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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난 당신이 좋아' 동병상린 김병년 목사님을 만나고...
희망으로2 추천 0 조회 748 12.08.10 10:0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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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1 00:13

    첫댓글 정말 사랑으로 사시는 분들 입니다...

  • 작성자 12.08.12 08:30

    갚아야 할 빚이 많은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고맙지요. 갚을 기회를 주시니~~

  • 12.08.11 22:23

    "어쩌면 우리는 그런 용도로 하나님께선택을 받았는지도 모름니다" 이러한 삶을 이해하시고 받아들이시며 삶을 영위하는것이 신의 섭리 라고 깨달으시고 사시는 모습을 조금은 이해 하더라도 깨우치지못한 삶을 사는 저의가슴은 먹먹해집니다 요즘 제가 어려웠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누군가의 힘든 상황으로 또다른 누군가의 절망과 쓰라린 경험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놀랍고 감사한 마음을 가질수있는 힘든상황의 주체는 되고 싶지않은 이기적이고 연약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자신의 힘든 상황을 신의 섭리로 받아 들이시는 희망으로님의 가슴에 주님이 항상 함께 하셔서 평화로음이 늘함께하시기를 '''

  • 작성자 12.08.12 08:31

    누구나 닥칠수 있는 인생입니다.
    닥치면 무슨 이유나 명분을 찾아서라도 죽지 않고 살아나고 싶은 게 또한
    생명가진 존재의 본능인걸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도...
    잘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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