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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급지는 반포·청담·압구정·성수(1.0), 한남(1.3), 잠실·대치(1.4)입니다. 1.0의 기준점은 84㎡ 대장 실거래가 65억입니다.
20년 동안 상급지의 축이 "신도시·대규모 택지"에서 "서울 도심·한강변 신축"으로 옮겨졌습니다. 2006년 목동 1.6, 분당 2.1, 평촌 2.5, 일산 2.7이었고, 성수는 2.5였습니다.
20년간 가장 크게 오른 곳은 동탄역(▲2.1), 서울 도심 재개발지(용답·북아현·아현·만리동, ▲1.7~1.9), 성수(▲1.5)입니다.
가장 크게 내린 곳은 일산입니다. 주엽 ▼2.1, 마두 ▼1.8로, 2006년 분당 다음이던 위상이 수도권 외곽 수준이 됐습니다.
같은 상급지 안에서도 갈림이 있습니다. 여의도·둔촌·흑석은 최근 5년 크게 올랐고, 송도·마곡은 상대 위치가 꾸준히 내려왔습니다.
시사점
급지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20년 사이 한 단계 이상 움직이는 곳이 많았습니다. 0.5 이상 움직인 동이 2006→2026년 기준 상향 100곳, 하향 96곳입니다.
신축 대단지가 들어서는 곳이 급지를 끌어올립니다. 상향 상위권은 거의 모두 낙후 지역에 대규모 신축이 들어선 경우입니다(경희궁자이, 아크로리버하임, 올림픽파크포레온, 이문아이파크자이). 지금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곳이 다음 상향 후보입니다.
신축 프리미엄은 시간이 지나며 빠집니다. 2016년 입주 직후의 마곡(2.6), 위례(2.5), 미사(3.1)는 이후 0.3~0.5씩 내려왔습니다. 입주 초기 가격을 그 입지의 고정 가치로 보면 안 됩니다.
교통과 일자리가 실제로 연결되면 신도시도 오릅니다. GTX-A가 개통된 동탄2는 2016년 3.2에서 2026년 2.9로 오른 반면, 교통 확충이 늦은 김포한강·운정·송도·청라는 하락했습니다.
1기 신도시는 정비사업 여부로 갈립니다. 분당은 정비 기대로 2.7에서 2.4로 반등했지만, 일산·산본·중동은 계속 내려가고 있습니다.
서울 쏠림은 20년 단위로 보면 뚜렷하지만 최근 5년은 지역별 차별화가 더 큽니다. 평균 등급은 서울 ▲0.24, 경기 ▼0.09(2006→2026)인데, 2021→2026년은 서울 내부에서도 여의도·한남·성수와 강북 외곽의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2026년 급지 현황
2026년 수도권 1급지(1.0~1.4)는 강남 3구와 용산·성동 한강변에 몰려 있고, 경기도 최상위는 판교·분당·과천(2.3~2.4)입니다.
그림 1. 2026년 수도권 입지 등급 지도 (숫자가 낮을수록 상급지, 84㎡ 대장 기준)
| 등급 | 84㎡기준 | 주요 지역 (대장 단지) |
| 1.0 | 65억~ | 반포, 청담, 압구정, 성수(아서포) |
| 1.1~1.5 | 45~65억 | 한남, 잠실, 대치 |
| 1.6~2.0 | 35~45억 | 개포, 여의도, 이촌, 흑석 |
| 2.1~2.5 | 27~35억 | 둔촌, 목동, 공덕, 아현, 판교, 분당, 과천 |
| 2.6~3.0 | 21~27억 | 고덕, 왕십리, 위례, 동탄역, 광교, 신길, 이문휘경 |
| 3.1~3.5 | 16~21억 | 마곡, 광운대, 장위, 평촌, 감일, 미사 |
| 3.6~4.0 | 12~16억 | 송도, 일산, 다산, 상계·중계, 중동, 산본 |
| 4.1 이상 | ~12억 | 청라, 검단, 운정, 김포한강, 양주옥정, 영종 |
동별 84㎡ 대장가의 중간값은 서울 16.5억, 경기 5.3억, 인천 5.1억입니다.
표의 금액 구간은 등급 기준표의 기준 금액(65억 = 1.0, 45억 = 1.5, 35억 = 2.0, 27억 = 2.5, 21억 = 3.0, 16억 = 3.5, 12억 = 4.0)을 그대로 썼습니다.
20년 큰 흐름
20년(2006→2026) 동안 0.5 이상 움직인 동은 상향 100곳, 하향 96곳으로 비슷하지만, 오른 곳은 서울 도심·한강변에, 내린 곳은 1기 신도시와 2000년대 택지에 몰려 있습니다.
| 기간 | 상향 (0.5 이상) | 하향 (0.5 이상) | 평균 변화 서울 / 경기 / 인천 |
| 2006→2026 | 100곳 | 96곳 | ▲0.24 / ▼0.09 / ▼0.03 |
| 2011→2026 | 86곳 | 90곳 | ▲0.06 / ▼0.01 / ▼0.09 |
| 2016→2026 | 62곳 | 71곳 | 0.00 / ▼0.01 / ▼0.04 |
| 2021→2026 | 33곳 | 23곳 | ▲0.06 / ▼0.04 / ▼0.03 |
등급은 그해 수도권 안에서의 상대 위치라, 서울이 오르면 그만큼 다른 곳은 내려갑니다. ▲는 급지 상향(숫자 감소), ▼는 하향입니다.
같은 지도를 10년 간격으로 놓고 보면 상급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2006년에는 잠실·대치·압구정(1.1)과 이촌·목동(1.4~1.6)이 가장 붉었고 반포(2.1)·한남(2.3)·성수(2.5)는 주황색이었는데, 2026년에는 붉은색이 반포·성수·한남 등 한강변으로 넓어졌습니다.
그림 2. 2006년 수도권 입지 등급 지도 (1.0급지 기준 84㎡ 16.5억)
그림 3. 2016년 수도권 입지 등급 지도 (1.0급지 19억, 위례·동탄2 등 2기 신도시 표시)
그림 4. 2006→2026년 급지 변화. 붉은색은 상향, 파란색은 하향이며, 성수·반포·전농·대조 같은 한강변·도심 재개발지가 붉게, 일산 일대와 서울 외곽 일부가 파랗게 나타납니다.
20년간 가장 크게 오른 동
| 동 | 2006 | 2026 | 변화 | 2026 대장 |
| 화성 여울동 (동탄역) | 5.0 | 2.9 | ▲2.1 | 동탄역롯데캐슬 |
| 성동 용답동 | 4.8 | 2.9 | ▲1.9 | 성동자이리버뷰 |
| 서대문 북아현동 | 4.6 | 2.8 | ▲1.8 | e편한세상신촌 |
| 마포 아현동 | 4.2 | 2.5 | ▲1.7 | 더클래시 |
| 영등포 영등포동 | 4.8 | 3.1 | ▲1.7 | 리버센트 푸르지오위브 |
| 중구 만리동 | 5.0 | 3.3 | ▲1.7 | LIG서울역리가 |
| 용산 보광동 | 3.1 | 1.5 | ▲1.6 | 신동아 |
| 성동 성수동 | 2.5 | 1.0 | ▲1.5 | 아크로서울포레스트 |
| 종로 교북동 | 4.3 | 2.8 | ▲1.5 | 경희궁자이 |
| 수원 원천동(광교) | 4.6 | 3.1 | ▲1.5 | 광교중흥에스클래스 |
20년간 가장 크게 내린 동
| 동 | 2006 | 2026 | 변화 | 2026 대장 |
| 고양 주엽동(일산) | 2.7 | 4.8 | ▼2.1 | 문촌마을19단지 |
| 고양 마두동(일산) | 3.0 | 4.8 | ▼1.8 | 강촌마을 |
| 고양 일산동 | 3.1 | 4.7 | ▼1.6 | e편한세상일산어반스카이 |
| 용산 청암동 | 2.4 | 3.9 | ▼1.5 | GS자이 |
| 고양 탄현동(일산) | 3.6 | 4.9 | ▼1.3 |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
| 부천 상동 | 3.1 | 4.4 | ▼1.3 | 진달래마을 |
| 용인 보정동(죽전) | 2.6 | 3.8 | ▼1.2 | 죽현마을동원로얄듀크 |
| 인천 삼산동 | 3.5 | 4.7 | ▼1.2 | 삼산타운6단지 |
| 군포 당동 | 3.6 | 4.8 | ▼1.2 | 가인명가 |
권역별 입지 변화와 예상 이유
권역마다 대표 법정동 중 그해 가장 높은 84㎡ 대장가로 등급을 매겼습니다. 신도시·택지지구는 입주(또는 분양권 거래)가 시작된 이후부터 표시했고, 이유는 등급 흐름과 대장 단지 교체 시점으로 추정한 것입니다.
권역별로 20년 동안 가장 크게 움직인 곳부터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2006·2026년 각 1년), 권역별 대표 법정동 중 최고 등급
강남·한강변 재건축
| 지역 | 2006 | 2011 | 2016 | 2021 | 2026 |
| 반포·잠원 | 2.1 | 1.0 | 1.0 | 1.0 | 1.0 |
| 압구정 | 1.1 | 1.0 | 1.1 | 1.0 | 1.0 |
| 대치 | 1.1 | 1.1 | 1.4 | 1.4 | 1.4 |
| 도곡 | 1.0 | 1.0 | 1.2 | 1.3 | 1.7 |
| 잠실 | 1.1 | 1.2 | 1.4 | 1.5 | 1.4 |
| 개포 | 1.3 | 1.9 | 1.6 | 1.5 | 1.6 |
| 여의도 | 2.4 | 1.8 | 1.7 | 2.3 | 1.6 |
| 목동 | 1.6 | 2.1 | 2.1 | 2.3 | 2.2 |
| 둔촌 | 2.5 | 2.6 | 2.7 | 3.2 | 2.1 |
반포는 2008~2009년 반포자이·래미안퍼스티지 입주 이후 1.0에 고정됐습니다. 한강변 신축 대단지가 연이어 들어서며 수도권 최상위 자리를 굳혔습니다.
압구정·잠실은 재건축 기대가 계속 가격에 반영돼 20년 내내 최상위권입니다.
대치·도곡은 20년 전 최상급지였지만 지금은 잠실 수준입니다. 2006년 1.1에서 2016년 1.4로 내려온 뒤 10년째 1.4입니다. 지금 잠실(1.4)과 같은 급입니다.
개포는 금융위기 이후 재건축 시장이 가라앉은 2011년 1.9까지 밀렸고, 신축 완공 뒤 1.5~1.6에 자리 잡았습니다.
여의도는 재건축이 지연된 2021년 2.3까지 밀렸다가, 브라이튼여의도 같은 신축과 재건축 본격화로 2026년 1.6까지 반등했습니다.
목동은 2006년 1.6이 정점이었습니다. 학군 수요는 여전하지만 단지들이 노후화되고 강남에 밀리면서 2.1~2.3에 머물러 있습니다.
둔촌은 재건축 공사 중 3.2까지 떨어졌다가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후 2.1로 크게 올랐습니다. 대단지 신축 완공의 효과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참고) 대치 우선미(우성·선경·미도) vs 압구정·반포
대치동의 전통 강자인 우성·선경·한보미도맨션 중 전용 76~85㎡ 최고가를 압구정·반포 동 대장가와 비교했습니다. 우선미는 2006년에 압구정과 사실상 같은 값이었고, 반포와는 2011년에 역전됐습니다.
| 연도 | 우선미 최고(억) | 압구정 대장(억) | 반포 대장(억) | 우선미/압구정 | 우선미/반포 |
| 2006 | 14.6 | 15.0 | 10.1* | 97% | 145% |
| 2011 | 13.2 | 16.1 | 16.7 | 82% | 79% |
| 2016 | 15.5 | 18.5 | 21.4 | 84% | 72% |
| 2021 | 29.0 | 35.0 | 42.0 | 83% | 69% |
| 2026 | 44.3 | 66.0 | 71.5 | 67% | 62% |
*2006년 반포는 저층 재건축 단지(반포주공)를 제외한 값이라 참고용입니다.
압구정과의 격차는 2011~2021년 80%대로 유지되다가, 최근 5년(2021→2026)에 83%에서 67%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반포와의 격차는 반포자이·래미안퍼스티지 입주(2008~2009년) 직후인 2011년에 역전된 뒤 79% → 72% → 69% → 62%로 꾸준히 커졌습니다.
2026년 단지별 최고가는 한보미도1 44.3억, 한보미도2 38.0억, 선경2차 37.2억, 선경1차 37.0억, 대치우성 36.0억입니다. 선경은 각 1건, 우성은 4건 거래라 표본이 적습니다.
한강변 선호가 원인이라는 해석은 가격 흐름에서 추정한 것이며 선호도를 직접 측정한 결과는 아닙니다.
강북 도심·한강변
| 지역 | 2006 | 2011 | 2016 | 2021 | 2026 |
| 성수 | 2.5 | 1.0 | 1.3 | 1.0 | 1.0 |
| 한남·이촌 | 1.4 | 1.2 | 1.2 | 1.3 | 1.3 |
| 광운대 | 4.1 | 3.8 | 3.9 | 3.7 | 3.2 |
| 상계·중계 | 3.1 | 3.0 | 3.5 | 3.4 | 3.7 |
성수는 갤러리아포레(2011), 트리마제(2017)를 거쳐 아크로서울포레스트(2020) 같은 한강변 고급 단지와 성수동 업무·상업지 변화가 겹치며 강북 최상위가 됐습니다.
한남·이촌은 20년간 1.2~1.4로 최상위권을 지켰습니다. 한남 재개발 입주권 거래가 쌓이면 한 단계 더 오를 여지가 있습니다.
광운대는 최근 5년 3.7에서 3.2로 크게 올랐습니다. 광운대역 일대 대규모 개발과 GTX-C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상계·중계는 2011년 3.0에서 3.7로 내려왔습니다. 노후 단지 비중이 높고 대규모 신축이 적었던 영향으로 보입니다.
성수의 2026년 대장은 아크로서울포레스트입니다. 실제 시세를 반영하는 2025년 2월 전용 159.6㎡ 135억(32층) 거래를 기준으로 썼습니다. 84㎡로 환산하면 71억으로 반포 래미안원베일리(71.5억)와 비슷합니다.
서울 도심 재개발지의 상승이 특히 큽니다. 교북동(경희궁자이), 만리동(서울역센트럴자이), 아현·북아현, 용답동, 영등포동 등은 2006년 4~5급지에서 2~3급지로 올라왔습니다. 직주근접 수요가 도심 신축으로 몰린 결과로 해석됩니다.
뉴타운
| 지역 | 2006 | 2011 | 2016 | 2021 | 2026 |
| 흑석·노량진 | 2.9 | 2.4 | 2.6 | 1.9 | 2.0 |
| 아현 | 2.6 | 2.7 | 2.6 | 2.4 | 2.3 |
| 왕십리 | 3.5 | 3.2 | 2.7 | 2.6 | 2.7 |
| 거여마천 | 2.9 | 2.8 | 3.6 | 2.9 | 2.9 |
| 신길 | 3.7 | 3.7 | 3.3 | 2.9 | 3.0 |
| 전농답십리 | 4.2 | 3.6 | 3.3 | 2.9 | 3.0 |
| 이문휘경 | 3.9 | 3.9 | 3.7 | 3.4 | 3.0 |
| 수색증산 | 4.0 | 3.4 | 4.0 | 2.9 | 3.1 |
| 길음 | 3.4 | 3.4 | 3.3 | 3.0 | 3.1 |
| 광명 | 3.8 | 3.4 | 3.3 | 3.0 | 3.2 |
| 장위 | 4.6 | 4.0 | 3.8 | 3.5 | 3.3 |
| 가재울 | 3.5 | 3.4 | 3.0 | 3.2 | 3.4 |
| 미아 | 3.9 | 3.6 | 3.7 | 3.8 | 3.8 |
뉴타운은 대체로 입주 시점에 맞춰 한 단계씩 올라왔습니다. 장위(4.6 → 3.3), 전농답십리(4.2 → 3.0), 이문휘경(3.9 → 3.0)이 대표적입니다.
흑석·노량진은 한강변·강남 접근성이 더해져 2021년 1.9까지 오르며 뉴타운 중 최상위가 됐습니다.
가재울·미아처럼 일찍 입주한 1세대 뉴타운은 정체하거나 다시 내려갔습니다. 주변에 더 새로운 뉴타운이 들어서면서 상대적으로 밀린 것으로 보입니다.
1기 신도시
| 지역 | 2006 | 2011 | 2016 | 2021 | 2026 |
| 분당 | 2.1 | 2.3 | 2.5 | 2.7 | 2.4 |
| 평촌 | 2.5 | 3.2 | 3.2 | 3.2 | 3.4 |
| 일산 | 2.7 | 2.9 | 3.2 | 3.0 | 3.7 |
| 중동 | 3.1 | 2.9 | 3.7 | 3.5 | 3.7 |
| 산본 | 3.4 | 3.3 | 3.6 | 3.7 | 3.9 |
일산은 20년간 2.7→3.7로 내려갔고, 분당만 2026년에 반등했다
2006년 1기 신도시는 분당 2.1, 평촌 2.5, 일산 2.7로 지금의 판교·과천 수준이었습니다. 이후 노후화와 2기 신도시 공급으로 모두 내려왔습니다.
분당만 2026년 반등했습니다(2.7 → 2.4). 대장이 노후 단지(느티마을)로 바뀐 점에서, 정비사업 기대가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산은 20년간 가장 크게 하락했습니다. 2021년 킨텍스 신축으로 일시 반등했지만, 일자리·교통 연결이 약하고 대체 신축 공급이 많아 3.7까지 내려왔습니다.
2기 신도시
| 지역 | 2006 | 2011 | 2016 | 2021 | 2026 |
| 판교 | - | 2.3 | 2.0 | 2.2 | 2.3 |
| 위례 | - | - | 2.5 | 2.8 | 2.8 |
| 동탄2 | - | - | 3.2 | 3.3 | 2.9 |
| 광교 | - | 3.5 | 2.7 | 2.8 | 3.0 |
| 동탄1 | - | 3.0 | 4.4 | 4.2 | 3.9 |
| 검단 | - | - | - | 4.6 | 4.5 |
| 평택고덕 | - | - | - | 4.2 | 4.5 |
| 파주운정 | - | 3.9 | 4.3 | 4.2 | 4.6 |
| 김포한강 | - | 4.5 | 4.1 | 4.5 | 4.9 |
| 양주옥정 | - | - | 5.0 | 4.7 | 4.9 |
2기 신도시 중 동탄2만 올랐고 송도/마곡/김포는 내려갔다
판교는 2016년 2.0이 정점이었고, 경기 최상위를 지키면서도 서울 상급지가 더 크게 오르며 2.3으로 내려왔습니다.
동탄2만 올랐습니다(3.2 → 2.9). 2024년 GTX-A 및 반도체 일자리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2016년 값은 입주 전후의 기대가 포함돼 있습니다.
동탄1은 동탄2 공급이 몰린 2016년 4.4까지 밀렸다가, GTX, 인동선 및 반도체 효과가 번지며 3.9로 회복 중입니다.
김포한강·파주운정·양주옥정·평택고덕은 모두 2026년 저점입니다. 서울 접근 교통이 약하고 공급이 많았던 외곽 신도시의 한계가 드러난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자유구역·택지지구
| 지역 | 2006 | 2011 | 2016 | 2021 | 2026 |
| 고덕(강동) | 3.2 | 2.8 | 2.9 | 2.6 | 2.6 |
| 과천지식정보타운 | - | - | - | - | 2.9 |
| 마곡 | - | - | 2.6 | 2.8 | 3.1 |
| 감일 | - | - | - | 3.6 | 3.4 |
| 미사 | - | - | 3.1 | 3.4 | 3.5 |
| 다산 | - | - | 4.4 | 3.8 | 3.7 |
| 송도 | 3.0 | 3.2 | 3.1 | 3.3 | 3.7 |
| 삼송·지축·향동 | - | - | 3.4 | 3.8 | 4.1 |
| 청라 | - | 3.6 | 4.0 | 3.6 | 4.2 |
| 영종 | 4.4 | 4.6 | 4.7 | 4.9 | 5.0 |
송도는 15년간 3.0~3.3을 지키다 2026년 3.7로 내려왔습니다. 인천 내 신규 공급이 많고 서울 접근 교통 개선이 늦어진 영향으로 보입니다.
마곡은 업무지구가 커졌는데도 입주 직후 2.6에서 3.1로 내려왔습니다. 신축 프리미엄이 빠지는 전형적인 흐름입니다.
다산·감일은 입주가 안정되며 오히려 올라왔고, 미사·삼송·청라는 입주 초기 이후 하락했습니다.
고덕은 재건축 신축 입주와 함께 3.2에서 2.6으로 올라왔습니다.
어떻게 만들었나
급지는 "시장이 그 땅에 매긴 가격"으로 정의했고, 동마다 84㎡ 대장 단지의 실거래 최고가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첨부파일
capital_area_location_data_2006_2026.xlsx
데이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아파트 매매와 분양권·입주권 매매, 서울·인천·경기 전체입니다.
다섯 시점은 각 연도 전년 10월~해당 연도 9월 계약분 1년치입니다(2006년은 신고제 시행으로 사실상 1~9월).
2006년은 분양권·입주권 거래가 공개되기 전이라 아파트 매매만 반영했습니다.
연도별 확인한 실거래 건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자료는 내려받은 전체 거래이고, 분석 사용은 아래 제외 규칙을 적용하고 남은 거래입니다.
| 시점 | 아파트 매매 | 분양·입주권 | 원자료 합계 | 분석 사용 |
| 2006 | 221,406 | - | 221,406 | 204,375 |
| 2011 | 223,732 | 12,444 | 236,176 | 219,310 |
| 2016 | 327,446 | 48,176 | 375,622 | 342,423 |
| 2021 | 309,998 | 18,078 | 328,076 | 275,078 |
| 2026 | 267,573 | 10,595 | 278,168 | 227,270 |
| 합계 | 1,350,155 | 89,293 | 1,439,448 | 1,268,456 |
원자료의 약 88%를 사용했습니다. 2016년 분양·입주권이 많은 것은 위례·동탄2 등 2기 신도시 분양권 거래가 활발했기 때문입니다.
84㎡ 대장가 산정
단지마다 84타입(전용 80~85㎡) 최고가를 구합니다.
84타입 거래가 없는 단지는 면적 비례로 84㎡ 환산합니다. 84 미만 평형은 10% 차감하고, 대형 평형은 단순 비례로 환산합니다.
동에서 84㎡ 기준가가 가장 높은 단지가 그 동의 대장입니다.
포함 원칙과 제외 규칙
재건축 기대와 분양권의 입주 전 기대도 시장이 실제로 거래한 가격이라 포함했습니다. 다만 면적 환산이 왜곡되거나 시세를 대표하지 않는 거래는 뺐습니다.
계약 해제 건, 직거래(구분이 가능한 2021년 11월 이후), 전용 40㎡ 미만
준공 30년 이상 단지의 전용 58㎡ 미만 거래: 재건축 소형은 대지지분 프리미엄이 커 84㎡로 환산하면 부풀려집니다.
저층 재건축 단지(준공 20년 이상, 거래 최고층 5층 이하): 개포주공·과천주공·반포주공1단지처럼 가격이 "새 아파트를 받을 권리"에 가까워 제외했습니다.
펜트하우스·복층·1층 테라스 같은 특수세대: 단지 내 가장 큰 평형 중 ㎡당 가격이 다른 평형의 1.3배를 넘는 거래입니다.
소규모 하이엔드 단지(에테르노청담, 디팰리스 등)
2006·2011년의 입력 오류로 보이는 거래(같은 단지 ㎡당 가격의 2배 초과 또는 절반 미만)
등급 기준
2026년은 금액 기준이고, 과거 연도는 각 등급에 속하는 동의 비율이 2026년과 같도록 기준 금액을 맞췄습니다(분위수 맞춤). 그래서 등급은 그해 수도권 안에서의 상대 위치를 뜻합니다. 기준점 사이는 로그 보간했습니다.
| 등급 | 2026 | 2021 | 2016 | 2011 | 2006 |
| 1.0 | 65억 | 35억 | 19억 | 14.6억 | 16.5억 |
| 2.0 | 35억 | 24억 | 11.1억 | 10.4억 | 10.6억 |
| 3.0 | 21억 | 16.5억 | 7.3억 | 6.6억 | 5.9억 |
| 4.0 | 12억 | 10.5억 | 4.9억 | 4.7억 | 3.5억 |
| 5.0 | 6억 | 6억 | 3.2억 | 3.0억 | 2.1억 |
같은 2026년 금액 기준으로 보면 2021년 최고였던 반포(42억)는 1.6, 2016년 반포(21.4억)는 2.7입니다. 2006년 1.0 기준(16.5억)이 2011년(14.6억)보다 높은 것은 금융위기 이후 상급지 가격 조정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1급지 기준 금액은 10년 새 19억→65억으로 3.4배가 됐다
지도
실거래는 법정동, 경계는 행정동(2026년 7월) 기준이라 이름과 위치로 대응시켰습니다. 매칭되지 않거나 거래가 없는 동은 인접 동 평균으로 추정해 흐리게 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006~2026년 서울/경기/인천 급지지도 GIF로 마무리 합니다.
한계와 유의점
이 지도는 동별 대장 단지 한 곳의 최고가로 매긴 것이라, 동 전체의 평균 시세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최고가 기준입니다. 특이 거래에 등급이 0.1~0.3 움직일 수 있습니다.
신도시 초기 등급에는 입주 전 기대가 들어 있습니다. 2016년 동탄2(3.2)와 위례(2.5)는 분양권 및 입주 초기 가격이라 높게 나왔을 수 있습니다.
입주권 가격에는 추가분담금이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취득원가보다 낮게 잡힐 수 있습니다.
법정동과 행정동 경계가 달라 일부 동, 특히 경기 신도시는 이름과 위치로 근사 매칭했습니다.
2006~2021년 자료는 직거래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대장(최고가) 기준이라 영향은 작습니다.
권역별 해석은 등급 흐름과 대장 단지 교체 시점에서 추정한 것입니다. 교통·개발 계획의 영향을 직접 측정한 결과는 아닙니다.
예외로 아크로서울포레스트(성수)만 직전 1년 범위 밖인 2025년 2월 거래를 썼습니다. 거래가 드문 대형 단지라 1년 안의 한 건이 시세를 대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출처] 20년 간 수도권 입지지도 변화 - 2006~2026년 실거래가 기준|작성자 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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