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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 때는 위장전입, 키워서는 위장취업” 한명숙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가족에 대해 “완전히 불량가족”이라고 맹비난했다. 가족행복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 의원은 15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도-인천지역 선대위 및 가족행복위원회 출범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러한 불량가족이 청와대에 떡하니 들어 앉아 있으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라고 성토했다. 한 의원은 “이 후보는 자식을 키우면서 키울 때는 위장전입, 귀족학교 보내려고 했다. 키워서는 위장취업을 시켰다”고 꼬집어 비판했다. 그는 “자기 재산을 늘리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내 자식만 잘되기 위해서 모든 범법행위를 마다하지 않고, 자기의 출세를 위해서는 모든 범법, 범죄행위를 앞장서서 하고 있는 이러한 자격불량자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 망한다”고 주장했다. / 고양=김달중 기자 (dal@viewsnnews.com) ***** ***** ***** 내 말이 바로 그 말이니까 더 이상 평은 안 하겠지만, 한 마디 뭐냐구요? “밤길에 뒤통수 조심해야 하는 불량국가”가 될 것이란 말을 왜 안 했나요? |
첫댓글 불량국가 만든 명숙이도 네 남편도 명바기와 다를게 뭐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 망신만 당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