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천 금성면 서낭 : 박달재에서 정방사 가는길에 청풍호 초입
*금성면 봉비암 (봉명암) 금성면 성내마을 봉명암
금성가든, 셩내 편의점 주변 주차 청풍호쪽 조금 내려서
봉비암 서낭 들리고 무암사 가는 계곡에서 공용 화장실앞
주차 무암계곡 들려 볼만함
2)월악산 산신당 : 송계리 마을 동제 모시는곳
:월악산 국립공원 사무소 주차장에 주차후
동창교 앞에서 영봉탐방로 이정표시 따라 자암사와 공중화장실을
차례로 지나면 계단을 올라 산길로 이어지면서 산행은 시작된다
월악산신을 모시는 산신당도 지난다 (약 150m)
*월악산 산신제의 유래
월악산 산신제는 고려(고종 14년, 1227년) 시대에 '국행제'로 지냈
을 만큼 국민의 안녕과 국가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 원나라
동정원수가 대군을 이끌고 고려조를 침략하여 압록강을 건너와 충
주성을 공격할 때 우리 지역에 폭풍우를 몰고 와 비바람과 천둥번
개를 일으켜 원나라 군대가 정신을 못 차려 더 이상 충주성을 공격
하지 못하게 했던 중요한 역할을 한 충신의 산신제였음.
그런 유래는 계속 전승되어 조선시대에는 매년 정월과 시월에 관행
제로 월악 산신제를 지내왔으나 한일합방 이후 일제가 우리 민족정
기 말살정책으로 관행제를 못하게 함으로써 송계 주민들이 대동제
를 지내오고 있음.
원래 월악산 신당이 상, 중, 하 3당으로 되어 있고 당 안에는 갖가지
짐승 모형의 조각품이 있었으나 1978년 무속신앙을 철폐함에 따라
산신당이 철거되었고 당안에 있던 짐승 모형의 조각품도 일실하였
는데 1983년 송계리 주민들이 산신당 상당을 재건하여 지내왔으나
건물의 노후로 인하여 철거하고, 2000년도에 현재의 산신당 하당
위치에 새롭게 신축하여 매년 정월과 시월에 한수민 주민의 평안을
위하여 산신제를 지내고 있음. -안내문 中에서
3)월악산 서낭은 공이리 암수바위 서낭과 살미면 공이리 월출사
4)본향이 충주일때 충주 남산 선황 을 (충주 재오개 삼선 선황 )
충주 재오개 산선 성황 = 충주시 살미면 충주호로 2114(재 오개개리)
* 공이 서낭 (충주시 살미면 공이리 용궁서낭 ) 과 , *재오개 서낭 큰
느티나무 사이에 있는 당집으로 간판 석종사 1.5km 쪽 말고 바로
길이 보이는 쪽으로 (산속길) 따라 오르면
관재 송사 잘 해결 해주시는 충주 금봉산 재오개 서낭이 나옴니다
* 재오개 캠핑장에서 차로 1분여 오르면 성재 간판 거기서 0.7km
5)하늘제 산신당 : 관음리 에서 하늘제로 가는 끝의 주차장 등산
* 로 입구에 산신당 이 있다
천안 풍세 - 청풍 오토 캠핑장 - 월악 국립공원 사무소 - 미륵 세계사
1:40분 55분 30분
박달재 류게소 - 금월봉 - 성내리 - 청풍공설운동장 - 월악산 모노래일
월악산 산신각 - 미륵사지 - 이후것은 상황따라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