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를 이용하여 인구감축과 함께 모든 사람들의 몸속에 추적이 가능한 칩을 이식하여 완벽한 통제사회를 실현하려는 그림자정부의 어젠더를 총괄하고 있는 빌 게이츠의 지난 행적들을 살펴보면서 얼마나 우리가 적그리스도의 나라(New World Order)에 임박했는지 돌아보고자 한다.
I. 2015년 3월 TED 연설
2015년 3월 미국의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인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강연회에서 빌게이츠는 앞으로는 핵폭탄이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 소개한 바 있다. 그가 이런 예측(Predictive Programming)을 내놓은지 5년이 지난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2015년 TED 연설에서 빌게이츠는 앞으로는 핵폭탄이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이 전세계에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 경고(협박)하였다.
II. 2016년 5월 20일 유엔 ID 2020 정상회의
2016년 5월 2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추적이 가능한 디지털 신원을 제공하자는 어젠더 ID 2020을 결의하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컨소시엄엔 게이츠 재단과 록펠러 재단과 같은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참여하였다. 아래는 네이버 지식 백과 사전에서 소개하고 있는 ID 2020에 관한 설명이다.
: 2030년까지 지구상 모든 사람들에게 디지털 신원을 제공하자는 UN 2030 지속가능개발목표(SDG)를 실현하기 위해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이 파트너십 형태로 구성한 컨소시엄을 말한다.
이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난민들도 현재 거주지에서 기본적인 교육 및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래 디지털 화폐인 비트코인의 거래 원장 작성을 위해 개발된 기술인 블록체인은 이처럼 다른 분야에서도 데이터를 추적하는데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액센츄어와 마이크로소프트는 ID2020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ID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7년 6월 19일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ID2020" 2차 정상회담에서 시제품 시연회를 가졌다.
세계경제포럼과 건강 안보분야(Health Security)에서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죤 홉킨스 센터와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서는 2019년 10월 18일 뉴욕에서 최고 등급의 팬데믹(전 세계적인 온역) 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모임인 Event 201를 개최하였다. 이 훈련은 전 세계적인 팬데믹의 발생으로 야기될 수 있는 대규모의 경제적 사회적 파장을 줄이기 위해 공공과 개인이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를 논의했다.
이 모임은 빌 게이츠가 초대한 글로벌 엘리트들이 모여 비공개로 모였는데, 참석자들에게는 코로나 바이러스 모양의 등받이용 인형이 제공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와 Berkshire Hathaway 이사회에서 사임한 지 일주일만에 빌 게이츠는 reddit for an Ask Me Anything 사이트를 통해 자칫 오랜 기간 동안 전세계에 영향을 줄지도 모를 코로나 19 사태를 어떻게 다루는 것이 최선일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여기서 빌 게이츠는 한국과 유사한 ‘국가 추적 시스템(national tracking system)’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는데, 시애틀과 워싱턴 대학에서는 하루에 수 천명의 사람들에게 테스트를 진행하면서도 이들에 대한 국가적인 추적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2015년 3월 TED 연설을 통해 장차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핵폭탄보다 더 큰 위협이 될 것이라 예측(겁박)했던 빌 게이츠는 2016년 5월엔 백신의 접종과 함께 추적이 가능한 신분증(전자칩)을 삽입하는 내용을 담은 유엔의 ID 2020 사업의 공식 후원자가 되었다.
그 누구도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하여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확산 될 것을 생각하지 못할 시기인 지난 10월엔(코로나 발병 시점보다 두 달이나 앞서지 않았는가?) 빌 게이츠가 뉴욕에서 글로벌 엘리트들을 모아 놓고 이에 대한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고, WHO에서 코로나 19를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선포한 지금은 미국과 전세계가 한국과 같이 환자들을 추적 관리하는 시스템(베리칩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코로나 19는 단순한 자연재해(온역)가 아니라, 빌 게이츠로 대변되는 글로벌 엘리트(일루미나티)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추적이 가능한 칩을 삽입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기획된 저들의 작품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런 통제사회를 구현하는 일에 대한민국이 크게 쓰임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첫댓글 (20.03.27 게시글)
몰라서 당했다면, 이제 다시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머지않아 제2의 코로나가 시작될 것입니다.
지금이 말세지말입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