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이월잔액(10/14현재)...............................................................................................1,604.250원
수입............................................................................................216,000원
회 비(대장님+총무제외)
: 9,000원 x
24명 = 216,000원
*참석자 명단 별첨
지출...............................................................................................211,000원
식대 : 217,000원 - 할인 6,000 원 = 211,000원
*영수증 별첨*
수지차(수입-지출).......................................................................,,,.5,000원
◇ 차기이월잔액(전기이월잔액+
금회수지차).........................................................................1,609,250원
<산행을 안내해 주신 이봐요 회장님의 멋진 모습>
◇ 참가자 명단(참가인원 26명중
식사 전원 참석)
1.이봐요회장님
| 2.꿀꿀부회장님
| 3.창순님
| 4.소리꾼님
| 5.신윤원님
| 6.비비츄님
| 7.조운기님
| 8.조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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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후크님
| 10.참나무꾼님
| 11.아리님
| 12.현영님
| 13.함박눈님
| 14.산아님
| 15.노랑나비님
| 16.파발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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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유쾌한님
| 18.멋쟁이님
| 19.파노라마님
| 20.허주님
| 21.현아님
| 22.안내장터님
| 23.맹구님
| 24.방울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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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바우님
| 26.셀라비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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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의 말씀
오늘 산행을 위해 아침 일찍 서둘러서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늦가을 날씨라고 하기에는 낮에는 좀
더운 날이였지요? 가끔씩 불어
오는 가을 바람에 땀을
식혀 가면서 정상에 오르니 기암괴석이
우리를 반기네요. 스모그가 끼어서
시야가 조금
흐리기는 했으나, 운악산의 멋진 경관을 감상하기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하산길에 울긋불긋 단풍은 절로 감탄사를 자아내고, 명승고찰인 현등사는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웠으며,
뒷산의 소나무 그리고 단풍은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 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안내해 주시고
리딩해 주신 이봐요 회장님께 산우님들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해 주신 선후배 산우님들, 처음
5670 산행방을 찾아주신 산우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 다른 산행에서 반가운 마음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다음 산행은 10월21일 수요산행으로 현영대장님께서 안내해 주실
삼성산입니다. 산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사진 등
제177회 일요산행 가평 운악산 회계 보고 (10월18일)
셀라비
추천 0
조회 152
15.10.19 00:4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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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쩜 이렇게 빨리 깔끔하게 회계보셨어요?!!.....ㅎㅎ.
글도 잘 쓰시는 문장가이십니다.
선배님, 바쁘신텐데 함께 해 주시고, 보살펴 주심에 늘 감사 할 따름입니다.
왁자 지껄 칼국수 비냉 물냉 아이구 배불러
셀라비 예쁜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셨어요? 배탈 나신 건 아니시죠?
오랫만에 건강한 모습을 뵈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셀라비총무님 부지런도 하시네요,알뜰 살림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후기글도 맛갈스럽게 잘 쓰셨습니다,고맙습니다,
먼길 오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현영님과 함께 하는 산행은 즐거움입니다.
말없이 조용히 회원들 챙기며 도와주는 모습에
항상 고마움을 느낌니다.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선배님 내외분이 오시면 가족적인 분위기가 되네요.
힘드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회원님들 챙기랴 식사도제대로 못하신 총무님!~~맛있게 배불리먹은 내가 죄송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배불리 먹었습니다.ㅎㅎ 이래저래 행복한 하루였어요.
결석이 너무 많으면 얼굴 잊어 버려요. ㅋㅋㅋ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면 즐겁게 하시는것같아 보기좋았읍니다.
조용한 미소속에 산우님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어 감사합니다.믿음이 갑니다.수고 하셨읍니다~~.
오랫만에 오셔서 힘드시지는 않으셨는지요.
힘은 드셨지만 즐거움과 행복 한아름 담아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읍니다,여러가지로 세밀하게 챙겨주시는 모습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뵌 선배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산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조용하게 봉사하시는 셀라비총무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산행방을 사랑해 주시는 선배님께 더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산을 잘 탈 수 있나요? ㅎㅎ 설마 술은 아니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