread to one child and do not give it to the other, the child who received it will be happy, and the child who did not receive it will be angry. Then parents can give bread to any child. There is a saying, “Give the ugly guy more pieces of bread.”
종교라는 것은 그 제사가 상달되느냐, 안되느냐 하는데 의하여 합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좌우 됩니다. 아무리 한 아담의 몸에서 난 가인과 아벨이지만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고 아벨의 제사만 응답이 있을 때에 싸움이 시작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 때에 한 가정에 두 아이가 있는데 한 아이에게는 맛있는 빵을 주고 한 아이에게는 주지 않는다면 받은 아이는 기뻐하고 받지 못한 아이는 성이 날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가 빵을 주는 것은 아무 아이에게나 줄 수 있습니다. 속담에 미운 녀석 빵 조각 더 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However, the God of truth, no matter how much he loved Adam, kicked him out of the Garden of Eden without forgiveness when he did not obey God’s words. How much more so does God who accepts sacrifices look at the heart, so he would not be able to accept sacrifices from people who do not have an earnest heart in their hearts. Accepting only human sacrifices can be considered legal. Now, there is the following reason as to why Cain’s offering was not accepted.
그러나 진리의 하나님은 아무리 사랑하는 아담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을 적에 용서 없이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었거든 하물며 제사를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중심을 보는 것이니 중심에 간절한 마음이 없는 사람의 제사는 받을 수 없을 것이고 간절한 사람의 제사만 받는 것은 합법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가인의 제사는 왜 받지 않았느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First: It is the sin of not doing good (6-7a). Rather than looking at the offering, God looks at whether or not he obeys with a sweet heart what God tells him to do. Since disobeying God’s work with a sweet heart is a serious sin, he can see the spiritual state of Cain who does not do good. At that time, God did not accept the sacrifice. Although he offered sacrifices more than those of people who were earnest in heart but made mistakes, he did not accept the sacrifices of Cain, who had no earnest heart.
첫째 : 선을 행치 않는 죄입니다(6-7상). 하나님은 그 제물을 보는 것보다도 중심에 하나님의 시키시는 일을 단 마음으로 순종하느냐, 않느냐는 것을 보시는 것이니 하나님의 일을 단 마음으로 순종치를 않는 것이 큰 죄이므로 선을 행치 않는 가인의 영적 상태를 볼 때에 하나님은 그 제사를 받지 않았던 것입니다. 심중은 간절하나 실수가 있는 사람보다도 제사는 드리면서도 그 중심이 간절한 것이 없는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았던 것입니다.
@ And the LORD said unto Cain, Why are you wroth? and why is your countenance fallen?(Gen.4:6)
@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창4:6)
Second: Becoming the mother of sin (7b). God said to Cain, “Sin’s desire is in you, but you must master it.” I did it. Sin can also be viewed in two ways. It is not a sin that one commits intentionally, but a mistake made by being attracted to the other party is not an act that is the mother of sins, but hating the right person for no reason is the mother of sins.
둘째 : 죄의 어미가 되는 일입니다(7하). 하나님은 가인에게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였습니다. 죄도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고의적으로 지은 죄가 아니고 상대편에 끌려서 실수한 것은 죄의 어미가 되는 행동이 아니로되 옳은 사람을 이유 없이 미워하는 것은 죄의 어미가 되는 것입니다.
The heart of hatred itself arises because the heart is occupied by Satan of lust. If you are attracted to a brother because the other person gives you emotions, and the other person treats you right, but you have a desire to harm them, it means that the devil is already inside you. The work of can be seen as evidence of becoming the owner. If a sacrifice is offered with a heart that loves others and is aware of one’s own shortcomings, it will be accepted, but a sacrifice that hates others with the belief that one is right will never be accepted.
미워하는 마음 자체는 그 마음을 정욕의 사단이 점령했기 때문에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니 상대편이 내게 감정을 주므로 끌렸다는 것과 상대편이 내게 옳게 대해 주는데 해코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그것은 벌써 그 속에 마귀의 역사가 주인이 된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언제나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남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기 부족을 깨닫는 마음으로 제사를 하면 받으실 것이로되 자기가 옳다는 생각을 가지고 남을 미워하는 제사는 도저히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 If you do well, shall you not be accepted? and if you do not well, sin lies at the door. And unto you shall be his desire, and you shall rule over him.(Gen.4:7)
@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창4:7)
Third: It is an act of becoming an enemy of God(8-9). The adversary can be seen in two ways. Anything that harms someone I love is my enemy, and anything that directly opposes me is also my enemy. God accepted Abel’s sacrifice, but Cain killed Abel. He was an enemy of God and was rebellious toward God. In other words, he killed Abel, whom God was pleased with, and at the same time he opposed the word of God. Religious evil can be viewed in three ways.
The first is hypocrisy, the second is jealousy, and the third is complaining about what God is doing. Therefore, a person with this kind of heart becomes a person who opposes God, even if he or she believes in religion.
셋째 : 하나님의 대적이 된 일입니다.(8-9). 대적이라는 것은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해치는 것도 내 대적이요, 직접 나를 대적하는 것도 내 대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를 받았는데 가인은 아벨을 죽였으니 하나님의 대적이요, 하나님을 대하여 반항심을 가진 것이니 즉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벨을 죽인 일인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했던 것입니다. 종교 악이라는 것은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외식하는 일이요, 둘째는 시기하는 일이요, 셋째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불평을 두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마음이 있는 사람은 종교를 믿어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And Cain talked with Abel his brother: and it came to pass, when they were in the field, that Cain rose up against Abel his brother, and slew him. And the LORD said unto Cain, Where is Abel your brother? And he said, I know not: Am I my brother’s keeper?(Gen.4:8~9)
@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창4:8~9)
2. Unjust blood and retribution (10-12).
2. 억울한 피와 보응(10-12).
It can be said that most of the unjust blood that has drenched this land is the result of religious battles. The blood appeal that began at Adam’s house continues to this day. It is said in Rev.16:6, 17:6, and 6:9-10 that this blood price will be repaid only when the new era is established. The history of religious battles to this day is that those who always offer sacrifices to God but do not receive a response have become tools of the devil, and those who receive a response to sacrifices have become servants of God and have been unfairly harmed by those who have become tools of the devil.
억울한 피가 이 땅을 적신 일은 대부분이 종교 싸움에서 된 일이라고 불 수 있습니다. 아담의 집에서 시작된 피의 호소가 이날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피 값은 새 시대가 이룰 때에야 갚아준다고 계16:6, 17:6, 6:9-10에 말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려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마귀의 도구가 되었고 제사의 응답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종이 되어 억울하게 마귀의 도구가 되는 사람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것이 이날까지 종교적인 싸움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That fight has now reached its conclusion and the remaining war before us is now. Because Adam was weak, he was dragged by others and committed a sin, so he received his sacrifice, but Cain was not because he was pulled by others, but sinned by intentionally hating and killing a man of God, so he was God’s enemy. He could not see God, and was cursed and became a child of destruction forever.
그 싸움은 이제 끝을 맺는 단계에 들어온 것이 우리 앞에 남은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아담은 미약하므로 남에게 끌려 범죄 했으니 그의 제사는 받았지만 가인은 남에게 끌려서가 아니고, 짐짓 하나님의 사람을 미워하고 죽인 죄이므로 하나님의 대적이니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고 저주를 받아 영원히 멸망의 자식이 되었던 것입니다.
Likewise, those who are harmed in today’s religious fight for the sake of the truth will live again and receive royal authority, and those who inflict harm will forever become children of destruction. When Abel died at the hands of his brother, he did not die for the sin of eating the fruit of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but for the sake of a righteous sacrifice. Therefore, even if he died, he would receive the kingship.
God has always had righteous people killed by false religionists who are tools of the devil as a way to give him royal authority on the day of blood repayment.
이와 같이 금일도 종교의 싸움이 진리를 위하여 피해를 당한 자는 다시 살아서 왕권을 받을 것이고 피해를 주던 자는 영원히 멸망의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아벨이 형에게 죽은 것은 선악과를 먹은 죄 값에 죽은 것이 아니고 의로운 제사를 위하여 죽었으므로 그는 죽었더라도 왕권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의로운 사람을 마귀의 도구가 되는 거짓 종교인에게 죽게 한 것은 피 값을 갚는 날에 왕권을 주기 위한 방법입니다.
@ And he said, What have you done? the voice of your brother’s blood cries unto me from the ground And now are you cursed from the earth, which has opened her mouth to receive your brother’s blood from your hand; When you till the ground, it shall not henceforth yield unto you her strength; a fugitive and a vagabond shall you be in the earth(Gen.4:10~12)
@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 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창4:10~12)
Conclusion
When God used the devil, he directly tempted Adam with a snake, but from the time of Cain until now, all religious people who cannot offer righteous sacrifices have been spiritually conquered by the devil and have become the serpent’s tools. This is what has come down to this point and is coming to an end. If you look at Rev.13:11 and below, it teaches that the final tribulation will be when false prophets use policies that harm true believers.
결 론
하나님은 마귀를 들어서 쓸 때에 아담은 직접 뱀으로 꾀어 보았지만 가인 때부터 지금까지는 종교인으로서 의로운 제사를 못 드리는 자는 다 영적으로 마귀의 정복을 당해서 뱀의 도구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내려와서 끝을 맺는 것이니 계13:11 이하를 보면 거짓 선지가 참된 성도를 해치는 정책을 쓰는 것이 마지막 환란인 것을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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