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글 / 美風 김영국 마음을 꾸짖는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바보처럼 헤치고 걸었지만 모든 것은 여전히 그곳에 있다 이젠, 말하고 싶다 숨겨진 나의 허상(虛想)을 우연히 알았으니까.
첫댓글 ㅎㅎ멋진 글잘 감상했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미지님 안녕하세요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中伏 보양식 드시고 더위 거뜬히 이겨내세요.
첫댓글 ㅎㅎ
멋진 글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미지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中伏 보양식 드시고 더위 거뜬히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