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 소리 277회 윤대통령 법과원칙에 무너진 민노총 클릭=https://naver.me/5nPvieZT ------------------------- [칼럼]한동훈장관 미워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시켰다는 미친당 민주당
의원 불체포특권 폐지하겠다던 이재명 불체포특권 뒤에 숨은 비굴한 인간 의원 271명이 투표해 찬성 101표, 반대 161표, 기권 9표 정의당만 전원찬성 노웅래 뇌물을 받으며 고맙다는 말 녹음돼 부패 수사 명확한 증거는 처음
불체포특권은 군사정권 때 의원들의 정당한 의정 활동 보호위해 만든 법 파렴치 범죄를 저지른 노웅래 이재명같은 인간들 법망피해가는 수단에 이용 대선 때 의원 불체포특권 폐지하겠다던 이재명이 불체포특권 뒤애 숨어
민주당은 21대 국회들어 민주당 출신 포함 의원 3명 체포동의 안 모두 가결 노웅래 건 부결시킨 건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위해 짜맞추기 부결시킨 것 노웅래 이재명 모두 개인 비리, 누구는 체포에 동의 누구는 안 해줄 수 없어
이재명은 성남FC비리 검찰 소환 거부하고 광주로 내려가 ‘검찰 규탄 연설회’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우리 이웃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우자” 검찰 규탄 결의문까지 낸 민주당이 올들어 이재명 ‘방탄’ 말고 한 일이 없어
경제위기 극복 투자 활성화 법안 반대, 윤대통령 노동·교육·연금 개혁 외면 의원 특권 뒤에 계속 숨자 지지율 20%대 추락 이재명위해 민주당이 자폭 진중권, 이재명체포 방탄 위한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시키는 예비 훈련
정의당,“시대착오적인 불체포특권은 국민이 국회를 불신하는 이유 중 하나”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시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방탄 국회를 자처 이런 결정은 국민의 거센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
파렴치 집단 민주당 노웅래 체포 동의 부결 민주당 노웅래 체포동의안이 28일 국회에서 부결됐다. 의원 271명이 투표해 찬성 101표, 반대 161표, 기권 9표가 나왔다.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반대표를 던진 결과다. 정의당 의원 6명 전원은 찬성 입장을 미리 밝혔다. 노 의원은 용인 물류단지 개발 등 청탁 대가로 6000만원의 뇌물 및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다. 사안 자체가 명백한 개인 비리다. 이날 법무장관은 국회에서 노 의원이 뇌물을 받으며 고맙다고 한 말까지 녹음돼 있다고 했다. 그동안 많은 부패 수사에서 이렇게 명확한 증거는 처음 본다고도 했다. 그래도 민주당 의원들은 체포동의안에 반대했다. 불체포특권은 과거 군사정권이 정치권을 억압하던 시절, 의원들의 정당한 의정 활동 보호 위해 만들어진 제도였다. 민주화 이후엔 당연히 없어져야 했다. 하지만 도리어 파렴치 범죄를 저지른 의원들이 법망을 피해가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의원 불체포특권 폐지하겠다던 이재명이 불체포특권 뒤애 숨어 이재명은 지난 대선 때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에 100% 찬성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21대 국회 들어 민주당 출신을 포함해 의원 3명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모두 가결시켰다. 그런데 돌연 노웅래 건을 부결시킨 것은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위해 짜맞추기 부결시킨 것이다. 노웅래 이재명 모두 개인 비리인데 누구는 체포에 동의하고 누구는 안 해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재명은 성남FC 사건 관련 검찰 소환 조사를 거부하고 전남 광주로 내려가 ‘검찰 규탄 연설회’를 열었다. 이 대표는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며 “우리 이웃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우자”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검찰 규탄 결의문까지 냈다. 민주당이 올들어 이재명 ‘방탄’ 말고 한 일이 없다. 경제 위기를 극복할 투자 활성화 법안은 반대하고 나라 장래를 위한 노동·교육·연금 개혁은 외면하고 대장동 수사를 막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민주당이 시대착오가 된 의원 특권 뒤에 계속 숨자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했다. 이재명위해 민주당이 자폭하고 있다. 진중권교수와 정의당 민주당 비판 진중권 교수는 12월28일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민주당 노웅래 의원의 체포 동의안이 부결된 것을 두고 “‘명방위 훈련’이 국회에서 성공적으로 수행됐다”고 했다. 이재명 체포 방탄위한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시키는 예비 훈련을 했다는 것이다. 진교수는 “이재명 예행연습. 실전은 걱정 안 해도 될 듯”하다며 민주당 이재명 ‘방탄’을 위한 전초전 성격으로 노 의원 체포 동의안을 부결했다고 비판했다. 정의당 류호정 원내대변인은 노 의원 체포 동의안 부결에 대해 “시대착오적인 불체포특권은 대한민국 시민이 국회를 불신하는 이유 중 하나”라며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시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방탄 국회를 자처했다. 이런 결정은 국민의 거센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2022.12.31 관련기사 [사설]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 野 ‘방탄’ 말고 올해 한 일 뭔가 [사설]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 국민 납득하겠나 - 한겨레
한동훈 "노웅래 체포 동의안 부결, 제 설명이 오히려 부족"
이재명 "김남국 돈봉투 받는 소리 들린다"… 한동훈 발언 조롱 진중권 “명방위 훈련 성공 수행”…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 일침 [사설] 민주당 법안 처리 꼼수에 또 파렴치 혐의 윤미향 동원 기분 나빠 체포동의안 부결? 박홍근 "한동훈 발언 역효과 탓“ [사설]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 野 ‘방탄’ 말고 올해 한 일 뭔가 노웅래 체포안 부결…韓 “돈봉투 소리 녹음” 野 대거 반대표 [사설]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방탄으로 똘똘 뭉친 민주당 노웅래 체포 막은 민주…'이재명 방탄' 전초전? 檢 소환 앞둔 '피의자' 이재명… "검찰, 민주주의 파괴 도구로 전락" 핫이슈 민주 "노웅래 체포안 부결, 한동훈 때문"… 국힘 "민주당, 범죄옹호집단 전락“ 민주당 지지율 석달만에 20%대...무당층 대선 이후 최대[NBS] 거대야당 몽니… 윤 정부 민생법안 87건 해 넘긴다 [사설] 민생 외면하고 이재명 노웅래 방탄 나선 민주당 파렴치 '노웅래 방탄 표결' 뒤엔 70년째 무기명 투표 있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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