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NBA Insider: 케빈 러브가 미네소타에 남아 있어야 할까?

[Duncan&Kidd홧팅]

음 제가 러브라면...

"에잇 다 때려쳐"라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전 추운 걸 싫어하니까요.

스탯 가이들에겐 바이블과 같은 득점 마진 그리고 평균으로의 회귀가 과연 현실화 될지 기대되네요.

(적어도 저는 평균으로의 회귀(regression to the mean)를 믿는 편입니다.)

지난 4점슛 관련 컬럼이 아담 실버에게 보내는 편지였다면,

이번 컬럼의 전반부는 독자에게 말을 거는 것이라 구어체를 위해 경어체를 썼습니다. 후반부까지 경어체로 하기엔 좀 내용이 빡빡해서 바꿨으니 양해해 주시길.

Should Love stay in Minnesota?

Despite a possible better second half, would Minny's star force his way out?

Updated: February 12, 2014, 1:03 PM ET

By Tom Haberstroh | ESPN Insider

Sunnier days lie ahead for Kevin Love and the Wolves. Is that enough to keep him?

당신이 케빈 러브라고 상상해 보세요.

지금 당신은 25 세이고, 이제 막 농구 전성기에 들었어요. 3점슛에서 36 퍼센트를 성공시키며 평균 25.7 득점, 13.3 리바운드, 3.9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네요. 케빈 듀랜트와 르브론 제임스라는 이름의 선수들 다음으로 NBA에서 세 번째로 높은 PER을 당신이 기록하고 있구요. 지금 당신의 커리어 중 최고의 농구를 플레이하고 있고 지난 디케이드에서 우리가 봤던 농구들 중 최고에 속하는 농구를 플레이하고 있어요.

미네소타에서 당신이 여섯 시즌을 보내는 동안 올스타와 함께 플레이해 본 적은 전혀 없군요. 두 시즌 동안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벤치에서 출전했었구요. 예전 제네럴 매니저 데이비드 칸이 수장이었던 당신의 프론트 오피스는 협상의 시간이었던 2012 년 1월에 당신이 평균 24.9 득점과 13.9 리바운드를 기록했음에도 5 년, $80 million 맥시멈 계약의 가치는 아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4 년짜리 딜에 사인하며 남았어요. 무려 올림픽 대표 선수가 되고 리그의 리바운드 선두가 되고 23 세가 되기도 전에 올스타가 됐는데도 말이에요.

대표적인 선수 영입이라곤 다르코 밀리시치와 마이클 비즐리 같은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밖에 없었군요. 당신이 리그에 들어온 이후로 팀은 드래프트에서 네 번의 탑-6 픽들을 거머쥐었는데 뽑은 선수들이 리키 루비오, 자니 플린, 웨슬리 존슨, 데릭 윌리엄스네요. 오직 루비오만이 막대한 실망이 아니었을 뿐이고 심지어 그 당시 그가 팀에 들어오는 데 2 년이 걸렸었구요. 습자지와 같은 지원 시스템 속에서 당신은 플레이오프에 한 번도 나가 볼 수 없었어요.

지금, 당신의 여섯 번째 시즌인 지금, 배가 또 가라앉고 있어요.

당신의 팀은 24-28로, 경쟁률 높은 서부 컨퍼런스에서 8 번 시드를 놓고 여섯 게임 차이로 댈러스 매버릭스의 뒤에 있어요. 사인해 들어와 당신의 스타 윙맨이 됐던 케빈 마틴은 바로 전에 엄지가 부러져 한 달은 빠져야 할 듯 싶고 어쩌면 더 빠져야 할 수도 있군요. 니콜라 페코비치는 발목 낭염으로 두 주동안 빠져 있었구요. 짐작컨대 칸이 당신 대신 맥스 연장을 비축해놨던 선수인 루비오는 현재 플로어에서 36 퍼센트로 슛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난 여름 칸에 이어서 새로운 단장이 된 플립 선더스가 픽 두 장으로 처음 뽑은 선수들인 고르기 젱과 샤바즈 무하매드는 NBA에서 플레이할 수 있음을 아직 보여주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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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has never played with an All-Star. What could he produce if he did?

경영 쪽의 무능력으로도 충분치 않았는지, 몇주동안 당신의 도시에서 온도가 영상으로 올라간 적을 한 번도 못봤군요. 1 월 27 일에 미네아폴리스의 최고 기온이 영하 6도였더라구요. 최고 기온이.

이거 아무래도 자연의 어머니조차도 당신이 직장에서 우울해지길 원하는 것 같군요.

자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선더스의 사무실로 성큼성큼 걸어가서 문을 두드린 다음 "이젠 그만 합시다, 끝내자구요"라고 말할 건가요? 그도 그럴 것이 당신의 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경우의 수가 고작 20 퍼센트 밖에 안 되고 이것도 지금 쌓여가고 있는 부상을 감안하면 후한 숫자잖아요. 당신은 다음 시즌이 끝나면 프리 에이젼트가 될 수 있지만, 데론 윌리엄스가 유타에서 했던 것으로 인지됐던 (정확한 의도는 모름) 행위를 밀어붙일 수도 있어요. 당신이 나가고 싶어하는 것을 확실히 표현할 수 있겠나요?

아마도 이 이야기는 우리가 올스타 위크엔드를 목전에 둔 동시에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8 일을 남겨 두고 있는 시기에 NBA에서 가장 흥미를 유발하는 서브플롯일 것이다. 팀버울브즈는 자신들의 올스타를 시장에 내놓아 프랜차이를 리셋시켜 2011 년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재즈가 했던 것과 상당히 비슷한 경로를 밟을 수도 있다. 윌리엄스는 2010-11 시즌에 계약도 한 시즌이 더 남아 있는 등 러브와 비슷한 입장에 있었다.

하지만 러브는 이 시련의 시기가 끝나길 기다려 보는 것이 좋다.

서부에서 일곱 번째로 좋은 이들의 득점 마진을 생각해 본다면, 팀버울브즈는 5할 승률에서 네 경기 밑에 있는 팀이 아닌 마치 32-20 팀처럼 플레이하고 있다. 저런 결과가 나왔어야 했단 말이다.

여기에서 차이는 이들이 결정적인 순간들인 막판 승부처에서 끔찍하게 플레이했다는 점이다. nba.com 데이터에 따르면, 팀버울브즈는 마지막 분에 3 점차 이내였던 대치상황을 18 번 플레이해 봤다. 여기 저 시간 동안 득점을 보라: 상대방 68, 팀버울브즈 15.

14 분의 활동 속에 저런 결과가 나왔다. 그렇다, 이들은 저 시간 동안 53 득점 차이로 밀렸던 것이다. 사정권에 들은 열여덟 번의 경기들에서 꼴랑 두 번의 승리가 이런 상황을 보여준다. 이런 저런 메가-클럿치 게임들에서 상상하기도 힘든 2-16 성적이란 말이다.

몇번이고 계속하여 팀버울브즈는 막판 승부처에서 복부에 발차기를 맞아 왔다. 기가 푹 꺾이고 이루 말할 데 없이 비통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계속해서 가능할까?

역사는 no라고 말한다. '마지막 5 분 동안 3 점차 이내' 시나리오들에서 마이너스 53 점의 마진이라는 것은 NBA에 저런 기록 추적이 처음으로 가능해진 1997 년 이후로 최악의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기록이다. 오직 2008-09 시즌의 새크라멘토 킹스와 2010-11 시즌의 휴스턴 로켓츠만이 저런 상황들에서 마이너스 40보다 나쁜 마진을 봤었다.

그래서 나는 1997 년 이후로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메가-클럿치 상황들에서 최악이었던 10 팀들을 살펴보고 올스타 브레이크 후에는 어떻게 했는지 보기로 결정했다. 기억하기론 이들은 최근 기억들에 가장 목이 메었던 팀들로, 저런 접전 경기들에서 합쳐서 무려 58-154 (.274) 전적을 거뒀다. 그렇다면 이들이 시즌의 후반부 동안에는 메가-클럿치 상황들에서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

같은 인원, 아주 다른 결과.

만약 이들의 형편없는 클럿치 퍼포먼스가 팀의 구성에 본질적인 결함 같은 것을 반영하는 것이고 정말 완전 재수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면, 우린 이들이 시즌 전체 내내 목이 메일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맞지? 하지만 실제로는 이들이 훨씬 좋아졌는데, 나머지 기간 동안의 저런 메가-클럿치 경기들 중 47 퍼센트(52-58)를 이겼다. 10 팀들 중 겨우 네 팀만이 올스타 브레이크 후에 마이너스의 득점 마진을 기록했다. 자 다시, 이 스쿼드들은 시즌 절반 동안 경기들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 하지만 나머지 기간 동에는 저런 메가-클럿치 경기들에서 상대방들에게 합쳐서 단 14 득점만 밀렸고 다섯 팀들은 5할을 넘는 기록을 내기도 했다.

따라서 러브는 이런 상황들이 대체적으로 시즌 나머지 기간에 걸쳐 평균으로의 회귀 현상을 거치고 경기 막판의 허탈함이 어지간해서는 지속되지 않는다라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팀버울브즈는 분명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이번 시즌에 보여주지 못한다 해도, 다음 시즌에 왜이리 운이 없지 꼭 좌절할 필요까지는 없다.

 

As the losses mount, so does Love's frustration. 

팀버울브즈는 자신들의 피타고리안 성적보다 여덟 경기 쳐져 있고 앞으로 12 경기가 구멍난 상태로 마무리할 페이스에 있는데, 이는 1985-86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1958-59 시라큐스 내셔널스에 의해 세워진 10 경기 차 기록을 깨게 될 것이다. (피타고리안 성적: Bill James에 의해 개발됐고 대럴 모리에 의해 농구에 도입된 공식으로 그 팀이 올린 득점과 내준 득점으로 성적이 측정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나는 NBA 역사에서 자신들의 피타고리안 성적보다 여덟 경기 이상 부족한 14 팀들을 찾아냈다. 저 팀들이 다음 시즌에 어떻게 됐을까? 흠, 러브가 이걸 좋아하진 않겠지만, 14 팀들 중 아홉 팀들이 또 모자란 성적을 냈고 단 세 팀만이 득점 마진을 넘어선 성적을 냈다. 나머지 두 팀은 딱 있을 자리에 올랐다.

우리가 지금 작은 샘플 사이즈를 취급하고 있긴 하지만, 여기에서 일단 우리가 시즌 내의 결과들을 본다면 극심하게 목이 막힌 팀들은 일반적으로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로 경기 막판 상황들에서 호전된다는 것을 말해 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어진 시즌에서 운의 방향이 다른 쪽으로 향하길 바라는 팀들 입장에서는, 그 꿈들이 곧이 곧대로 이루어지진 않았었다.

어쨌든 결국, 러브는 현재 자신의 상황에 대해 흡족할 수는 없다. 하지만 역사가 가이드를 내놓았듯이, 그동안 팀버울브즈의 시즌에 구멍을 슝슝 뚫어왔던 클럿치에 취약한 퍼포먼스들이 앞으로도 시즌 내내 팀을 망가뜨릴 요소가 될 것이란 징후는 없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러브가 탈출을 요청하여 NBA 세계를 뒤흔들 수도 있지만, 추운 겨울을 버텨내고 다음 오프시즌을 기다려 보는 것이 더 분별력 있는 플랜이다. 화창한 날들이 눈앞에 와 있다.

원문은 아래 더보기 클릭

Imagine you are Kevin Love.

You are 25 years old, just entering your basketball prime. You are averaging 25.7 points, 13.3 rebounds and 3.9 assists while making 36 percent of your 3s. You have the third-highest PER in the NBA, behind some guys named Kevin Durant and LeBron James. You are playing the best ball of your career and some of the best ball we've seen in the past decade.

You have never played with an All-Star in your six seasons in Minnesota. You inexplicably came off the bench for two seasons. Your front office, led by former general manager David Kahn, did not feel you were worth a five-year, $80 million maximum contract, despite averaging 24.9 points and 13.9 rebounds at the time of negotiations in January 2012. So you signed a four-year deal to stay, despite being an Olympian, the league's leading rebounder and an All-Star all before turning 23.

You have been forced to play next to marquee acquisitions such as Darko Milicic and Michael Beasley. The team has been awarded four top-six picks in the draft since you came into the league and they selected Ricky Rubio, Jonny Flynn, Wesley Johnson and Derrick Williams. Only Rubio hasn't been a colossal disappointment and even then, it took him two years to arrive. Given a papier-mâché support system, you have never been able to make it to the playoffs.

Now, in your sixth season, the ship is sinking again.

Your team is 24-28, six games back in the loss column behind the Dallas Mavericks for the eighth seed in a loaded Western Conference. Kevin Martin, signed to be your star wingman, just broke his thumb and could be out a month, maybe more. Nikola Pekovic has been out for two weeks with ankle bursitis. Rubio, the guy whom Kahn presumably saved the max extension for instead of you, is currently shooting 36 percent from the floor. And Gorgui Dieng and Shabazz Muhammad, new president Flip Saunders' first two draft picks since taking over for Kahn this past summer, have yet to show they can play in the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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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Photo/Alonzo AdamsLove has never played with an All-Star. What could he produce if he did?

If management incompetence wasn't enough, you haven't seen above-freezing temperatures in your city in weeks. On Jan. 27, the high was negative-six in Minneapolis. The high.

Apparently, even Mother Nature wants you to be miserable at your job.

So what do you do? Do you march up to Saunders' office, knock on the door and say "enough's enough"? After all, your team has just 20 percent odds of making the playoffs and that might be generous considering that the injuries are piling up. You can be a free agent at the end of next season, but you can force your way out as it's perceived (though not confirmed) Deron Williams did in Utah. Do you make it clear you want out?

This is perhaps the most fascinating subplot around the NBA as we head into the All-Star Weekend and the trade deadline in eight days. The Timberwolves could make their star available and reset the franchise much like the Jazz did just ahead of the 2011 trade deadline. Williams was in a similar position to Love in 2010-11, with another season left on his contract.

But Love should wait this one out.

Given their point differential, which is seventh best in the West, the Timberwolves are playing like a 32-20 team, not one that sits four games under .500. The results should come.

The difference is that they've played horribly down the stretch in key moments. According to nba.com data, the Timberwolves have played 18 contests in which the game was within three points in the final minute. Here's the score over that time: Opponents 68, Timberwolves 15.

That's in 14 minutes of action. Yes, they've been outscored by 53 points during that span. Eighteen games within reach and just two wins to show for it. They are an unthinkable 2-16 in those these mega-clutch games.

Time and time again, the Timberwolves have been kicked in the stomach down the stretch. Enormously deflating and heart-wrenching, yes. But is it sustainable?

History says no. The minus-53 point differential in final-minute-game-within-three scenarios is the worst we've seen pre-All-Star break since the NBA started tracking it in 1997. Only the Sacramento Kings in 2008-09 and the Houston Rockets in 2010-11 have seen a differential worse than negative-40 in such situations.

I decided to look at the 10 worst teams in mega-clutch situations before the All-Star break since 1997 and see how they did after the All-Star break. Remember, these are the chokiest teams in recent memory, combining for a ghastly 58-154 (.274) record in these close games. So how'd they do in the second half of the season in mega-clutch situations?

Same personnel, vastly different results.

If their poor clutch performance reflected something inherently flawed about the team's makeup and not mostly plain ol' randomness, we'd expect them to choke all season long, right? But they actually did much better, winning 47 percent of these mega-clutch games the rest of the way (52-58). Just four of the 10 teams posted a negative point differential post All-Star break. Again, these squads were practically throwing games for the first half of the season. But the rest of the way, they were outscored by just 14 points overall and five teams posted winning records in these mega-clutch games.

So Love can feel heartened that these things typically regress toward the mean over the course of the rest of the season and the late-game futility generally doesn't last. The Timberwolves should be better going forward. And if they don't show it this season, he shouldn't feel doomed next season.

AP Photo/Matt SlocumAs the losses mount, so does Love's frustration.

The Timberwolves are eight games worse than their Pythagorean record (a formula developed by Bill James and appropriated for basketball by Daryl Morey that estimates what a team's record should be given how much it scores and allows) and they're on pace to finish 12 games off, which would break the NBA record of 10 games set by the 1985-86 Seattle SuperSonics and 1958-59 Syracuse Nationals.

I looked at the 14 teams in NBA history who fell at least eight games short of their Pythagorean record. How did they do the following season? Well, Love might not like this, but nine of the 14 fell short of their record again and only three outperformed their point differential. Two teams hit it right on the money.

We're dealing with small sample sizes here, but it's telling that if we look at in-season results, extremely chokey teams typically right the ship in late-game situations after the break. But unfortunately for teams hoping for luck to swing the other direction in the following season, their dreams haven't exactly been realized.

In the end, Love can't be happy about his current situation. But if history provides a guide, there's no indication that the unclutch performances that have riddled the Timberwolves' season is something that will plague them all season long. Love could rock the NBA world by demanding an escape ahead of the trade deadline, but the more sensible plan is to tough out the cold winter and revisit this offseason. Sunnier days are on the horizon.

[로튼이]

진정 본인의 스탯 신경안쓰고 연봉도 신경안쓰는대신 우승을 노린다면 싼값에라도 샌안에 가는거 추천하고 싶네여...갈때..루비오 or 캐빈마틴 데리고 오면 금상첨화..
그냥.....울엄마처럼 s급a급 다 모아놓는거보단 ..우승근접팀에 +@ 역할해주는 정도로~ 파커(루비오)-마누(마틴)-카와이(벨리넬리)-러브(디아우)-덩컨(스플리터) ㅎ 우승가자!

[캠프만세]

s급a급 다 모여있는데요ㅋ
울엄마보다 훨씬 라인업 좋아요ㄷㄷ

[Shaquille O`Neal]

s급a급 다 모여있는데요ㅋ
울엄마보다 훨씬 라인업 좋아요ㄷㄷ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MIN]페코트럭]

사랑이는 떠나면 안됩니다 ㅠㅠㅠ 이번시즌은 그냥 운이 없는듯 ㅠㅠ

[광속가넷]

18경기 15점....3분동안 1점도 못낸다는건가요 진짜심각하네요
미네는 드라마틱하게 좋아지기도 힘들다고 보는게 페코비치 마틴이 다장기계약이고 FA로 누가 오기 힘든상황이죠

[Duncan&Kidd홧팅]

저기에 나와 있듯이 14 분 동안의 점수입니다. 그러니까 막판에 원 포제션 게임이었던 시간이 18 경기 동안 14 분이었다란 뜻이죠. 뭐 그래도 1 분에 1점 내기도 바빴다는 것이구요.

[광속가넷]

아 그래도 3분간1점도 못낸건 아니네요 먼가미스테리해요 이팀은

[DASH #43]

승부처가 되면 막기가 쉬운걸까요? 슈팅 팀이라서? 루비오의 공격력 부제? 팀 집중력 부족?

[Lebron Raymone James]

오늘 하루도 아니나 다르게 어김없이 매우 유익하고 아주 생생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케이트6]

플린은 요즘 어디있나요?? ㅠ

[HSteal]

드래프트 잘좀하지.. 잘봤습니다

[티맥스러워]

미네소타는 케빈이랑 안어울리는건가요...ㅠ??

[NEW ANSWER]

저라면 나갑니다...

[Ricky Love]

미네소타 지역생활 할때 추운 기온 생각하니 끔찍하겠네요
개인 행복 추구권도 필요한데...
저 같으면 LA 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