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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이란戰 이후 금리 상승에 G7 이자 비용 22조 증가...6개월간 국채 추가 조달 비용 160억달러 급증...에너지發 인플레·확장 재정에 차입 부담 커져...중간선거 전 포퓰리즘 정책 남발 땐 금리 압박↑
☞똑같이 오른 밥값, 충격은 달랐다…저소득층 식비 상승 ‘4배...하위 20~40% 식비 6.9%↑·상위 20% 1.8%… 증가 속도 3.8배...하위 20%는 지출 30.3%가 먹거리… 상위 20%는 17.8%...쌀 13.2%·달걀 9.0% 급등… 집밥도 값싼 외식도 부담 커져
☞유럽 가전브랜드 '흔들'…350조원 시장 한중 격전장 된 IFA...9월 4~8일 독일 베를린서 'IFA 2026' 개최...유럽 가전시장 2496억달러…북미 이어 세계 2위...BSH·밀레·일렉트로룩스, 공장 폐쇄·인력 감축...中 900여곳 참가 전망…AI 가전·휴머노이드 공세...삼성 ‘거래 중심’ 전환…LG, 고효율·빌트인 승부
☞내수엔 호재·수출엔 악재…환율 급락에 식품업계 실적 출렁...환율 석 달 동안 13% 하락해 1년 만에 최저치...롯데웰푸드 등 부담 완화…삼양식품은 이익 타격
☞국세청 태국에 세정경험 공유…현지 진출 기업 애로 해소 '물꼬'...글로벌 최저한세 경험 공유…한국-태국 세정지원 핫라인 구축하기로
《금 융》
☞엔화 850원대까지 ‘뚝’ 떨어지자…4대 은행 엔화 예금 1.3조엔 ‘쑥’...한 달 새 33% 늘어…약 2.8조원 유입...5월 이후 석 달 만에 잔액 60% 급증...日 금리 인상 땐 차익 실현 자금 이탈 가능
☞IIF “반도체 호황에 원화 추가 강세… 환율 코로나 이전 회복”...국제금융협회 원화 강세 전망 보고서...삼성전자·SK하이닉스 국내 투자로 달러 환전 기대...경상수지 흑자 확대도 원화 강세 뒷받침
☞금리인상에 배당 매력 뚝 … 우선주 '찬바람'...이달 기준금리 3%로 오르자...예금 등 안전자산 매력 커져...삼성전자·현대차 등 우선주...보통주보다 주가 더 떨어져...추가인상땐 소외 더 심해질듯
☞"3억 빌리는데 월 220만원"..주담대 금리 8% 시대 눈앞..'빚투족 비상'...연내 추가 금리인상 전망 힘 실려...주담대 금리 상단 年 8% 가능성
☞초호황에 법인세도 역대급 삼전닉스, 8월 중간 납부 규모는...상반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12배 증가...8월 중간 예납 법인세 최대 50조 원대 전망...올해 법인세 100조 이상 예측도..."성과급까지 감안하면 납세액 더 커"
《기 업》
☞현대차 美공장 로봇 1400대 '인간 2명당 1대'…2028년 휴머노이드 투입...美 자동차업계 평균보다 로봇 비율 3배 이상…조립공정도 절반 자동화 목표...닛케이 美조지아 공장 방문…"로봇 중심으로 생산라인 설계"
☞SK 리밸런싱 속도…미래사업에 힘 싣는다...올해 종속회사 110개 정리...실트론 팔고 유관사업 합병...AIDC 등에 자본투입 늘리되...위험 투자엔 외부자본 맞손...하반기 CEO 세미나에 눈길
☞완성차 5사 임단협 마무리 수순…정년·로봇은 숙제로...한국GM·KGM·르노·기아 교섭완료…현대차 찬반투표 앞둬...임금·성과급 갈등 봉합…정년 연장 등 쟁점은 후속 과제로...미래 생산 전환·로봇 도입엔 '공감대'…구체적 대책은 '빈칸'
☞제네시스, 해외판매 사상 최다…7월엔 美가 안방 넘었다...제네시스 1~7월 해외 6만5265대...전년比 13% 늘어 출범 이후 최다...7월 국내 5430대 연중 최저 기록...미국 6947대에 1517대 뒤져 역전
☞中CXMT, 최신 모바일 D램 LPDDR6 양산…샤오미 신형 폴더블폰에 공급...양산 1년도 안돼 차세대 제품…상반기 매출 874% 급증
《부동산》
☞버팀목 대출 막히고 월세 치솟고… 세입자 ‘이중고’...대출 요건금액대 전세매물 실종...신혼부부 버팀목 한도 ‘4억이하’...서울주택 절반이상 혜택 못 받아...일반대출 ‘3%+가산금리’ 부담...임대 금융비용 월세 전가 전망
☞李정부 주택 공급 '속도전'…29만호 달성 곳곳에 암초...수도권 연간 29.4만호 목표…"달성 위해선 파격적 인센티브 필요"...공공택지, 보상·이주 등 현장 병목 해소가 관건
☞“강남·서초 빼고 다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6주째 상승...비강남권 6주째 오름세…중랑 0.56%·성북·강북 0.55%...수원 영통 0.75%·광명 0.69%…경기도 상승세 확산...서울 전셋값도 상승폭 확대…서대문 0.45%
☞"장기전세 더 살게 해달라" vs "무주택자에 기회 달라"...20년 서울 공공전세 연장 논란...내년부터 5년간 9천가구 만기...현재 입주민 "연장·분양전환"...빗발치는 요구에 서울시 난감...무주택 대기 청약자들 수두룩..."떼법에 임대자산 독점 안돼"
☞상반기 수도권 착공 6.5만가구 불과…“주택난 해결 태부족”...‘임기중 147만가구’ 달성하려면 연간 29.4만 공급해야...불안심리 진정 효과있으나 목표 달성 가능성은 글쎄...“앞으로 1.5배씩 공급해야”…금융·세제 지원책必
《사 회》
☞부산 수돗물 절반 책임지는 40년 넘은 ‘대동맥’ 누수…17일간 긴급 보수...덕산정수장 송수관 1~2주 전 누수 확인…대동생태공원 인근 땅에 물 고여...정확한 파손 규모는 굴착 뒤 확인…2개 관로 중 1개로 우회 공급해 가정 단수 없어...31일부터 수압 단계 조절…“40년 이상 노후 송수관 많아 추가 관로도 검토”
☞'의대 품은' 순천대, '패닉' 빠진 목포대…지역사회 희비 '극명'...36년 염원 무산에 목포대 '충격'...김원이·강성휘 "의료취약 외면" 강력 반발...서삼석 의원 "평가 기준 투명 공개해야"
☞현행 대입 체제 '마지막 승부'…'N수생 변수' 커졌다...다음달 7일부터 원서 접수...학생부교과전형 56.4%…선발규모 가장 커...성균관대·아주대·인하대 '지역의사제' 신설...내신 100% 과신 금물…출결·면접·정성평가 체크...재수·삼수생 대거 유입…상향 지원 과열 전망...서울대는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 반영
☞검찰 직접수사권 폐지 앞두고…제주 실종 사건 ‘허위종결’ 보완수사 나서...담당 경찰관, 직무유기·공전자기록 위작 혐의로 구속…내주 검찰 송치...실종 신고 2건 모두 사망으로 확인…실종 여성은 한림읍서 백골로 발견
☞허위종결 경찰관이 제주 전체의 30%를 혼자 종결처리...제주 3개 경찰서 실종팀 근무자 평균의 3배 넘어
《국 제》
☞네팔·티베트 대홍수 사망 734명으로 늘어…실종자도 2498명...티베트서도 16명 사망·546명 실종…외국인 실종 261명...트리슐리강 수위 다시 올라 주민·구조대 고지대로 이동
☞“AI 데이터센터 반대는 중국의 공작?”… 미국 빅테크들 발칵 뒤집혔다...중국 여론 공작설에 빅테크와 지역 주민 갈등 심화...미중 AI 패권 경쟁 속 데이터센터 여론 악화에 속알이
☞시진핑·푸틴 31일 정상회담…러시아 숙원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사업 담판 짓나...러시아 측, 정상회담 및 중대 현안 논의 발표...지난 5월 정상회담 시베리아-2 최종타결 못해...러시아는 유럽 대체 수출처, 중국은 안보 온도차
☞"美 CIA 국장, 방러 때 '트럼프·푸틴·젤렌스키 3자 회담' 제안"...악시오스 "러 정보기관 통한 푸틴 설득 가능성 타진"…종전협상 재개 모색...美 당국, 젤렌스키에 랫클리프 방러 결과 설명…푸틴은 과거 3자회담 거부
☞美-베네수엘라 '석유 협정' 파장…여야 "주권 포기" 반발도...25년 장기 계약으로 권력 공고화 노리는 로드리게스…법적 근거·내부 진통은 과제...미·베네수엘라 25년 석유 협정 체결...트럼프 "역대 최대 석유 거래"...트럼프와의 거래로 권력 공고화 노리는 로드리게스…내부 정국은 냉기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혹시 내 ‘고유가 지원금’ 남은 게 있나? → 오늘 지나면 국고 귀속. 8월 31일 사용기한 만료. 1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률은 97.3%로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3조 5492억원 가운데 3조 4542억원이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미사용은 950억.(매경)
2. ‘쥐젖’은 점점 번지니까 빨리 제거해야 한다? → 의학적으로 ‘연성섬유종’이라고 부르는 피부 병변이다. 감염에 의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 옮기거나 퍼지는 것도 아니다. 미용적인 문제일뿐 질병을 의심하거나 서둘러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경향)
3. 올가을 ‘반값 여행’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해당 30여 곳 지자체 여행에서 쓴 여행비용의 50%(일반, 1인당 상한 10만원) ~ 70%(청년, 14만원) 환급. 가족은 최대 50만원. 대상 지역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대한민국 반값여행’.(세계)▼
4. 아파트 주차장, 외부인 대상 유료 운영은 불법? → 공동주택 주차장을 불특정 다수에게 계속적·반복적으로 개방하고 공영주차장 수준의 요금을 받는 것은 주차장을 영리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어서 허용되지 않는다. 국토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매경)
5. 비행기 바퀴 랜딩기어 공간에 숨어 밀입국 시도? → 도쿄발, 쿠알라룸푸르행 비행기 바퀴에서 20대 남성 시신 발견돼. 항공기 순항 고도인 상공 1만m 안팎은 기온이 영하 50도 이하로 떨어지고 산소가 희박해 보호 장구 없이 생존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중앙)
6. 30년 전엔 시급으로 김밥 1.2줄, 지금은 2.7줄... → 30년 전 시급은 1200원, 당시 김밥 한 줄은 1000원, 2026년엔 시급 1만 320원에 김밥은 3826원. 30년 전엔 시급으로 김밥 1.2줄을 샀다면 지금은 2.7줄 살 수 있어.(중앙)▼
7. 한일 청년, 결혼 기피... 속을 들여다 보니 완전히 다르다 → 상공회의소가 미혼 상태의 한일 청년들을 조사했더니 ‘평생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한국 청년들은 18.6%에 불과했지만 일본 미혼 청년은 42.4%가 평생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응답.(경향)
8. 북한 스마트 폰에 숨어 있는 무서운 기능 → 사용자의 이용 내용을 감시할 수 있도록 사용 화면을 자동으로 캡처해 ‘화면이력’ 폴더에 강제 저장, 이렇게 저장된 화면은 사용자가 직접 삭제하거나 이 기능을 끄는 것도 불가능... 스마트 폰 사용 인구 10% 추정.(서울경제)
9. 전기도 엔진도, 하이브리드도 아닌 제3의 차량 ‘EREV’ 차량 → 평소에는 전기로 달리다가 전기가 부족하면 내연기관을 사용하되 직접 바퀴에 동력을 공급하는 대신 오로지 전기를 만들어 배터리를 채운다. 배터리, 엔진 소형화로 순수 전기차나 하브만큼 에너지 면에서 유리하고 주행거리 제약도 없다는 이점이 있다. 미, 일, 유럽에서 시도되었다가 사라졌으나 최근 중국에서 부활하여 이미 120만대가 팔렸다.(한경)
10. ‘혈혈단신’(o), ‘홀홀단신’(x) → ‘홀몸’을 연상해 ‘홀홀단신’으로 많이 쓰지만 ‘혈혈단신’(孑孑單身)이 맞다. ‘孑’(외로울 혈)과 ‘子’(아들 자)는 모양이 비슷하다. 다 같이 ‘아들 子’ 부수의 3획 글자이다. 다만 가로획이 왼쪽에서 우상향하는 하는 것이 수평인 ‘아들 子’와 차이가 있다.
26년 8월 31일 월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톱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재정경제부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한꺼번에 지명했습니다. 관료 출신을 경제 부처에 전진 배치한 이번 중폭 개각을 두고 국정 지지율 하락 속에 국정 동력을 확보하려는 인선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가격 폭락에 대비해 일정 기준 이하 주택을 공공주택용으로 대량 매입하는 시스템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출 연체와 경매 급증을 폭락 근거로 들며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타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 논란과 관련해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합니다. 민주당은 신속한 재제청을 요구하고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를 주장할 예정인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은 불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 민주당 등 범여권 법사위원들이 국회 현안 질의 불출석을 밝힌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손봉기 후보자를 뺀 나머지 3명 중 한 명을 대법관으로 다시 제청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법부 장악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정치)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1심 선고가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한 총재는 정치자금 제공과 김건희 여사 측에 고가 목걸이를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 통일교 자금 횡령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제)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이 내년부터 5년간 9천361가구의 최장 20년 거주기간을 채웁니다. 입주민들이 거주 연장과 분양전환을 요구하지만, 서울시는 다른 무주택자의 기회가 줄어든다며 불가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제)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신규 대출액이 크게 줄고 실수요자들의 ‘대출 오픈런’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담대 가산금리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오른 가운데 하반기에도 대출 규제가 이어져 대출난과 금리 부담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경제)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가 국내 파트너사 퓨처링크와 협약을 맺고 서울에서 2028년쯤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초기 200대를 투입해 주요 도시로 넓힐 계획이지만, 중국 기업 진출에 따른 데이터 유출 우려도 나옵니다.
(사회) 네팔 라수차 대홍수 실종 한국인 수색에서 정부 신속대응팀이 헬기로 촬영한 실종 추정 지점 영상이 공개됐지만, 흔적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별도 터널에 고립된 100여 명 구조 작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회) 제주 실종 신고 허위종결 혐의로 구속된 부 모 경장 1명이 자체 종결한 실종 사건이 298건으로, 제주 전체 성인 실종 접수의 28.4%에 달했습니다. 경찰이 추가 허위 종결 사례를 전수조사 중이지만 진행 상황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회) 정체전선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하루 1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진 데 이어, 비구름이 북상하며 경기 남부와 충청권에도 시간당 50mm 안팎의 세찬 비가 예보됐습니다. 누적 강수량이 많아 산사태와 하천 범람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수도권에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호우 위기경보를 ‘주의’로 격상하고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경기 남부에는 내일까지 120㎜ 이상의 비가 예상돼 침수와 산사태 등 호우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회)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대학원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중국인 강사 정 모 씨가 지목한 장소에서 시신 일부가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경찰이 정 씨의 차량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유기 장소를 찾고 있고, 신상정보 공개 여부도 결정할 예정입니다.
(사회) 시사평론가 김준일씨가 JTBC 유튜브 방송에서 조국혁신당 새 당명을 논하다 인혁당 사건을 희화화해 하차했습니다. JTBC는 사법살인 피해자를 조롱한 중대한 과오라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 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를 선정해 교육부에 100명 규모 추진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1990년 첫 건의 이후 36년 만이지만, 탈락한 목포대 등 서부권과의 갈등 해소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사회) 같은 학교 여중생과의 성관계 영상을 친구들에게 유포한 중학생에게 내려진 강제전학 처분을 법원이 취소했습니다. 피해학생이 이미 전학을 가 추가 피해 우려가 없고 처분이 과도하다는 판단으로, 교육청이 항소하지 않아 확정됐습니다.
(사회)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택배기사에게 승강기를 손상시키면 범칙금 2천100만 원을 물리겠다는 공고를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법조계는 내부 규약만으로 외부인에게 금전 제재를 강제할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사회) 총사업비 703억 원이 투입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을 일주일가량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준비 부족으로 '제2의 잼버리' 우려까지 나왔던 만큼, 조직위가 인파 관리와 안전 대응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사회) 회식 자리에서 부하 직원을 추행한 한국가스안전공사 50대 직원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부서장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범행으로 죄질이 나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제) 중국 공안이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배추를 담가 유통한 용의자 3명을 붙잡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리창 국무원 총리까지 먹거리 안전 특별 점검을 지시했지만, 배추를 수입하는 우리나라와 타이완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국제) 에베레스트 인근 빙하호가 위성 영상 분석 결과 1962년 이후 50년간 면적이 45배 커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시아 산악지대 빙하호 2만 5천여 개가 온난화 속에 붕괴 위험을 키우면서, 국제 공동 감시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날씨) 정체전선 영향으로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충남 서해안에는 시간당 8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충남 서해안 강수량이 250㎜를 넘는 곳도 있어 침수와 시설물 피해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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