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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여기도 노숙 시작했지 말입니다.
다육에미 추천 0 조회 989 16.03.05 19:1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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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5 19:23

    첫댓글 비톡스맞고 더 쑥쑥잘 자라겠네요~노숙의 계절이 왔군요^^

  • 작성자 16.03.05 22:34

    한 열흘 정도는 고생 좀 해야 할거 같아요~
    그래도 낮에는 햇볓이 너무 조아 과감히 내놓았네요.

  • 16.03.05 19:24

    태양의 후예가 글케 잼나나요?
    우리아이들 챙겨볼때 저는 카페글 읽고 다닙니다^^
    비맞은 다육이들 너무예쁩니다~~

  • 작성자 16.03.05 22:37

    저는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아요.
    거의 않보는 편이죠.
    본다해도 미국 수사드라마 정도.....
    근데 태양후예...완전 반했어요.
    심쿵해요. ^^

  • 16.03.05 19:31

    종일 비보약 먹이고 있는데 낼 영하 1도라고해서 들여야하나 고민중이에요

  • 작성자 16.03.05 22:38

    비 않맞았음 괜찮은데 맞았으니 오늘밤엔 비닐로 쫙 덮어줘야죠~
    전 절대 못들여놔요....ㅠㅠ

  • 16.03.05 19:31

    제목 읽어보니 송중기 말투 영향이 큰듯합니다^^저도 군대말투로 애들과 신랑한테 말하네요^^푹 빠졌어요^^ 다육이들 하나같이 튼실하니 이쁩니다~허리가 많이 아프셨겠어요~

  • 작성자 16.03.05 22:42

    ㅎㅎ~~
    완전 여자들을 위한 드라마 같아요...^^
    다육이들이 튼실하긴 하죠???
    두번 했다간 드러눕겠더라구요.
    좋아 하는 고생이지만 참말로..ㅠㅠ

  • 16.03.05 19:33

    아 이뻐요 육이들 물듬이 사랑스럽네요 송중기가 살빼고 남자가 되엇드라고요~~ㅎㅎ저도 태양의후예보믄서 심쿵햇엇네요~~~^^ 육이들 비보약먹고 더 이뻐지길요~~~

  • 작성자 16.03.05 22:44

    그쵸?? 심쿵하죠??
    진중한거 같으면서도 장난꾸러기 같고.... 로맨틱하고 ...아우~~~~~
    다육이들 이제 화장만 해주면 좋겠어요.

  • 16.03.05 19:42

    송중기가 아가씨,아줌마 여럿 잡네요 나참!!
    추워지면 신문지로 콜~~^^*

  • 작성자 16.03.05 22:44

    비맞았으니 오늘밤엔 비닐로 꼴~~~^^*

  • 16.03.05 19:54

    아이고~~~~~~~예쁘당~~~~~~~
    @@
    역시 베란다안에서 크는 놈들하고 때깔이 달라요.비교할수가 없어요.

  • 작성자 16.03.05 22:47

    말도 마세요.
    저 다육이들 오후에 햇빛 살짝 스쳐 지나가는 곳에 세달이나 있었어요. 저 살짜기 물든 모습은 겨울동안 물빠진 처량한 모습이에요~

  • 16.03.05 19:57

    어우~송중기 마냥 멋지네요 말이 되려나? ^^

  • 작성자 16.03.05 22:48

    마냥 멋지다는 말론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요. ^^
    예전부터 송중기 좋아했지만 이번 드라마 배역은 정말 최고인듯!

  • 16.03.05 20:05

    노숙 시키자마자 비 흠뻑 맞았네요.

  • 작성자 16.03.05 22:50

    토욜에 비온단 소식에 금욜 너무 따뜻한 한낮에 모두 내놨어요.
    비맞출려구요.
    실내에서 물주기 힘들어요.
    쫄쫄 굶은 다육이들 해갈하는거 보니 내 속이 다 시원하네요.

  • 16.03.05 20:19

    아주 멋져요~~~~

  • 작성자 16.03.05 22:50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갈길이 멀어요.

  • 16.03.05 20:32

    뽀샤시 하네요. 비보약 먹어서요.

  • 작성자 16.03.05 22:51

    3개월 썋인 묵은 먼지 싹 씻어주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05 22:51

    협소해요~
    그래도 좋지만......

  • 16.03.05 21:49

    멋진 대품이여요.

  • 작성자 16.03.05 22:52

    감사합니다~

  • 16.03.05 22:21

    나도 내 놓고 싶어 죽겠어요~~

  • 작성자 16.03.05 22:53

    여긴 강원도에요.
    아직은 아침 바람이 쌀쌀하죠~
    더는 못견디겠어서 마침 비도 오시겠다.....저질렀네요.
    아침, 저녁으로 관리해줘야합니다.

  • 16.03.05 22:34

    우리도 3일째 노숙중이네요~^^

  • 작성자 16.03.05 22:55

    저중에 일부분은 일주일정도 됐네요. 스티로품 박스에 담아서......

  • 16.03.05 23:03

    우와 짱짱하니 이쁩니다
    요즘날씨는 우릴 노가다 시키네요
    날좋으면 내놓고 추우면 들이고..
    그래도 즐겁네요 그죠^^

  • 작성자 16.03.07 08:15

    춥든 말든 이왕 내 놓은거 다시 노가다는 않할려구요. 초겨울까지 쭉~~~
    좋아서 키우지만 힘들어요...ㅠㅠ

  • 16.03.06 09:16

    그럼 저도 쫓아내봐야할까요
    아~니 아~니 되옵니다
    여그는 춥디추분 강원도
    골짜기라. 애롭사옵니다

  • 작성자 16.03.07 08:16

    저도 강원도에요. 홍천...
    얼마나 산골짜기길래.....?
    계속 실내에 두자니 따뜻한 한낮의 했살이 너무 아까워서 저질렀습니다.

  • 16.03.06 09:38

    와우 넘 이쁜아이들이네요~~~노숙~~^^

  • 작성자 16.03.07 08:17

    보약도 쭉~들이켰겠다, 이젠 노숙만이 길입니다.. ㅎㅎ

  • 16.03.06 10:45

    우리아들 송중기처럼 자라라 기도중 ㅋㅋ
    다육들 보약비 맞고 한미모들하네요
    원종콜로라타인가요?눈에 들어오네요

  • 작성자 16.03.07 08:19

    태어나길 송중기로 태어났어야 하는.....? ㅎㅎㅎ
    원종콜로라타는 없구요, 그냥 야생콜로라타가 있는데 보이시나요?

  • 16.03.06 11:56

    꼬라지가 이 정도면 안꼬라지는 얼마나 이쁠까요?ㅎㅎ
    지금도 짱 이뻐요.이베 보약 먹었으니 급 이뻐징거예요.

  • 작성자 16.03.07 08:21

    안꼬라지는 없구요.
    꼬라지 축에도 몼끼는 애들이 있어요.
    감히 보여드릴수가 없어서........

  • 16.03.06 12:30

    빗물보약먹어 더 이뻐지지말입니다ᆢ

  • 작성자 16.03.07 08:21

    감사합니다. ^^

  • 16.03.06 14:41

    노숙하니 더욱 이뻐지겠네~~^^

  • 작성자 16.03.07 08:19

    굿 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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