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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탱글탱글한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구이, 튀김, 찜 등 어떤 방식으로 요리해도 매력이 넘친다. 버터구이처럼 고소함을 더한 메뉴는 특히 인기다.
싱싱한 새우일수록 달큰한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운다.
술안주로도, 든든한 한 끼로도 손색없는 메뉴이다.
지금부터 새우맛집 5곳을 알아보자.
현지 그대로 전하는 알싸한 쓰촨의 풍미,
건대 ‘해룡마라룽샤’
중국 사천에서 유래한 가재요리로 범죄도시에서 장첸이 먹었던 바로 그것이다.
룽샤(가재)와 새우를 마라 양념에 볶아내 중독적인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색다른 맛을 느끼고 싶다면 룽샤를, 껍질을 까기 어렵다면 새우를 추천한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트메뉴가 마련되어 있다.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36
매일 12:00 – 23:30, 3번째 월요일 휴무
마라룽샤꼬리 35,000원 마라샹궈 28,000원 꿔바로우 18,000원
다채로운 새우 회를 맛볼 수 있는
논현 ‘새우의진수’
논현동에 위치한 ‘새우의진수’는 다채로운 새우 요리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새우 전문점이다.
매장 안 수조에서 바로 건져내는 신선한 새우는 탱글거리는 식감과 달큰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회부터 구이, 튀김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새우를 즐길 수 있어 새우 마니아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곳이다.
비주얼부터 식감까지 만족스러운 새우의 진수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추천할 만하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8길 61
매일 17:00 – 23:00 일요일 휴무
모둠새우(대) 160,000원, 꽃새우고추장찌개 35,000원, 도화새우(특대) 180,000원
해산물 덕후 취향 저격 맛집,
대구 ‘내당동섬’
10여 년간 해산물 요리에 집중해 온 만큼 독보적인 노하우로 정성껏 조리하는 해산물 전문점 대구 ‘내당동섬’.
신선한 제철 해산물과 조개, 해물탕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지만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활새우구이.
새우구이는 소금구이와 버터구이 두 가지로 간수를 쫙 뺀 담백하고 짭짤한 천일염으로 새우 본연의 감칠맛을
최대로 끌어내는 소금구이와 밸런스 좋게 구워내 특제소스에 찍어 먹는 버터구이 모두 꼭 먹어봐야 할 진미다.
대구 서구 당산로47길 24
월~토 17:00-01:00 / 일 17:00-24:00
제주도 55,000원 활새우버터구이+머리튀김 50,000원 울릉도 45,000원
풍경과 해산물 모두 즐기는 곳,
대부도 ‘정일수산’
살이 오를대로 올라 제대로 통통한 ‘대하구이’를 맛볼 수 있는 ‘정일수산’.
소금 이불 위에서 붉게 익어가는 모습은 보기만해도 식욕을 자극한다.
살아 있는 생물을 바로 구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신선함은 덤! 야외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만조까지 볼 수 있으니
제대로 서해안을 느낄 수 있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돈지섬안길 44
매일 10:00 – 21:00 / 대하 제철에만 운영
왕새우 소금구이 (1kg) 48,000원, 새우라면 5,000원
제철 바다 맛을 가성비로 즐기는,
‘만중이네회수산’
남당항 인근에 자리를 잡은 ‘만중이네회수산’은 푸짐한 밑반찬으로 인기가 많다.
손바닥 사이즈의 어마어마한 대하를 맛볼 수 있어서 대하 매니아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가을의 최고 별미인 ‘대하 요리’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방문해 보자.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213번길 6 5
매일 07:30 – 22:00
새조개 1kg 14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