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아이싱을 하고 있던데, 오늘 리바운드에서 져서 게임을 내줬는데, 모비스와의 게임에서 먼로로는 높이 싸움에서 힘드네요.
먼로는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지 않겠지만, 말년의 현주엽 플레이 보는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드레이먼드 그린도 마찬가지고 공격 의사가 없고 패스 길만 찾고 있으니 세트 오펜스에서 5대 4네요. 이렇게 공격기회를 날리는게 반복되니 답답합니다.
첫댓글 현주엽은 그래도 안으로 들어가서 밖으로 빼주는건 했는데 먼로는 경기내내 밖으로 빠져서 5명 전부 외곽에 있는 이상한 농구 만들어버리더군요.답답함 그 자체
동감합니다. 조감독이 요구를 했으면 좋겠네요. 패스를 받는 선수가 상대 수비를 따돌리면 찬스지만, 마레이도 없으면 사실 스크린도 전무합니다. 그리고 타마요는 상대팀들이 3점을 주는 것 같네요. 본인이 극복해야 할텐데... 삼성 전도 장담할 수 없네요.
첫댓글 현주엽은 그래도 안으로 들어가서 밖으로 빼주는건 했는데 먼로는 경기내내 밖으로 빠져서 5명 전부 외곽에 있는 이상한 농구 만들어버리더군요.답답함 그 자체
동감합니다. 조감독이 요구를 했으면 좋겠네요. 패스를 받는 선수가 상대 수비를 따돌리면 찬스지만, 마레이도 없으면 사실 스크린도 전무합니다. 그리고 타마요는 상대팀들이 3점을 주는 것 같네요. 본인이 극복해야 할텐데... 삼성 전도 장담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