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917호
♣ 김종찬-
산다는 것은/ 당신도 울고 있네요/ 사랑이 저만치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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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밑에
& 글 183
절망 끝에서 내민 믿음의 손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장 17절)
🎁 ☆ 인간관계 ☆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고
온유한 귀를 가지면 화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할 일이 없습니다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사세요.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으래요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산을 넘는 걸 막지 않아요
세상만사 빠르게 먼저 간 사람이 이긴 것이 아니라
"정도"로 끝까지 간 사람이 아름다운 최후의 승자예요
멀리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지요
-좋은 글에서
& 글 183
절망 끝에서 내민 믿음의 손
오늘 본문은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앓던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육신의 질고로 고통 중에 있는 분이 계십니까? 같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주님이 오신다는 소문이 이 여인에게 믿음의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러 가시던 예수님에게 일어난 사건입니다.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 졌던 차에.” (마가복음 5장 25,26절) 길에서 만난 여인은 만성 하혈증을 12년동안 앓고 있었습니다. 당시 유대 사회는 유출병은 부정하게 여겨 공동체에서 단절되고 또한 경제적으로도 무너졌습니다.
절망이 가장 깊어진 그때, 그 여인이 들은 것은 예수님의 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병든 자를 고치신다는 소문, 죄인과 세리도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소문, 마음 상한 자를 불쌍히 여기신다는 소문, 이 소문들은 여인에게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장 17절)
2. 여인은 믿음으로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았습니다
이 여인은 예수님의 소문을 마음속으로만 듣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움직였습니다.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마가복음 5장 27, 29절) 12년 동안의 고통이 멈추었습니다. 여인에 대한 치유는 단순히 손을 댄 행위 때문이 아닙니다. 그 행위 속에 담긴 믿음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3. 주님은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마가복음 5장 33, 34절)
이 여인은 육신의 병 고침 뿐만 아니라 구원과 그 심령의 평안함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를 믿으시어 이 같은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총을 입으시기 소망합니다.
- 이성득목사 설교 전도지 편집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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