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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동 성 탐욕의 절정 2
·까르 추천 0 조회 2,196 07.06.14 18:47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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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4 18:49

    첫댓글 좋은글이네요 ! 저는 동성이나 연애같은건 잘 못쓰는데...님은 아니네요..흑 ㅠ

  • 작성자 07.06.14 18:58

    저도 이번에 처음 시도해보는 장르라서 많이 떨려요, 사실. 하지만 조회수로나마 저에게 위안삼아주시는 독자분들이 있기에 무한으로 행복하곤 하죠. 하지만 장담은 할 수 없어요. 제 글을 클릭하신 독자분들이 모두 제 글을 끝까지 읽는다는 것에 대해 말입니다. ㅠ.ㅠ 더욱 더 노력하는 글쟁이가 되겠습니다.

  • 07.06.14 19:00

    저는 3화때 올린지 2시간지도 조회수 0 이었어요....간신히 지금 8..-_-

  • 작성자 07.06.14 19:05

    공포라는 장르가 독자분들에게 어렵게 다가가서 그런 걸지 모르겠지만 인젠님의 글솜씨는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그럼 저는 이만..

  • 07.06.19 20:19

    짱이예염~~

  • 작성자 07.06.21 17:54

    ★짱뜰까??님. 이런 곳에 귀한 리플을 숨겨두시다니

  • 07.06.14 19:31

    ㅋㅋㅋ잘봤어여

  • 작성자 07.06.14 19:38

    -당무-님은 1편에서 뵙지 못한 분이세요. 2편을 봐주셨다니, 1편도 봐주셨겠죠? 전 그렇게 믿을거에요. ㅠ.ㅠ 당무님, 완결까지 함께 가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독자분을 제가 어찌 할 수 없으므로...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릴게요. 당무님!

  • 07.06.14 20:55

    잘봤습니다 ^^ 먼저 동성애라는 애매모호한 주제에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 그리고 스토리 자체가 독자들에게 흥미를 주는것 같아서 꽤나 마음에 드는것 같구요 .. 사실 동성애라는 것 자체가 사회에서 조금 꺼리는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읽어보면 새로운 기회가 되겠구나 하며 생각했는데 , 전부 수위가 조금 높은거 뿐이더라구요. 꺄르님 ~ 기대할께요.

  • 작성자 07.06.14 21:04

    you are님 동감입니다. 인터넷소설카페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나이대는 10대부터 30대까지 아주 다양하게 분포하죠. 그런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하고 부담없이 즐길수있는 소설을 쓰는 것이 제 목표였어요. you are님께서 이렇게 진지하고 꼼꼼하게 이야기해주시니 뭔가 목표에 한발자국 더 나아가게 된 것 같습니다. you are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07.06.14 21:00

    쥐계집이라....ㅋㅋㅋ너무재밌어요~

  • 작성자 07.06.14 21:06

    sweet G님, 벌써 네번째분이시군요. 쥐계집이라는 단어가 혹 독자님들께 좋지 않은 피해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재미있어해주신다니 감사에 감사를 겹쳐 두번 감사합니다. ㅜ.ㅜ 평범한 글쟁이에게 재미있다는 댓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진귀한 보석과도 다름없죠. sweet G님의 닉네임 옆의 다이아몬드처럼 말이에요. 완결까지 달려갈테니 꼭 옆에서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6.14 21:59

    dhkEktl님, 다섯번째분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다음편에 dhkEktl님의 닉네임이 thank to로 올라올 걸 생각하니 제가 더욱 더 두근거리네요*-_-* dhkEktl님께서 제 소설을 봐주신 것은 제게 있어서 크나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편까지 원하신다니, 전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dhkEktl님을 마주해야할지ㅜ.ㅜ 열심히 쓰겠습니다.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 07.06.14 22:56

    캬캬 계집애라니 ~~~~ 남쟈라규 ㅋㅋ

  • 작성자 07.06.15 18:07

    스카이블루님, 댓글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어떻게 해야할 질 모르겠어요 ㅜ.ㅜ 과분한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린다는 말 꼭 하고 싶습니다! 그 중에 스카이블루님도 물론 포함되어 있겠지요! 완결까지 함께 달려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6.15 18:08

    ㅇㅅㄱ소교님의 성원에 입어 꼭 건필하겠습니다! 슬럼프 때에도 연재속도가 좀 늦더라도 꼭 완결내고 말거에요! ㅇㅅㄱ소교님의 리플이 저를 행복하게 만듦으로 어색한 글쟁이인 까르가 글을 지어 소교님의 미소를 자아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07.06.14 23:30

    미지의세계에서 이 닉네임으로 바꿧어요 ㅠ ㅎㅎ 재밌어요><ㅋㅋ

  • 작성자 07.06.15 18:09

    미지의세계님! 기억합니다. 1편에 첫번째댓글을 달아주신 분을 어찌 잊겠어요ㅜ.ㅜ 너무나 커다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보리는 익어갈수록 고개를 숙이듯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만큼 겸손해지는 까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지의세계님, 아니. 레이디님. 끝까지 함께해주시는 센스!

  • 07.06.14 23:30

    다음편 기대!! 너무 재밌어요오~

  • 작성자 07.06.15 18:10

    [悲瑜] 님, 너무 재미있다니ㅜ.ㅜ 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 1편에서도 함께 해주셨던 [悲瑜] 님의 댓글이라 더욱 더 감회가 새롭네요! 레이디님이나 ㅇㅅㄱ소교님이나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니 저는 그 어떤 작가분들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 07.06.15 01:01

    재밌어요><다음편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7.06.15 18:11

    다이스키님, 작가에게 있어서 다음편을 기대하겠다는 말은 그 어떤 말보다 행복하게만 느껴진답니다. 앞으로도 저와 함께 완결까지 달려가주세요. 다이스키님께서 만족하실만한 글을 열정을 가지고 써내려가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것이 저의 목표이거든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 07.06.15 01:10

    재밌습니다/ㅋ

  • 작성자 07.06.15 18:13

    -나다ㅋ님. 재미있으시다니 글쟁이로서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 한마디면 될까요? 아니. 고맙다는 말로 다 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다ㅋ님을 한번 찾아가서 악수하며 감사합니다를 20번 정도 해야할 듯한 데미지? 후핫. 농담이구요! 마음만은 그렇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한 점 너무나 죄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 07.06.15 14:46

    흐음...도데체 희원은 어쩔 생각인지???

  • 작성자 07.06.15 18:13

    하녀기님, 안녕하세요! 우선 희원이는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이죠. 제니퍼가 2편 초반에 독백으로 말했던 것처럼 희원은 매우 고집이 센 남자입니다. 그 성격으로 인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기대와 관심으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 07.06.15 16:19

    재미있어요, 다음편 빨리 주세요 기대할께요

  • 작성자 07.06.15 18:14

    율랜님 율랜님께 안타까운 소식을 하나 들고 와야겠어요.ㅜ.ㅜ 오늘 제가 학원을 가가지고..그리고 학교에서 부모님과 함께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느라 시간도 별로 없고..그래서 오늘 시간이 별로 없었거든요. 오늘은 아마도 소설을 올리지 못할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내일 쯤은 꼭 올릴것 같아요!

  • 07.06.15 16:55

    헤헷 까르님 관람료요~!

  • 작성자 07.06.15 18:16

    마실님! 관람료 제가 냉큼 받아먹겠습니다*-_-* 관람료..어쨋든 보상금이니까 넙죽 받아먹는 것이 저같은 사람들로서의 예의겠죠? 이러면서 농담을 해봤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기꺼이 사과를 드립니다. 마실님께서 댓글을 남겨주시니 제 글이 한층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달려요!

  • 07.06.15 17:23

    우아 재밌군요

  • 작성자 07.06.15 18:18

    단은교님! 님을 기억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직접 만든 가상에 제가 쓴 소설 두편을 모두 보셨다고 리플까지 달아주셨던 분! 가상에는 잘 답리플을 달지 않는 체질이라서 무례하게도 은교님의 댓글에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너무너무나 죄송해요. 그래도 제 마음 알죵? 앞으로도 완결까지 함께 달려나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 07.06.15 18:30

    핫... 관람료 까먹고 갈뻔.. 재밋어요~` 건필 하시길...

  • 작성자 07.06.15 18:37

    도도한렐라님, 저같았으면 그냥 가버렸을 것을 ㅜ.ㅜ 이렇게까지 관람료를 챙겨주시니 저는 다시 관람료를 냉큼받아먹겠습니다! 소설..어떠셨나요. 부족하고나 미흡하진 않았나요? 제딴엔 완벽하다고 해서 올려놓았지만 언제나 누추해지는 글쟁이입니다ㅜ.ㅜ 앞으로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리면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 07.06.15 20:20

    재미잇어요~!! 정말대단하세요~!ㅋㅋㅋ

  • 작성자 07.06.15 22:55

    하늘보다님 대단하다는 말은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 과찬인사실이거늘 ㅜ.ㅜ 들으니까 기분은 좋네요. 장난이구요. 코멘트를 정성스레 달아주시는 하늘보다님께서 더욱 더 대단하신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람료 맛있게 받아먹겠어요~ 다음편도 기대해주시와요.

  • 07.06.15 22:14

    재밌어요♡ 만화책 절정을 떠올리면서 읽는데 한줄 한줄 읽을때마다 행복했어요. 스토리는 다르지만 이미지가 절정주인공들과 콕콕 들어맞는거같아요! 프흐 전 역시 이성보단 동성이 끌림니다 다음편에선 둘이 어떻게 만날까 기대 두근두근입니다! 기대할게요~

  • 작성자 07.06.15 22:57

    빛봄님, 감사합니다 코멘트를 남겨주셔서! 빛봄님께서 말씀하시는 '절정' 저도 친구에게서 줄거리를 듣고 빌려본다 빌려본다했지만 끝내 빌려보지 않았던 만화책이군요!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만화책입니다. 이상하게도 인물들의 이미지가 콕콕 들어맞는 것 같다니 우연일까요?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여.

  • 07.06.15 22:45

    기대요! 근데 희원이 너무 무서워요 ㅠ_ㅠ

  • 작성자 07.06.15 22:58

    에르세아 로제님, 꼬릿말 감사드립니다. 희원이가 성격이 좀 그래요. 남들이 접근하기 어렵게, 자기 혼자만의 세상을 좋아하죠. 자신을 숨긴다고나 할까? 그런 캐릭터가 바로 희원입니다. 그래서 독자여러분께 희원이라는 캐릭터가 다소 무섭게 다가갈 수도 있다는 생각 1편을 올리기 전부터 생각해왔었어요~

  • 07.06.16 15:4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재밋뗘ㅕ

  • 작성자 07.06.16 17:11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1.31 18:26

    좋아해주신다니 무한감사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2.02 16: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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