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기사참으로 한쪽면만 바라보시네요. 님 말대로 1만짜리 빵바리가 수수료20%외에 870원 때문에 남는게 별로 없어 기사들이 콜을 안 잡을것 같죠? 그건 님의 착각입니다. 콜당 보험으로 1만짜리 올라와도 충분히 빠집니다. 아시겠어요? 추가로 870원만 쓸데없이 더 나가는 상황 발생합니다.
@긍정의 기사그간 업체에서의 일명 칼치기(보험료 삥땅)은 분명 몹쓸짓이긴 하죠. 근데 최근에는 법이 바뀌어 보험료가 공개됨에따라 함부로 못합니다. 그런 업체가 있다면 자사 기사를 호구로 본다는 것이고 그런업체는 나오면 그만입니다. 보험료 투명하게 관리하는 업체도 알아보시면 수두룩합니다. 전 38살인데 보험료 월5만원도 안나옵니다. 그렇다고 보장이 낮은것도 아니구요. 거의 비슷합니다. 여튼 그런 방법으로 해결하시면 되는것이고 콜당보험은 전국민 대리화가 가능해지니 어찌보면 삥땅보다 기사입장에선 수익적으로 가장 치명적인 셈입니다.
@긍정의 기사보통의 기사들은 나이가 50이상이니 저처럼 낮지는 않죠. 제가 아는 형님도 저랑 같은 업체인데 50초에 보험료 8만원대입니다. 근데 더 놀라운건 몇개월전에 보험이 갱신되면서 사고미발생자라 하여 오히려 보험료가 몇천원 떨어졋더라구요. 보험료가 떨어진 경우는 제가 대리하면서 처음 겪는거구요.
@긍정의 기사어느 직종이건 어느정도의 진입장벽은 있습니다. 그 진입장벽의 긍정적인 역활이 뭔지 아십니까? 직설적으로 말해 개나소나 유입되는걸 방지하는 역활을 합니다. 님은 뻔지르한 표현으로 다같이 기회주는.. 식으로라고 표현했지만 그건 기회가 아니라 경쟁만 치열해져 결국은 모두가 쓰러지는 결과만 양산하는걸 모르시나요? 기회가 주어지는것과 경쟁이 치열해지는건 분명히 다른겁니다. 님의 말대로 기회가 충분히 주어져 기사가 2배로 된다면.. 그게 님이 꿈꾸는 이상향입니까? 서서히 님의 말이 모순이 있다는걸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
@긍정의 기사제가 물어본 진입장벽을 아주 미미한 것들만 말씀하신것 아세요? 면허증이 뭐 대단할 정도로 따기 어려운겁니까? 일주일이면 누구나 딸 정도로 쉬운 자격증입니다. 외부적으로 장애 있으면 못하는건 비단 대리뿐만 아니고 모든 직종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물론 시각장애인이 하는 안마같은것은 제외하구요) 그럼 면허증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게 과연 진심으로 진입장벽이 있다라고 말할수 있나봐요??
@나홀로길..그리고 제가 물어본 이상향은 님의 개인적인 바램을 물어본게 아닙니다. 님에 대한건 제 궁금사항이 아니에요~ 제가 물어본 의도는 전체 기사를 상대로 어떻게 하면 기사를 위한 일을 하는지에 방법론을 물어본겁니다. 그에 대한 답으로 제가 말한건.. 전국민 기사화를 막기 위한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구요. 그에 반해 님이 말한 '대리를 그만둔다'는 답은 어쩔수 없이 기사를 해야하는 분들에겐 답이 안되는 이유이구요. 요지를 파악하셨나요??
@긍정의 기사어쩔수 없이 대리를 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들을 위한 방안이나 이상이 어떤것이냐를 물어본 것이었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으니 님이 간과하고 인정하지 않으려는 문제가 현재 발생해는겁니다. 기사가 많아져 금액이 똥콜 되는 현상요. 왜 아직도 제가 전국민 기사화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를 모르시나요? 그걸 님은 더 많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구요. 대리기사는 경쟁자가 많으면 자기 밥그릇 빼앗길다라는걸 인지하지 못하시나바요? 님이 얼마나 천사길래 자기 밥그릇 빼앗기면서까지 그런 주장을 하실까요? 이쯤되면 그건 진심이 아니라 모순이다 라는게 증명 되는셈 아닙니까?
@나홀로길..아! 아주 구체적으로 못 박아 드릴가요? 님이 체인점을 운영합니다. 그럼 님의 논리대로라면 님의 가게 근방에 더 많은 지점을 낼수 있게 아직 가게가 없는 분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데 님이 논리에요? 제가 비유든게 틀린건 아니죠? 그런반면 저는 그런 경쟁자가 많아지면 체인점간(기사간) 가격경쟁으로 가격이 개판되니 조절이 필요하다 라는게 제 의견이구요. 자~ 아직도 님은 대리기사의 진입장벽이 카카오처럼 낮아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긍정의 기사그러니깐 님이 파리바게트를 하는데 님께거 누차 말씀하신 그놈의 기회를 위해 님 주변에 다른 파리바게트가 들어와야 한다는걸 찬성한다 라고 이해햇는데 맞나요? 실제 님이 빵집을 한다면 그럴수 있겠습니까? 양심에 답해보세요 ^^ 자꾸 제 말이 길어지니 님이 위 질문을 피하는것 같네요. 윗 질문에 답변좀 부탁합니다
@긍정의 기사님... 근데 아까 님의 말로는 다같이 동행을 위해 나눠먹으면 안되느냐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근데 지금은 또 반기지 않는다고 하셨고.. 왜케 말이 왔다갔다 하시는지.. 자~ 또 물어볼게요. 편의점주인 님은 반기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과거에는 반경500m안에는 동종 편의점이 못 들어왔는데 진입장벽이 더 낮아져 반경100m 안에도 같은 가맹점이 들어올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카카오가 지금보다는 진입장벽이 더 높아져야 한다고 보는거고 님은 말이 앞뒤가 안맞습니다. 아직도 진입장벽이 왜 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세요? 계속 설명해 드릴수있습니다.
@나홀로길..윗 글에서의 진입장벽은 반경 몇 미터 안에 가게가 못 들어오는것인거고.. 카카오로 치면 월 보험료 납부 같은 것이 될수 있습니다. 저는 기사모집을 하지 말으란게 아니라! 지금보다 진입장벽이 조금은 높아져 개나소나 대리를 할수 있게 만드는걸 막자는 얘깁니다. 당연히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게 되는건 변함이 없구요. 그 진입장벽이라는 개념이 없다면 가격 개판된다라는 얘기입니다. 제 얘기가 어디가 잘못됐다고 보시는지요? 그게 더 궁금..
@긍정의 기사글세요. 카드가 기존업체보다 기사가 빨리온다?? 일개손의 말만 듣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그냥 금액 좋으면 기사는 빨리옵니다. 카드건 로지건~ 글고 카드는 님은 그렇게 예상했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카드는 지극히 평점이 낮은 기사를 제외하곤 관용적으로 전국민 기사화를 실현해야 그들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합니다. 카카오가 지방에서 왜 성공을 못하는줄 아세요? 콜이 없음과 동시에 기사도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들(카카오)에겐 기사유입을 지극히 바라는 이유이고 님이 예상하는것과는 반대로 흘러갈겁니다.
@나홀로길..그리고 여전히 님은.. 그들을 반기냐 꺼려하냐라는 질문에 아직도 오락가락하며 모순을 범하고 있습니다. 반기지는 않는다면서 동행하는것. 나의 이기심 때문에... 솔직히 진심은 느껴지지 않고 오로지 제 글에 대한 방어만을 위해 순간순간 말을 돌려가며 반응을 하고 계십니다. 한마디로 쉽게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강한듯..그런데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때론 인정하는 자세도 길러보시길 바랍니다. 자존심이 밥 먹여주질 않지만 인정하는것은 밥먹여줍니다.
첫댓글 콜당보험으로 전부 바뀐다면 전업기사 무조건 손해인것 같은데요 왜 콜당보험으로 가려 하시는요?
물이 맑아야만 고기가 건강하게 잘사는건 아닌데 융통성이 결여된 판단이라고 전 생각되네요
전업기사들은 하루에 6-10콜 정도 탑니다
예를들어 한콜당 보험료 870원 기준으로
하루 10콜타는기사는 8700원 25일근무시 217.500원 거기에 플비 따로
6콜타는 기사는 한달 135000원 나옵니다
거기에 어중이 떠중이 카카오투잡 똥파리들은 콜당보험이라는 소문듣고 몰려들것이고
그럼 기존 전업기사들은 굶어 죽습니다
좀 바랄걸 바랍시다
@긍정의 기사 참으로 한쪽면만 바라보시네요. 님 말대로 1만짜리 빵바리가 수수료20%외에 870원 때문에 남는게 별로 없어 기사들이 콜을 안 잡을것 같죠? 그건 님의 착각입니다. 콜당 보험으로 1만짜리 올라와도 충분히 빠집니다. 아시겠어요? 추가로 870원만 쓸데없이 더 나가는 상황 발생합니다.
@긍정의 기사 그간 업체에서의 일명 칼치기(보험료 삥땅)은 분명 몹쓸짓이긴 하죠. 근데 최근에는 법이 바뀌어 보험료가 공개됨에따라 함부로 못합니다. 그런 업체가 있다면 자사 기사를 호구로 본다는 것이고 그런업체는 나오면 그만입니다. 보험료 투명하게 관리하는 업체도 알아보시면 수두룩합니다. 전 38살인데 보험료 월5만원도 안나옵니다. 그렇다고 보장이 낮은것도 아니구요. 거의 비슷합니다. 여튼 그런 방법으로 해결하시면 되는것이고 콜당보험은 전국민 대리화가 가능해지니 어찌보면 삥땅보다 기사입장에선 수익적으로 가장 치명적인 셈입니다.
@긍정의 기사 보통의 기사들은 나이가 50이상이니 저처럼 낮지는 않죠. 제가 아는 형님도 저랑 같은 업체인데 50초에 보험료 8만원대입니다. 근데 더 놀라운건 몇개월전에 보험이 갱신되면서 사고미발생자라 하여 오히려 보험료가 몇천원 떨어졋더라구요. 보험료가 떨어진 경우는 제가 대리하면서 처음 겪는거구요.
@긍정의 기사 난 년보험료 37만이라우
건보험표로가면 대량 9배 더낸다우
@긍정의 기사 이보세요
긍정기사님! 그냥 잠자코 가만히 계세요
대리의 대자 모르시는듯 한데
괜히 아는체 하지마시고요
@나홀로길.. 님 소속 회사 전번 알려주시면 만은 기사들에 도움이 되겟씀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긍정의 기사 카.드는 콜당 보험이라도 보험료를 지들이 대납해 주잖아요. 따로870원 받는거 없이. 그러니 콜당 보험료로 가면 그것이 더 비용발생이 크다는 뜻이고 무엇보다 플 비용만 지불하면 되니 학생이건 직장인이건 개나소나 대리를 할수 있는 여건이 마련해진다 이 얘깁니다.
@긍정의 기사 얘기 또 흐릴라고 하시네요 ㅡㅡ 콜당 보험은 제가 위에서 말한 이유에서 쓰레기라고요!
@긍정의 기사 전업, 투잡은 이해가 됩니다. 참고로 저도 투잡입니다. 그럼 제가 한가지 묻죠? 님이 그렇게 주장하는 '다같이~ ' 그럼 님은 학생이건 주부건 전국민 대리화를 원한다는 것인지 이것부터 답해보시죠.
@긍정의 기사 어느 직종이건 어느정도의 진입장벽은 있습니다. 그 진입장벽의 긍정적인 역활이 뭔지 아십니까? 직설적으로 말해 개나소나 유입되는걸 방지하는 역활을 합니다. 님은 뻔지르한 표현으로 다같이 기회주는.. 식으로라고 표현했지만 그건 기회가 아니라 경쟁만 치열해져 결국은 모두가 쓰러지는 결과만 양산하는걸 모르시나요? 기회가 주어지는것과 경쟁이 치열해지는건 분명히 다른겁니다. 님의 말대로 기회가 충분히 주어져 기사가 2배로 된다면.. 그게 님이 꿈꾸는 이상향입니까? 서서히 님의 말이 모순이 있다는걸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
@긍정의 기사 제가 물어본 진입장벽을 아주 미미한 것들만 말씀하신것 아세요? 면허증이 뭐 대단할 정도로 따기 어려운겁니까? 일주일이면 누구나 딸 정도로 쉬운 자격증입니다. 외부적으로 장애 있으면 못하는건 비단 대리뿐만 아니고 모든 직종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물론 시각장애인이 하는 안마같은것은 제외하구요) 그럼 면허증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게 과연 진심으로 진입장벽이 있다라고 말할수 있나봐요??
@나홀로길.. 그리고 제가 물어본 이상향은 님의 개인적인 바램을 물어본게 아닙니다. 님에 대한건 제 궁금사항이 아니에요~ 제가 물어본 의도는 전체 기사를 상대로 어떻게 하면 기사를 위한 일을 하는지에 방법론을 물어본겁니다. 그에 대한 답으로 제가 말한건.. 전국민 기사화를 막기 위한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구요. 그에 반해 님이 말한 '대리를 그만둔다'는 답은 어쩔수 없이 기사를 해야하는 분들에겐 답이 안되는 이유이구요. 요지를 파악하셨나요??
@긍정의 기사 어쩔수 없이 대리를 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들을 위한 방안이나 이상이 어떤것이냐를 물어본 것이었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으니 님이 간과하고 인정하지 않으려는 문제가 현재 발생해는겁니다. 기사가 많아져 금액이 똥콜 되는 현상요. 왜 아직도 제가 전국민 기사화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를 모르시나요? 그걸 님은 더 많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구요. 대리기사는 경쟁자가 많으면 자기 밥그릇 빼앗길다라는걸 인지하지 못하시나바요? 님이 얼마나 천사길래 자기 밥그릇 빼앗기면서까지 그런 주장을 하실까요? 이쯤되면 그건 진심이 아니라 모순이다 라는게 증명 되는셈 아닙니까?
@나홀로길.. 아! 아주 구체적으로 못 박아 드릴가요? 님이 체인점을 운영합니다. 그럼 님의 논리대로라면 님의 가게 근방에 더 많은 지점을 낼수 있게 아직 가게가 없는 분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데 님이 논리에요? 제가 비유든게 틀린건 아니죠? 그런반면 저는 그런 경쟁자가 많아지면 체인점간(기사간) 가격경쟁으로 가격이 개판되니 조절이 필요하다 라는게 제 의견이구요. 자~ 아직도 님은 대리기사의 진입장벽이 카카오처럼 낮아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긍정의 기사 그러니깐 님이 파리바게트를 하는데 님께거 누차 말씀하신 그놈의 기회를 위해 님 주변에 다른 파리바게트가 들어와야 한다는걸 찬성한다 라고 이해햇는데 맞나요? 실제 님이 빵집을 한다면 그럴수 있겠습니까? 양심에 답해보세요 ^^ 자꾸 제 말이 길어지니 님이 위 질문을 피하는것 같네요. 윗 질문에 답변좀 부탁합니다
@긍정의 기사 음~ 님 제가 물어본건 그게 아닙니다. 님이 가맹점주라고 할때 님 가게 주변에 동종의 가맹점이 들어오는걸 반기냐 아니냐를 묻는겁니다. 동문서답은 사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빵집은 비유가 적절치 않다고 했으니 편의점이라고 해보죠.
@긍정의 기사 님... 근데 아까 님의 말로는 다같이 동행을 위해 나눠먹으면 안되느냐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근데 지금은 또 반기지 않는다고 하셨고.. 왜케 말이 왔다갔다 하시는지.. 자~ 또 물어볼게요. 편의점주인 님은 반기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과거에는 반경500m안에는 동종 편의점이 못 들어왔는데 진입장벽이 더 낮아져 반경100m 안에도 같은 가맹점이 들어올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카카오가 지금보다는 진입장벽이 더 높아져야 한다고 보는거고 님은 말이 앞뒤가 안맞습니다. 아직도 진입장벽이 왜 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세요? 계속 설명해 드릴수있습니다.
@나홀로길.. 윗 글에서의 진입장벽은 반경 몇 미터 안에 가게가 못 들어오는것인거고.. 카카오로 치면 월 보험료 납부 같은 것이 될수 있습니다. 저는 기사모집을 하지 말으란게 아니라! 지금보다 진입장벽이 조금은 높아져 개나소나 대리를 할수 있게 만드는걸 막자는 얘깁니다. 당연히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게 되는건 변함이 없구요. 그 진입장벽이라는 개념이 없다면 가격 개판된다라는 얘기입니다. 제 얘기가 어디가 잘못됐다고 보시는지요? 그게 더 궁금..
@긍정의 기사 글세요. 카드가 기존업체보다 기사가 빨리온다?? 일개손의 말만 듣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그냥 금액 좋으면 기사는 빨리옵니다. 카드건 로지건~ 글고 카드는 님은 그렇게 예상했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카드는 지극히 평점이 낮은 기사를 제외하곤 관용적으로 전국민 기사화를 실현해야 그들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합니다. 카카오가 지방에서 왜 성공을 못하는줄 아세요? 콜이 없음과 동시에 기사도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들(카카오)에겐 기사유입을 지극히 바라는 이유이고 님이 예상하는것과는 반대로 흘러갈겁니다.
@나홀로길.. 그리고 여전히 님은.. 그들을 반기냐 꺼려하냐라는 질문에 아직도 오락가락하며 모순을 범하고 있습니다. 반기지는 않는다면서 동행하는것. 나의 이기심 때문에... 솔직히 진심은 느껴지지 않고 오로지 제 글에 대한 방어만을 위해 순간순간 말을 돌려가며 반응을 하고 계십니다. 한마디로 쉽게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강한듯..그런데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때론 인정하는 자세도 길러보시길 바랍니다. 자존심이 밥 먹여주질 않지만 인정하는것은 밥먹여줍니다.
아 난장판일세 ㅋ
님아 소속사 전번을 달라구요
콜당보험하고
보험사에서 뒷돈 받겠지
대충 장려금이란 명목으로
개소리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