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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번호 | 1AA-1909-095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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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개인,기업,단체) | 근무처(상호명) | 주소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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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클럽 | 서울 |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네탈 호텔 | 01011111111 |
이 나라를 아우슈비츠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을 조사해주시기 바랍니다. | |
불명한 세력에 의해 심신의 피해를 입고 있는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이며 지난 9월 1일,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역검색을 통해 신세계질서인 NWO(New World Order)를 주도하는 세력으로 알려진 일루미나티와 관련이 있는 오메가 클럽의 수장으로 알려진 김세은이라는 인물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알게 되었으며 그 집단은 철저한 추천으로만 가입가능하고 입회시 그것을 어길시 어떤 대가도 치르겠다는 비밀유지서약을 해야만 가입이 가능한 폐쇄적인 클럽으로 김세은은 그 클럽의 수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날 저녁 그 사람의 블로그에 올려진 에세이의 새 글에 제 피해에 대한 장문의 답글을 남겼더니 임빌레사라는 사람이 제 답글에 <오늘밤 당신을 제물로 삼겠습니다>라는 짧은 댓글을 달았으며 실제로 2년 가까이 심한 피해가 없던 것이 그날 밤 밤새 잠을 재우지 않아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다시피 했으며 현재는 그 답글과 댓글은 삭제당하고 저는 그 블로그에서 차단당한 상태입니다. 임빌레사라는 사람의 블로그는 기독교에서 악의 한 축으로 알려진 바포메트의 그림을 대문으로 걸어놓고 그로테스한 분위기의 어두운 글과 그림으로 그가 올린 글 중엔 <이 나라를 아우슈비츠로 만들것이다>라는 노골적인 선포가 있으며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기반이 된 것이 나치의 아우슈비츠 유대인 실험이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그 사람이 자신에 대하여 밝힌 글을 그대로 옮기자면 <개신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나는 엄격한 원리주의 방식과 기독교 교육에 대한 혐오감 속에서 자랐다. 성인이 된 후 신천지로 개종하였으나 그 곳에서도 신의 존재는 느낄 수 없었다. 신을 도구로 이용하는 인간의 추악함과 이기심 그리고 위선에 환멸을 느낀 나는 반기독교 단체인 '루시퍼의 성지'에 입단한다. 그곳에서 영적 스승을 만나게 된 나는 그에게 수정을 이용한 영시에서부터 제 3의 눈 개안 및 카발라 수행까지 다채로운 흑마술을 배우게 된다. 신비를 탐구하는 것이야말로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믿게 된 나는 영적 원리를 빠르게 확립함으로서 종국에는 스승을 뛰어넘게 되었다. 이후 나는 펜타그램을 통한 소환술에 매진하였는데 결국 환각과 환청 그리고 한기 등에 시달리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되었다. 영들의 방해에 따른 것이었다. 무속인 집안에서 태어난 어머니는 내가 신내림을 받아야만 살 수 있을 거라 하셨다. 저급한 영들에 공격에 그 정도의 고통을 받아야만 한다는 현실은 나의 자존감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 나는 고통 속에서도 수행을 거듭했다. 저급한 영들은 내가 고차원의 존재들을 불러낼 때마다 알아서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어느날 점화된 불꽃의 맞은편으로 어떤 존재를 만날 수 있었다. 현재의 나는 향료나 물약, 갈대, 유황, 장뇌 따위의 재료들 없이도 그 존재를 소환할 수 있다. 그 존재는 나에게 특별한 사명을 부여하였다. 인간이 그 속에 내제 된 참된 본능을 따르게 하는 것, 그것을 죄악이라 생각하지 않게 만드는 것, 자연계에 존재하는 진정한 힘의 근원을 전파하는 것. 그것이 내 사명이다>라고 적고 있으며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이 경험하는 피해는 단순한 심신의 피해를 넘어 기氣나 영체靈體같은, 듣는 사람이 믿기 힘든 비물질적 피해도 존재하며 위 세력과 상관관계가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KBS의 <역사저널 그날>에서 2차세계대전때 일본군 관동군 소속으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잔혹한 생체실험을 한 731부대를 다뤘지만 http://program.kbs.co.kr/1tv/culture/theday/pc/board.html?smenu=9725de&bbs_loc=T2013-0571-04-493267,read,,51,835714 그러한 생체실험은 현 한국에서도 현재진행중이며 방송과 동일한 내용을 이미 2014년에 제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었으며 http://empal55.egloos.com/11087356 2차세계대전이라는 혼란기를 틈 타 나치에 의한 아우슈비츠 유대인 생체실험과 일본군 731부대의 마루타실험, 이렇게 같은 시기에 두 곳에서 평화상태에서는 불가능한, 잔혹하고 불법적인 생체실험이 있었으며 두군데의 실험결과는 함께 미국으로 넘어갔고 나치의 아우슈비츠 유대인 실험결과는 <페이퍼 클립작전>이라는 비밀작전을 통해 나치 과학자와 의사들을 불법적으로 미국으로 입국시켜서, 일본군 731부대의 마루타 실험결과는 미국과 러시아에 생체실험 결과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사령관 이시이시로는 전후 전범재판에 넘겨졌으나 처벌받지 않고 멀쩡하게 살다 67세에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195131&plink=OLDURL 미국은 나치와 일본군의 실험결과물을 자국으로 들여와 <로켓연구>와 <인간연구>를 심화시켰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MK-울트라 프로젝트로, 100개가 넘는 써브프로젝트를 통해 미국민을 대상으로 한 불법생체실험을 군과 정보기관, 일부 대학과 의료기관까지 비밀리에 가세해 진행했으며 http://empal55.egloos.com/10204422 1950년대부터 LSD로 대표되는 약물실험을 시작으로 나중엔 얼마전 쿠바와 중국의 미대사관직원들이 피해를 입은 극저주파같은 전파실험까지 진행하다가 http://empal55.egloos.com/10629087 http://empal55.egloos.com/11307570 1970년대 내부고발자에 의해 실체가 밖으로 터져나와 청문회를 거쳤으나 CIA국장 리처드 헬름스는 그 당시 관련내용을 의도적으로 파기한 후 더 이상의 생체실험은 없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실상은 관련 기술이 러시아의 붕괴 후, 러시아 기술은 일본으로, 미국기술은 한국으로 이전되어 해당국민을 대상으로 실체가 불명한 가해주체에 의해 관련 실험이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그 피해자들을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고 부릅니다. 제 블로그에 여러번 밝힌 것처럼 2011년, 가해자 스스로 <미국기술 들여와 자국민인 한국사람을 대상으로 무자비하게 실험한 결과가 더 좋다는 것을 원천기술국인 미국애들이 눈치채고 결과물 내놓으라 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http://empal55.egloos.com/10737573 미국기술 들여와 자국민 대상으로 불법적 생체실험을 하는 현재 한국의 가해세력은 나치의 유대인 실험이나 일본군 731부대의 마루타 실험에 버금갈 정도로 잔인하고, 잔혹하며, 무자비하기 이를데 없어 이 글을 쓰는 본인을 비롯해 대부분의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이 피해를 견디지 못하고, 혹은 피해를 당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모욕감을 견디지 못하고 다 한번씩 자살을 생각해봤으며 실제로 자살한 피해자가 알고 있는 사람만 5명이 넘고, 2011년 초에는 관련 글을 올리고 나니 가해자가 튀어나와 고양이 쥐 생각하듯<그래서 천도제를 지내준다>는 말도 했었지만 다른이에게 알려지지도 않은 채 외롭게 죽어간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empal55.egloos.com/10657489 5선의원이면서 공당의 원내대표까지 했던 강재섭의원이 2005년 가을정기국회연설때 생방송 중 연설문에도 없던 발언을 한 것을 통해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가해이며 피해라는 것을 확인했고 http://empal55.egloos.com/4306545 http://empal55.egloos.com/10728944 2004년 가을부터 10년 넘게 피해를 당해오면서 누가 집권을 해도 피해가 그치지 않는 것을 경험했으며 http://empal55.egloos.com/11323113 온갖 곳에 수많은 피해자들이 도움을 청하면서 호소를 하고 있지만 어느 곳 하나 나서주지 않는 실상을 통해 타국에서 원천기술을 들여와 자국민을 대상으로 얼마나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실험을 해대고 지져댔으면 당하는 피해자가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해버릴정도이고 <원천기술국인 미국에게서 실험결과 내놓으라는 말을 다 듣나>싶은 생각에 이 나라에 혐오가 생기는 것을 넘어 이 나라에서 실험하는 것들이 유대인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던 나치나 사람을 대상으로 마루타 실험을 했던 일본군 731부대애들과 뭐가 다른가 싶으며 방송에서는 731부대의 생체실험 결과물이 일본의학계의 탄탄한 기반이 됐다 말하지만 현재의 한국에서 자국민을 대상으로 뇌를 기반으로 극저주파 같은 특정전파로 피해자와 합의없이 불법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생체실험 결과물은 인공지능같은 4차산업혁명의 발전 토대로 삼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캐시 오브라이언도 자신의 책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1,2권>에서 로버트 버드 상원의원이 그녀가 구제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마구 떠들어 댄 말 중 신 나치사상을 들먹이며 NWO를 이루기 위한 도구로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을 밝혔으며 http://empal55.egloos.com/11053281 김세은이라는 인물은 <커튼뒤의 사람들>이라는 책을 통해 신세계질서인NWO의 당위성을 설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지 소로스와 맞팔을 하거나 그의 아들과 찍은 사진등을 올리며 자신의 세를 과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폐쇄적이며 NWO와의 관련성에 대한 질문에 단순한 사교클럽이라는 식의 답변을 해 왔던 그들이 지금의 시점에서 왜 그들의 목적에 대한 당위성을 알리는 책을 출간하거나 비밀유지서약을 한 클럽회원이 페이스북이나 블로그를 통해 자신들을 노출시키는지 그 이유는 알지 못하지만 나치기술에 기반한 기술에 의해 불명한 세력에게 10년 넘게 피해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로서 관련자들이 이제는 버젓이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며 <이 나라를 아우슈비츠로 만들 것이다>라는 글을 쓰며 선포를 하는 지경이기에 이 나라에서 불명한 세력들이 사람들의 심신을 생체실험 수준으로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알리며 관련자들을 조사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자들의 페이스북과 블로그 주소입니다 https://www.facebook.com/kimseeuns http://kimseeun.com/ https://blog.naver.com/baphometrun http://www.omegaclub.kr/eng/index.asp 관련자들의 안티블로그입니다. https://blog.naver.com/j7o7k7e7r | |
처리기관 | 국가정보원 민원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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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연락처) | 민원담당 (111) | 신청번호 | 1AA-1909-095641 |
접수일 | 2019-09-05 09:16:28 | 처리기관 접수번호 | 2AA-1909-121687 |
처리 예정일 | 2019-09-17 23:59:59 ※ 민원처리기간은 최종 민원 처리기관의 접수일로부터 보통 7일 또는 14일입니다. |
답변일 | 2019-09-05 09: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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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결과 안내 | 1. 안녕하십니까? 국가정보원입니다. 민원을 제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민원 만족도조사 등록일 : 2019.09.11.
민원 처리 과정에 대해 만족 하십니까?
<불만>
만족 또는 불만족하신 사유 등 의견이 있으시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0자 이내)
<이 민원 한 건으로 제대로 된 도움을 바로 받을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국정원에서도 관련 내용을 이미 알고 있으리라 추측하고 관련 사안을 수사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것들이 너무 많은 변형됐으며 제 블로그 내용처럼 <하나를 깨면 다 깨진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http://empal55.egloos.com/archives/2019/09/6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지 마시고, 도움을 주시고 감사인사를 받게 되길 바래봅니다.>
귀하가 신청하신 민원은 해결되었습니까?
<미해결>
삭제된 댓글 입니다.
먼저 전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