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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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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조순복(고창)님네 고들빼기 김치
김은희(천안) 추천 0 조회 1,158 15.12.06 16:4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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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6 16:53

    첫댓글 맛있게 잘담으셨어요.윤기도 쫘르르르~~~~^^
    맛있겠다..
    저도 올김장은 좀많은종류도 많이 담았네요
    멀리있는 남편 이제 집으로 돌아오니 맛난집밥 많이 맜이 해줘야되거든요...
    꼬들빼기김치도 추가해봅니당
    무우청 조금있어서 양념에 살짝 버무려뒀네요ㅡ익으면 맛있겠어서 기대하고있어요...^^

  • 작성자 15.12.06 17:05

    ㅎ아무래도 며칠 우려내지 않고
    쓴채로는 잘먹게되지 않을꺼 같아서
    단맛좀 많이 넣었어요
    내면엔 사흘반쯤 우려볼까합니다~ㅎ

  • 15.12.06 17:06

    @김은희(천안) 전?쓴맛이 더 좋은데
    ~~~ ^^

  • 작성자 15.12.06 17:08

    @김혜진(대구) ㅎ제가 아직은 어린입맛인가봅니다~ㅎ
    그래도 지금 딱 좋아요
    끝맛이 쌉싸름합니다

  • 15.12.06 16:54

    참 입맛 당기게 보이네요
    저는 이고들빼기로 담궜는데
    이것도 참 맛나게 보입니다~~

  • 작성자 15.12.06 17:04

    ㅎ네 저도 이고들빼기로 할까 고민좀 하다가요
    가격생각해서 그냥 조순복님네꺼로 담갔어요~ㅎ
    이고들빼기로 약성 보시기 바랍니다~ㅎ

  • 고들빼기 김치 넘 맛나게 담그셨네요
    밥 들고 가고 싶어요~^*^~

  • 작성자 15.12.06 17:03

    어머~저녁드시기전에 통들고 오셔요~ㅎ

  • 15.12.06 17:06

    금방 한 찰진밥에 얹어 먹음 맛나겠어요~^^ 입맛 다시는 중~~ㅎ

  • 작성자 15.12.06 17:08

    ㅎ네 저도 얼른 냄비밥 하렵니다

  • 15.12.06 17:21

    정말정말 침이 돌아요
    꿀꺼삼키며 바라보니
    어느새 또 입안에 침 ㅎㅎ

  • 작성자 15.12.06 17:23

    아이쿠~이거 저녁식사전에 죄송허게 됬네요~ㅎ
    넘쳐나는 침샘 어찌할까요~ㅠㅠ

  • 15.12.06 17:27

    솜씨가 엄청 나시네요,,우와,,,

  • 작성자 15.12.06 17:29

    엄청난 솜씨까지는 필요없답니다
    김치 담으실줄만 아시면 되요
    양념은 김치양념과 동일하게 하시고
    다만 고들빼기는 다듬는 시간이 좀 걸리고
    소금물에 우리는 시간도 필요할뿐입니다

  • 15.12.06 17:27

    꼬로록^^ 예술이네요..
    가닥가닥 정성이 배어있어요.
    홍시 한개는 팁이고요.
    남편되시는 분은 행복하겠어요~

  • 작성자 15.12.06 17:30

    흐미~ㅎ두고먹을 김치는
    홍시는 사절일텐데
    절일때보다 양념했을때가 쓴맛이 더 강해져서
    우짤수 없이 임기응변으로 홍시를 넣었습니다
    고들빼기김치는 삭혀먹을수록 맛나니
    금방해서 먹는맛과 두고먹을맛이 어떨지
    실험정신 가동해보았습니다

  • 15.12.06 17:50

    남편이 쓴것 좋아해서 전 우리지않고 6단사다 그냥 담았는데 사진보니 더 담고싶은데 다듬기가 넘 힘들어서 망설여지네요 정성이 들어간만큼 잘먹는것보면 뿌듯하긴 하죠
    넘 맛있겠어요^^

  • 작성자 15.12.06 18:07

    헛~안우리고 그냥 드시는분들 존경스럽습니다~ㅎ
    그만큼 얃성은 좋겠어요
    지인분네는 고향이 남원인데
    본가 동네분들이 김장담구듯이
    30단을 담아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 15.12.06 21:11

    저는 올해 바빠서 놓쳤는데
    군침도네요
    솜씨가 좋으셔요

  • 작성자 15.12.06 22:45

    ㅎ지금도 늦지않으셨을거에요
    토요일에 시장갔더니 고들빼기 단으로 묶어놓고 팔더라고요
    저도 담아놓으니 한통도 안나와서
    또 아쉽네요~ㅎ

  • 15.12.06 21:17

    아직까지 잎이 있는 고들빼기가 있군요.
    일렬종대로 이쁘게도 담았네요.
    저는 고들빼기와 이고들빼기 둘다 담았는데
    고들빼기가 더 맛있어요.

  • 작성자 15.12.06 22:46

    ㅎ이고들빼기는 약성이 좋다는데
    전 고들빼기 잎파리가 좋기도 하고 가격도 두배라서
    그냥 고들빼기로 담았답니다~ㅎ

  • 15.12.07 16:02

    잎과 뿌리 사이 이물질은 삭힌 후에 긁어 내면 진이 묻지 않아서 좋답니다.

  • 작성자 15.12.09 13:34

    아~네~다음번엔 그리 해보겠습니다~ㅎ

  • 15.12.09 08:59

    너무 맛있어 보여요..남편이 고들빼기 김치를 좋아하는데 저도 도전해 봐야겠네요...예전에 한번 실패한 이후로는 도전을 안해봐서...은희님 레시피보고 따라 해 봐야겠습니당^^즐거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15.12.09 13:35

    ㅎ네 다음엔 성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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