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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2014 NBA 드래프트 Big Board 7.0
Duncan&Kidd홧팅 추천 2 조회 2,948 14.02.13 04:2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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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4 23:34

    첫댓글 nbdl 활약 뉴스가 있던데 사고뭉치 헤어스턴이 진입했군요. 할리스 제퍼슨은 더 올라갈 듯. 파커는 삼점포함, 전체적으로 점퍼가 여전히 안 좋습니다. 야투율 높은건 림을 공략한 결과죠. 파커 수비문제가 저렇게 진지한 코멘트로 나온건 첨인듯. 엠비드는 스테이를 고려한다는 기사 나온 뒤 무릎과 등 부상 기사가 떴네요. 고든은 공격에서 반등이 없으면 데릭 윌리엄스에서 점퍼능력치를 줄이고 수비와 BQ를 더한 선수 또는 업그레이드 음바무테 정도로 그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드네요. U19 대회처럼 적극성이라도 더 보여줘야 하는데 팀이 밸런스가 좋은지라 튀기가 쉽지 않은듯. 컬리스타인은 최근 주전자리를 다카리 존슨에게 뺐겼습니다.

  • 14.02.13 10:12

    초기에 비하면 엄청난 열기는 떨어졌지만 여전히 이정도면 좋은 드래프트죠. 오히려 과도한 기대치로 부담감이 없어지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 14.02.13 17:47

    랜들의 가치는 갈수록 떨어지겠네요,,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제가 느낀 탑 5는.....엠비드-파커-엑섬-위긴스-스마트 순이라고 봅니다...위긴스는 갈수록 약점이 과다 노출 되네요,,장점이라면 운동능력과 수비력??정도로.....

  • 14.02.13 21:39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14.02.15 01:01

    크리스 워커와 클린트 카펠라는 주가가 급등할 수 있을거 같은데.. 1년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엠비드는 몸이 좀 안좋아보이더니 부상 이슈가 있었군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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