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산 같은 뱃살?, 바위산 같은 믿음!"
몸의 부정함을 관찰하고, 감관을 잘 단속하며,
식사량을 조절하고, 믿음을 지닌 채 정진하라.
바람이 바위산을 흔들지 못하듯
악마는 결코 그를 쓰러뜨리지 못하리.
-<법구경 8>-
결국 몸에 대한 집착입니다.
수행이 단단해지지 못하는 이유,
탄탄했던 수행조차 흔들리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몸에 대한 집착 때문입니다.
믿어야 합니다.
본질은 몸이 아닌 마음입니다.
몸은 마음의 본성을 깨치지 위한 뗏목입니다.
뗏목에 너무 목 매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수행이 바위산처럼 단단해지기 위해서는
4가지 요소가 중요합니다.
첫째, 마음이 본질이라는 믿음입니다.
둘째, 몸에 대한 부정관입니다.
셋째, 감각 기관에 대한 수호입니다.
넷째,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몸이 아름답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내 몸을 꾸미고 남의 몸을 탐냅니다.
하지만 몸의 본질은
똥과 오줌, 고름과 피 등을 가득 담고 있는 가죽 주머니 입니다.
이 더러운 뗏목을 끌고 우리는 열반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꾸미고 탐내는 것에 너무 몰두하지 마세요.
그런데 감각기관이 알아서 집중이 되죠?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수호해야 하는 것입니다.
감각의 문을 닫는 연습.
이것이 마음 수행의 한 부분입니다.
가장 쉽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몸의 요구를 전부 들어주면 안 됩니다.
점점 지혜는 줄어들고 뱃살만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요즘 뱃살이 조금 늘었기 때문에 부끄럽지만
식사량을 줄일수록 마음은 예리해진다는 것,
이것은 분명한 진실입니다.
물론 극단적으로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줄이라고 한 것이지,
정확한 표현은 적절해야 하는 것입니다.
몸의 부정함을 보는 것,
육체에 쓸려가는 감각 기관을 수호하는 것,
몸뚱이가 욕심내는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
이 세 가지가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가 바로 믿음입니다.
마음이 본질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육체를 섬기는 삶을 그만두시면 좋겠습니다.
바위산 같은 뱃살이 아닌
바위산 같은 확고한 믿음을 키우시길.
"음식에 있어서의 중용은 건강을 가져오지만, 과함과 부족함은 모두 건강을 해친다. 절제는 영혼의 지혜를 지키는 보루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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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음이 본질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몸을 다스리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마음이 본질이라는 말씀 새기겠습니다_()_
바위산 같은 믿음, 몸은 땟목일 뿐 마음이 본질임을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마음이 본질임을 믿고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마음이 본질임을 믿고 몸을 잘 다스리겠습니다_()_
감사합니다.스님_()()()_
수행이 바위산처럼 단단학지는 4가지 오소- 마음이 본질이라는 믿음, 몸에 대한 부정관,감각기관에 대한 수호,식사량 조절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스님_()_
바위산 같은 뱃살이 아닌 바위산 같은 믿음으로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