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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베트남!
 
 
 
카페 게시글
‥‥【소통○게시판】 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노니???)
날범이 추천 0 조회 1,062 07.03.18 14: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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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8 14:58

    첫댓글 맞습니다..현지 소매가..20불 맞습니다..

  • 작성자 07.03.19 12:53

    분말 상태입니다. 중량은 모르겠어요 원통형입니다. 가격은 제 생각이 맞는거 같습니다.

  • 07.03.18 16:31

    한통에 300$은 너무 했다...

  • 07.03.19 03:37

    노니가 좋다는 것도 맞고 비싼 것도 맞습니다. 홍삼을 아무데서나 사면 좀 싸지만 정관장에서 사면 제법 비싸죠. 베트남 노니도 국영기업체에서 생산 하는 것은 3~400달러 한다고 하더군요. 보통사람은 구별도 못하고요... 패키지 여행가면 쇼핑센터로 양몰이 당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용하지 않는 방법 말고는요. 너무 억울하게 생각하지 마시길...관광객에게 덤탱이 씌운 바가지돈들, 모두 한국인 가이드들이 챙겼으니까요...가이드가 욕먹으면서도 필요한 이유는 패키지 여행가는 사람들이라면 더 잘 알겁니다. 그냥 제의견을 적어 봤습니다. 에구...돌멩이 맞을라.

  • 07.03.18 19:12

    900 ml 한병에 77,000 동(약 5 불) 에 구입해서 음용하고 있습니다...

  • 07.03.19 03:22

    저기... le loi 에 있는 saigon centre 2층에 슈퍼에 가면 조금 더 저렴한 것으로 기억 되는데요. 그 슈퍼가 공산품 가격 제일 비싸기로 유명한 곳인데... 흐흐... 4만동인가 했던 것 같은데... 큰병~ 나중에 거기 한번 가보심이 어떨지... ^^

  • 07.03.18 21:37

    욕 먹을 일 아니네요.어는 분이 덤테기 쓴거 한국인이 나누어 썼으니 괜찮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이건 엄염히 사기행각입니다.어수룩한 사람 데려다가 아주 사길 치는건데 괜찮다 하시면 아무리 "아전인수격이다"라는 말이 잇지만 말도 안되는 겁니다.오죽하면 패키지 여행 따라 나서겠습니까.영어 못하고...

  • 07.03.18 22:36

    못배우고 자주 놀러 못다니면서 자식들 거느리고 살다보니. 세상물정에 어두운 것인데.너무하는겁니다. 제 부친이 동네 놀러 가셨다가 약장수 한테 사길 당해서 50만원짜리 보약을 사오셨는데...말 그만 할랍니다.제 부친은 3만원도 안되는 쓰래기 보약을 50만원에 사 드시고.그후 돌아가셨는데 직접 원인은 아니지만 그, 쓰래기 보약으로 인해 돌아가신겁니다.그놈의 약장수 사기꾼에 걸린거지요.한국인에게 사기를 당했으니 괜찮은 겁니까? 그 노니! 노니? 노니는 증명이 된 약입니까?

  • 07.03.19 00:08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는 현지 베트남에서 2년여 살았습니다만 노니의 종류가 아주 많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특히 앞에서 누가 말씀을 하였듯이 국영기업체의 마크가 찍혀 있는것은 믿을만한 제품으로 알고 있으며, 다른 타 제품(비품 이라고 할까요?)은 제 스스로가 신뢰를 할수가 없는 제품이라 생각이 되어 지더군요 하여, 저는 부모님께 노니를 선물을 하였는데 변비증상의 해소가 있었다고 하시구요, 아버님은 당뇨가 있으신데 혈당치가 정상화까지 되었다는 말씀을 전해 듣고는 노니의 효가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터넷상 검색으로 노니의 효능이 어떠한지도 알아 보았구요^^ 물론 제 혼자의 생각일수도 있다는것 이겠지만,

  • 07.03.19 00:14

    나름대로 한때에는 노니에 관심이 있었을 당시 여러모로 알아 본 결과를 여러분들께 필요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 봤습니다. 저도 욕을 먹을 각오로 이 글을 올립니다 ㅎㅎ

  • 작성자 07.03.19 12:50

    변비와 당뇨에 좋다는건 인터넷을 보면 다알죠 효과도 입증이 되고 있죠 근데 한국 아줌마들 남편이 뼈빠지게 번돈 그렇게 펑펑 써도 되나요? 내마누라가 아닌게 다행이더군요 . 벳남에서 비싸게 파는 사람도 나쁘지만 한국에서 비싸게 파는 인간도 더나쁘더라구요 건강보조식품은 단순히 보조 식품이지 약이 아니라는걸 아시기 바랍니다.

  • 07.03.19 08:01

    노니 제품은 약효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현지 에서도 가격이 좀 비쌉니다. 하지만 가이드 분들 300불은 너무 하네요....적당 하게 받으시고 하면 말 없을텐데.... 현지 시중가 20불 정도면 시중 구매 가능 합니다.

  • 07.03.19 10:01

    공항 면세점에서도 가짜를 파는 나라에서 진짜를 찾다니 ㅎㅎㅎㅎ 저라면 싼거 사먹겠습니다. 가이드들 그렇데 사기를 안치면 팀을 안주니 그들도 사기를 칠수 밖에 없지요

  • 07.03.19 11:38

    그냥 웃자고하는 소리로 잼나는 제가 겪은일하나 적을께요. 지난 여름에 우연한 기회에 베트남에서 신문 잡지 쪽 담당하는(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기관들 단합 야유회에 초대되어서 60명정도 베트남 현지인들과 한국인 저만혼자 나짱에 따라가게된적이있는데, 베트남 현지인들도 나짱 보트투어 위에서 파는 무슨(브랜드는 생각이 안납니다 저는 구매를안해서요) 그지방에서 나는물을 그때 기억에 100만동가까이 주고 조그만 물병 4-5개 박스를 너도나도 사는모습을 보고-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나더라구여 ^^ 그냥 웃자고 남기는 글이에요 ^^

  • 07.03.19 12:51

    어느사람은 봉잡은 것이고 어느사람은 덤탱이 쓴 것이내요.ㅎㅎㅎㅎㅎ

  • 07.03.19 16:12

    호치민에 공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사면 배달비 포함해서 싸게 먹을 수 있는데요..100%엑기스가 좋아요.. 가이드들이 관관객을 상대로 바가지 씌우는거죠 뭐~! 노니,라텍스,키플링가방,베트남 모자,인형등.... 베트남 관광 오셔서 안 사시면 그만입니다.

  • 07.03.19 19:39

    여행사 = 관광객 = 가이드 ( 셈셈이죠 ) 저가 여행상품으로 고객을 현혹시키는 여행사나 그 값산 뱅기왕복권도 안되는 돈을 주고 가는 관광객이나 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가이드나 같지 않을까요? 다 똑같은 사람들이죠 뭐~

  • 07.03.20 14:21

    5불이면 500g 한통 삽니다..

  • 07.03.20 16:54

    한국의 검증된 제품과 식품에는 "품'.."검".."K" 마크처럼 ..베트남에도 검증제품이 있습니다 마트에 가시면 노니제품 좋은거 많습니다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노니액기스 55.000동 하더군요

  • 07.03.21 19:03

    900ml주스 77,000vnd, 500ml주스 55,000vnd, 500g분말 61,000vnd 제조원은 Viet Hung 하노이 대리점에서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 작성자 07.03.23 11:54

    가이드를 욕하는게 아니라 과연 노니의 갸격이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고 품질릐 효능이 있느냐이죠 제 생각에는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적당한가를 논하고 싶었던겁니다. 남을 속인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고요 확실한 효능이 있느냐에 제 관심이 있는거죠. 가이드 하시는분들 욕 먹게 하려는게 아니고요 글구 이제는 덤핑 여행가격을 내지 마세요 여행사들 스스로 파놓은 제 함정에 빠지고 있는게 아닌가요. 팁 필요없다고 하지만 어찌 않줄수 있나요 제가 지금 까지 26개국을 다녀 왔습니다. 항상 혼자 다녔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일을 처음 봐서 이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도 이번에 친구들 가족허고 함께 가게 되어서 패케지 간겁니다.

  • 07.03.28 21:20

    노니가 베트남 말로는 무엇인가요???,, Noni는 아닌것 같고~~~,, ㅎㅎ

  • 07.03.28 21:26

    5군의 한약방 거리에는 1Kg 에 싸게 팔더라구요(8만동),, 전 그것을 술로 담아 마시는데,, 맛은 없지만..... 열매를 말린것을 보여 주어서 노니인지 알았지요,,ㅎㅎㅎ

  • 07.04.09 16:45

    음.. 개인적으로 가이드들의 횡포가 심하다는것은 인정합니다.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저처럼 일반인들 비행기값보다도(설에 700불에 왕복으로 한국다녀왔습니다) 싼 가격으로 여행오면서 그정도 손해는 당연히 각오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근본적으로 우리나라 여행업체계자체가 개선되지 않는이상 이런일은 필요악이 아닌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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