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에서 팔□□님이 제(11.27.32) 게임점수사진으로 해킹을 하는듯합니다
내일 소풍?을 위해 과자 1500원짜리를 더 사러갑니다
아는분(12.6.30)이 땅콩그래에 간장이 묻었다고 뭐라고 합니다
제카페회원이 394명인지 392명인지 보입니다 (원래 40명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자전거가 고장나서 무지하게 안갑니다
"어떤분은 135인지 136인지를 놓고 가셨습니다" 란 글이 보입니다
아는분(12.6.30)이 공군 옆에 카츄사가 있는데 700만원 내야 한다고 합니다
"□4 kg?" 이 보입니다 오락실에서 이쁜여자가 오락을 합니다
제가 공중전화박스에서 전화카드로 번호를 틀려가며 누르고 있습니다 아는분(4.1)께 전화하려는듯..
제폰번호(010-5757-XXXX)를 누르고 *88 로 녹음확인 하려는듯 합니다
아는분(33)께 제가 반말로 엄청 꾸중을 듣습니다
누가 성교하는것을 구경합니다 온수역플랫폼에 서서 제가 뭘 연습합니다
제가 돈안내고 전철 탈 생각을 합니다 역무원한테 걸릴까봐 무지하게 도망간듯합니다
큰 산에 혼자 가는데 산이 우주의 이끼라고 느낍니다
제가 뭔가가 자신감이 있습니다
"이번에 5등하는데 다음주 4등 → 2등 → 1등" 글이 보입니다
꼬깔콘 깔대기를 바닥에 세운듯합니다
여고생들이 지나가는데 제가 안으려 합니다
아주 늙은사람과 공사장에서 성교를 한듯합니다
아이를 안은 어떤여자를 제가 안고 공사장 위층으로 데려가는데 어느남자가 빗자루 들고 절 패려고 쫓아옵니다
그 여자와 있는데 심형래(1.3)씨도 앞에 있는데 제가 앞이빨을 보여주며 영구없다~라고 합니다^^;
아는분(10.12)이 경동시장에 보인듯하고 적중님도 뵌듯합니다
컨츄리꼬꼬 신정환(5.10.34)이 바둑해설을 합니다 5급하고 어떤 9단하고 시합중인듯합니다
어떤 소년이 예수님(12.25.33) 얼굴을 봤다고 합니다
제방을 옮깁니다 제 주민등록증과 도서관카드등과 많은돈을 꺼냅니다
비행장 같은곳도 갑니다 아는분(12.6.30)이 방 옮기라고 합니다
제가 운동장에서 농구공을 가지고 농구를 하려는듯합니다
아는분(4.1)이 1:1 대화신청을 하는데 제가 도서관 공부할때만 간다고 말합니다
아는분(3.6.30)이 보입니다 어느교실같은데 바닥에 □ 모양의 나무 널판지들을 깔면서 맞추고 있습니다
제 양말 두켤레가 보입니다 더러워서 빨생각을 합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본듯합니다
첫댓글 09 없다는 데요?
꿈내용을 까치 님은 섬세하게도기억 하시나 봐요^^
아, 연습장에 매일 메모해놔서 기억하기가 쉽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는분(10.12)이 경동시장에 보인듯하고..이부분...인상적 이었습니다 ㅋ
담군님 환호님 알님 리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10회 당번 : 1.5.19.28.34.4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