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2주만에 만났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제 야근한 관계로..
너무 피곤해서 모텔을 찾았죠..
(여친에겐 늘 미안하죠..야근이 많은 절 만나서..ㅜ.ㅜ)
그러다 몽호텔이 좋다는 모가 회원분님들의 칭찬이 기억 나서..
여친에게 아늑한 기분을 만들어 줄려고 종로까지 힘들게 갔져.
(오늘 종로 무지 막혔습니다..노동자법 반대 시위때문에)
그래도 끝까지 갔어요..그래서 도착한 몽호텔...
입구 아직 공사중이더군요..그래도 주차 시설이 넓어 좋았구요..
입구 들어가니 괜찮아 보여서 맘이 좋았져..
DVD도 빌리고..일회용품도 500인데 만원밖에 없어 하니까..
그냥 주시더라구요..(이때까지 넘 감사했고, 좋았어여)
207호...들어갔져..좋았어요.아늑하고..조명도 어둑하지 않고..
감기 걸린 여친 반신욕도 가능하게 월풀도 있고..
그 순간은 정말 잘 왔다~하면서 좋았는데..ㅡ.ㅡ::
배고파서 밥 시켜먹고요..들어 온지 한시간 뒤여친이 샤워하려 들어갔져.
2분뒤.."자갸..물이 좀 차가운거 가타~나 비누칠 하고 있는데.."
그래서 "최고로 돌려봐~!!"했더니..또 2분뒤.."쟈갸~!물이 더 차가워"
ㅡ.ㅡ^..설마 했는데 최고로 돌리면 원래 물이 뜨겁게 나오자나요..
완전히 돌려 봤는데 아주 미지근한게 샤워 했다간 춥겠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방도 온도 올렸는데 냉랭한 기운이 안 빠지더군요.
여친 대충 수건으로 가리고 프론트에 전화했져..
보일러 고장인데 자기들도 이제 알았다고..5분만 기다려 달라고.
5분뒤..여친 비눗물 다 씻지도 못하고 벌벌...
다시 전화하니..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그렇게 여친이 전화 한건만 50분동안 4번...
감기 기운 있어서 반신욕도 하라고 한건데..좀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제가 따지려 하니 여친이 말리더군요.
그랬던 여친이 마지막엔 프론트 아가씨에게 뭐라 하더라구요..
보일러 고장난거 모르신거냐고..그럼 시스템에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그 쪽 왈, 보일어 고장 난거 자기네도 이제 알았다고..시스템 문제 아니라고..
보일러 문제라고..(시스템 문제라고 저희가 말한 건..몽 관계자님들의 대처를
뜻한거구요..).......딴 방에서도 연락이 와서 보일러 고장인거 아셨다는데..
데체 다른 방님들은 어떻게 샤워를 하신건지..
그리고 대실하신 분들 시간도 그리 넉넉치 않으실텐데..그렇게 한시간씩 뺏으시면..
보상이나 해 주실 것도 아니잖아여..
그러다 여친이 사과라도 하셔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그 쪽 여자분..말씀하시길.
"제가 첨에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했자나요.저도 잘 몰라요.지배인님 오시면 전화 드리게
할께요."그러더라구요..데체 뭐라 하나 옆에 같이 귀대고 있었거든요..
제가 화가 나서 따지려 내려 가려 하니..여친 붙잡고 가잡니다.
자기가 춥고 짜증나서 여자분 사과 못 들은 것도 잘못이고, 지금 추워서 더 따뜻한데
가고 싶다더라구요..(진짜 얼마나 미안하던지요..ㅡ.ㅡ::)
지배인님께 좀 싫은 소리하고 환불 받기로 하고 내려갔져..
그렇게 두시간만에요...근데..3만원 주고 들어왔는데..환불은 2만원.
두시간 요금 뗀거라네여..지금껏 모텔 가봤지만...이런데 첨입니다.
제가 잘 모르는 건진 모르겠습니다만..호텔쪽에서 문제가 있어서..
대처를 잘못한 관계로 나온건데...그 2시간의 짜증나는 시간의 돈을 받더군요.
보일러 고장 난거 모르셨다는게 솔직히 변명꺼리가 됩니까?
창피한 일 아닙니까? 제대로 시설 이용도 못하고..시간 버리고..두시간 동안 그랬던
저희에겐 그럼 뭡니까? 이런곳 정말 처음이고, 너무 어이없어서..다신 안갈랍니다.
여친에게도 너무 미안하고..몽에 대해 좋은 기억 있으신 분들이 되려 부럽기까지 하네요..
서비스에 대한 안좋은 평을 읽긴 했지만..개선 됐을거라 생각 했었져..여친 지금 감기가 더 심해 진거 같아 상당히 화가 납니다. 거기 직원들은 가족들끼리 하는게 아닌지..? 서비스 안좋다고 난리들인데 배불러서 오라면 오고 말라면 말라는 겁니까? 교육 전혀 안하시는거 같습니다..몽안티가 될거 같네여.
계속 전화해서 물어볼것 까지야 있겠습니까.. 보일러 서비스 기사가와야 수리가 될탠대 그 시간 이라도 계산을 하시지..계속 물어보면 카운터 아가씨가 화가날수밖에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여친이 몽 카운터에 있었다고 생각을 해보시죠...그리고 불편을 끼쳐드렸으니 몽에서 시간을 당연히 연장해 주었을태죠.
암만 봐도 몽...정말 한번쯤 모가 문제인지 업주가 함 생각은 해봐야할거 같아요..쏘랜토님은 몽입장에서 생각하셧지만 몽은 우선은 서비스 업종이잖아요..그렇다면 서비스가 생명인데...이번은 고객의 문제가 아닌 모텔의 문제였는데...적어도 내집에 찾아온 손님이 얼굴 붉히고 돌아가시게끔 하면 안돼죠.제 생각엔..
화가 많이 나셔네요. 정말이지 죄송합니다. 이렇게 좋은글도 올려주시고염. 글구 저희 대실요금은 특실2만5천원 일반실2만원인데요 무슨 착오가 잇나 보군요. 화가 나셔서 그러실수는 있는데 그런 말씀 하나로 일하는분은 직장을 일을 수도 잇는것 입니다. 그 카운터 아가씨는 조치 하엿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염..
저두 몽 특실 이용했었는데요...몽과의 어떤 관계도 없는 제 주관적인 생각을 말해봅니다. 저두 처음엔 몽이 안티가 될거 같았어요 그래서 많이 망설이다가 한번 이용해 봤었구요...후기도 올렸는데...제 개인적으로는 만족했거든요...서비스역시 괜찮았구요...프론트보는 아가씨도 상냥하구 보이분도 상당히 친절했는데..
저도 몽 이용몇번했는데여 제가 설비를 좀 알지만 고장난거 고칠려면 제가 알기로 그 공사한팀 설비를 불러야 하는데 적어도 1-2시간은 걸리는 걸로 알고있고여 30분내로 업자들도 고친다고봐야되구여 당번이나 지배인 캐샤들은 적어도 그방면에 일하지 않는 이상여 그러므로 화가날만은 하지만 어쩔수 없는 문
그 아가씨 누가 자르라고 했나요? 몽관계자님 말씀 되게 이상하시네여..사람이 상대적이라지만 전 그 아가씨 대처 넘 이해 안갔구요...5분만이라고 말한건 그쪽이구요..그럼 첨부터 아예 보일러 기사가 안왔다고 하든지요.계속 5분이라고만 하니 샤워하다 떠는 사람은 그말을 믿지 누굴 믿습니까???
그리고 보일러 얘기는 다른 분들도 많이 올리셨던데요..밑의 다른 글들을 읽어 보셨습니까??그나마 좋게 지적한 글들은 획일적인 답변만 하시더니 제 글을 좀 신경쓰이셨나 보져? 전 이제 갈일 없습니다..그러니 씹으시든지 말든지하시구요.다른 모가 회원들께나 더이상 깎이지 마세여
그리고 소렌토님은 어딜가나 서비스 정신에 대해 대책없이 관계자편이시군요. 여친이 벌벌 떠는데 관계자들이 5분만이라며 넘기다가 여친 끝내 감기 걸렸습니다..여친이 있어 보셨다면 기분 나쁠 대처란거 아실텐데여.그리고 여긴 후기니까 그렇게 관계자들 걱정 나서서 하실 필요 없으십니다~
몽관계자님아 ..그런말하나로 자리를 잃을수도 있다고했나요?? 자르고 안자르고..직원관리는 몽에서 집적하는겁니다.. 그럼 이제 마음에 안들어도 마음에 안든다고 말도못하겠네요.. 마음에 안들어도 다 좋다고해야하나요?? 좋은 후기만 좋은글만 원하셨나요?? 그렇다며.. 아주 좋은후기만 남게 하시던지.. 아
니면... 나쁜 후기는 아예 쓰지 말게 하시지요?? 여기는 후기방입니다.. 각자 느꼈던 것들을 서로 공유하는 게시판이란겁니다.. 그런 글조차 올리지 못한다면.. 여긴 모가 가 아닙니다.. 그건 확실히 해주셔야겠네요..또한..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없고..적합한 자세가 되어있지 않다면 개선 되어야하는것이 몽을 위해
첫댓글 몽...요새 평이 너무 안좋네요. 서비스업에서 시설보다 중요한건 서비스가 아닐까요? 저도 가봣지만 직원들이 손님대하는 태도가 그다지 좋지 않더군요...
서비스에 대한 안좋은 평을 읽긴 했지만..개선 됐을거라 생각 했었져..여친 지금 감기가 더 심해 진거 같아 상당히 화가 납니다. 거기 직원들은 가족들끼리 하는게 아닌지..? 서비스 안좋다고 난리들인데 배불러서 오라면 오고 말라면 말라는 겁니까? 교육 전혀 안하시는거 같습니다..몽안티가 될거 같네여.
몽은 서비스 정신 자체가 없는 모텔인거 같습니다...이 밑의 글들을 읽어 보셨다면 이렇게까지 계속 같은 평들이 올라 올 수가 없죠.몽 관계자분은 답변도 잘 안해 주시는거 같던데..그때 알아 봤어야 하는 건데..
보일러가 고장난거를 어떻게 압니까.. 당연히 모르죠 .. 보일러 옆에서 지켜서가 면서 확인하지 않는한 고장은 알수없죠 .. 손님들이 물 안나와요 해야만 알수가 있는겁니다...그리고 환불은 몽 관계자분이 알아서 해줘야 해야되는 문제인대 제대로 하지 않은것 같구요.카운터에서 고장이라고 말했으면 좀 기다리시지
계속 전화해서 물어볼것 까지야 있겠습니까.. 보일러 서비스 기사가와야 수리가 될탠대 그 시간 이라도 계산을 하시지..계속 물어보면 카운터 아가씨가 화가날수밖에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여친이 몽 카운터에 있었다고 생각을 해보시죠...그리고 불편을 끼쳐드렸으니 몽에서 시간을 당연히 연장해 주었을태죠.
쏘렌토님.-_- 그럼 반대로 님 여친이 감기걸린채로 목욕하다 찬물나와서 벌벌 떨고 있어도 호텔 잘못이 아니려니...그러실껀가요? 몽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는건 이번 일 하나 때문이 아니라는걸 아셔야죠
암만 봐도 몽...정말 한번쯤 모가 문제인지 업주가 함 생각은 해봐야할거 같아요..쏘랜토님은 몽입장에서 생각하셧지만 몽은 우선은 서비스 업종이잖아요..그렇다면 서비스가 생명인데...이번은 고객의 문제가 아닌 모텔의 문제였는데...적어도 내집에 찾아온 손님이 얼굴 붉히고 돌아가시게끔 하면 안돼죠.제 생각엔..
저도 가봤눈데 그냥 뭐 그러터라구요;; 손님이라는 사람을 바라보는 눈빛이 저는 너무 인상깊더라구요 가만히 응시하고 있던...흠...썩 기분이 좋치 않았습니다
화가 많이 나셔네요. 정말이지 죄송합니다. 이렇게 좋은글도 올려주시고염. 글구 저희 대실요금은 특실2만5천원 일반실2만원인데요 무슨 착오가 잇나 보군요. 화가 나셔서 그러실수는 있는데 그런 말씀 하나로 일하는분은 직장을 일을 수도 잇는것 입니다. 그 카운터 아가씨는 조치 하엿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염..
저두 몽 특실 이용했었는데요...몽과의 어떤 관계도 없는 제 주관적인 생각을 말해봅니다. 저두 처음엔 몽이 안티가 될거 같았어요 그래서 많이 망설이다가 한번 이용해 봤었구요...후기도 올렸는데...제 개인적으로는 만족했거든요...서비스역시 괜찮았구요...프론트보는 아가씨도 상냥하구 보이분도 상당히 친절했는데..
물론 약간의 설비적인 문제는 없지않았는데 그렇게 크게 염려할만하지는 않았구요...보일러는 고장나 본적이 없어서...만약 제가 난성주남편님처럼 그런 상황을 당했다면 저두 화가 날거 같네요...그래두...여럿이서 한사람 바보만드는것은 좀 그래서...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도 몽 이용몇번했는데여 제가 설비를 좀 알지만 고장난거 고칠려면 제가 알기로 그 공사한팀 설비를 불러야 하는데 적어도 1-2시간은 걸리는 걸로 알고있고여 30분내로 업자들도 고친다고봐야되구여 당번이나 지배인 캐샤들은 적어도 그방면에 일하지 않는 이상여 그러므로 화가날만은 하지만 어쩔수 없는 문
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캐샤잘못두 물론있지만 조금은 오바하신것 같군여..
그 아가씨 누가 자르라고 했나요? 몽관계자님 말씀 되게 이상하시네여..사람이 상대적이라지만 전 그 아가씨 대처 넘 이해 안갔구요...5분만이라고 말한건 그쪽이구요..그럼 첨부터 아예 보일러 기사가 안왔다고 하든지요.계속 5분이라고만 하니 샤워하다 떠는 사람은 그말을 믿지 누굴 믿습니까???
그리고 보일러 얘기는 다른 분들도 많이 올리셨던데요..밑의 다른 글들을 읽어 보셨습니까??그나마 좋게 지적한 글들은 획일적인 답변만 하시더니 제 글을 좀 신경쓰이셨나 보져? 전 이제 갈일 없습니다..그러니 씹으시든지 말든지하시구요.다른 모가 회원들께나 더이상 깎이지 마세여
그리고 소렌토님은 어딜가나 서비스 정신에 대해 대책없이 관계자편이시군요. 여친이 벌벌 떠는데 관계자들이 5분만이라며 넘기다가 여친 끝내 감기 걸렸습니다..여친이 있어 보셨다면 기분 나쁠 대처란거 아실텐데여.그리고 여긴 후기니까 그렇게 관계자들 걱정 나서서 하실 필요 없으십니다~
그리고 전 3만원 내고 들어갔습니다.몽관계자님!! 한두시간 더 있을지 모른다는 말에 3만원 받으셨다구요.잘 들어 보시고 글을 올리셨어야죠..보일러는 고치셨나요?다른님들껭 그런일 없길 바랍니다.
전 저의 후기로 인해 다른 모가분들이 같은 일 없으시기만 바라구요..다 이유가 있다면 있겠지만 몽관계자님의 더 적극적인 서비스 있으셨음 합니다..서비스업이 괜히 힘든게 아닙니다..
몽 절대 안갈래요...호기심에 갈려고 해도 이런데 어찌 갑니까...ㅡㅡ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인데요. 사실 사람이 힘들때 인상쓸수 잇습니다. 단, 손님앞에서는 늘 웃어야 합니다. 저도 그러고있구요. 뒤에서 인상 팍팍 쓰셔도 손님앞에서는 웃으셔야 합니다. 그게 싫거나 못하겠으면 서비스업 포기하셔야 돼구요.
상대방에 입장도 이해못하면서 무슨....서비업을 한다구 참...사과답변인지 핑계인지...한심하구만...서비스업에 기본부터!!
저도 몽갔다가 ... 기분 별로 안좋아 후기도 안올렸어요.. 영... 영.. 다시 가고싶진 않네요.. 무슨 물건팔듯이 고객들에게..쩌업.. 무슨 색다른 .. 걸 원하는건 아닙니다..그래도 가게서 물건팔듯이 그러는건 기분상하더군요.. 서비스업이라는것과 물건을 파는건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흰 프론트에가서
아마 프론트언니를 3번정도불렀던거 같아요..그렇다고 프론트 언니가 없었나 그것도 아닙니다.. 바로 앞에 있었어요.. 사람 많던..토요일인데.. 손님들 계속왔다갔다하는데.. 거기 서서 .. 바로 앞에 있었으면서.. 불러도 모른척...쩌업.. 모라해야하는지.. 에효
몽관계자님아 ..그런말하나로 자리를 잃을수도 있다고했나요?? 자르고 안자르고..직원관리는 몽에서 집적하는겁니다.. 그럼 이제 마음에 안들어도 마음에 안든다고 말도못하겠네요.. 마음에 안들어도 다 좋다고해야하나요?? 좋은 후기만 좋은글만 원하셨나요?? 그렇다며.. 아주 좋은후기만 남게 하시던지.. 아
니면... 나쁜 후기는 아예 쓰지 말게 하시지요?? 여기는 후기방입니다.. 각자 느꼈던 것들을 서로 공유하는 게시판이란겁니다.. 그런 글조차 올리지 못한다면.. 여긴 모가 가 아닙니다.. 그건 확실히 해주셔야겠네요..또한..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없고..적합한 자세가 되어있지 않다면 개선 되어야하는것이 몽을 위해
나은 것은 아닐런지요.. 모가에서 몽을 들린사람들은 몽을 이용한 전체 사람들의 절반도 안될겁니다.. 그런데 이런글들이 올라온다는건.. 훨씬 그런 인상과 그런 기분이 들었던 사람들이 더많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발년이 간만에 주절이다 갑니다 휘릭
에효...서비스업 많이 힘든거 압니다.전 그럭저럭 이제 맘이 풀렸답니다.괜히 이런 후기때문에 다른님들께 누를 끼쳤단 생각도 들고요..그때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올리긴 했는데 몽관계자님께서 서운해만 하시는거 같기도 하구요..좀 미안스럽기도 하네여.
여친 벌벌떠는 모습에 화가 많이 나서 그런건데..몽은 이런 후기들을 계기로 더 거듭날꺼라 믿구요..다름 모가회원님들의 대한 서비스도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다음에 후기는 더 냉철하고 객관적인 마음으로 더 잘 올리겠습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병주고 약 주는 꼴이됐네요... 이래서 네티즌의 힘이 대단하다는겁니까?
상당히 꼬이신 분이네여~*^^* 네,,그래서 네티즌이 대단하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