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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기 즐짠 주워 온 나무로 벙커침대 만들었습니다.
리포머 추천 7 조회 2,983 14.02.21 15:39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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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25 21:35

    부끄럽지만 감사드립니다. ^^

  • 14.02.26 11:48

    정말 멋져요..전문가 같아요..워낙 손솜씨가 있는 분인 것 같아요..

  • 작성자 14.02.26 11:57

    좀 부족하긴 하지만 손재주만 쪼매 있답니다. 다른 건 완전 젬병이구요. *^^*

  • 14.02.26 22:13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의미있고 좋습니다.

  • 작성자 14.02.26 22:15

    고맙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의미있는 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27 16:45

    어떡하죠...? 엄마인 제가 만든건데...^^
    누가 만들면 어때요~
    딸이 행복한 것에는 변함이 없는거죠..

  • 14.02.27 17:23

    콤프레셔 카타기 나무가 있어야지요

  • 작성자 14.02.27 23:40

    콤프레샤까지 들여놓을 만한 작업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가정집에서는 엄두도 못낼 일이네요.

  • 14.02.28 01:22

    남자인 저도 힘든 작업 같은데 여성의 힘으로 어찌 저걸 만드셨을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4.02.28 09:37

    제가 좀 씩씩하긴 합니다만 힘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가능한 것 같습니다. ^^
    아~~그러고보니 유리틀 들고와서 분해하는 건 남편이랑 같이 했네요. ^^

  • 14.03.01 20:51

    엄마라는 이름은 대단한것같아요
    짱!!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

  • 작성자 14.03.01 22:09

    이렇게 할 시간이라도 많으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시간은 많고 돈은 없으니 이렇게라도 해야 ...-.-;

  • 14.03.02 21:12

    진정 멋지십니다.

  • 작성자 14.03.02 21:15

    부끄럽지만 고맙습니다. ^^*

  • 14.04.13 13:41

    대단하세요!!

  • 작성자 14.04.16 21:35

    실제로 보면 서툰 부분이 많아서 그리 대단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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