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국구의 소리 405회 추미애 국회의장 탈락 이재명 황제 추락 클릭=https://youtube.com/shorts/z6DC2zSCWCI?si=tziUyGK4-CEktGaJ ======================================================= [칼럼]윤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이재명과 타협하면 끝장, 혁명이 답
윤대통령 협치가 이재명에 항복하는 것, 대통령 뽑아준 국민은 분통 터져 대통령 따로·여당 따로·애국세력 따로 보수세력 파산 직전 윤석열·이재명 간에 이재명 범죄 덮고 윤석열 3년 보장이란 내용이 사실?
윤석열이 자기 살기 위해 지지층 버리고 이재명과 타협한다면 끝장 윤석열 사는 길은 혁명의 칼로 이재명 조국 주사파운동권 대청소하는 길 윤정부 탄생시킨 집토끼 몰아내고 정부·여당 산토끼 잡으려다 총선참패 윤대통령 운동권 척결 외치며 행동은 좌클릭, 한동훈 좌클릭하다 총선참패 정부여당 모호한 정체성에 보수 애국세력에 등 돌리고 자기들끼리 패싸움 한동훈 김경률 함운경 끌어들여 좌클리이 총선참패 원인 윤대통령 박영선총리 양정철 비서실장 끌어들여 이재명과 타협은 자살 꼴 이재명은 개딸 21만명으로 정치, 윤대통령 자기 지원군 보수에 등 돌려 윤대통령은 행사장에서 여러 차례 주사파운동권 대한 척결 의지를 피력 윤대통령 좌인지 우인지 분간 못할 행동 보수세력 구심점 잃고 분열 윤재통령을 정체성이 흔들려 지지층마저 실망해 등 돌려 우군이 없어 대통령이 물밑에선 이재명에게 “골프·부부 회동” 운운하며 손을 벌렸다니? 윤대통령이 친문핵심 박영선 전 장관 총리에, 양정철 비서실장에 사실로? 좋든 싫든 반 문재인의 가치는 윤 대통령을 만든 정치적 출발점 문재인 잔재척결 비정상을 정상화하라는 것이 국민이 윤석열에 준 정체성 윤대통령은 공정과 상식, 법치와 문 정권 극복이란 본연의 가치 못지켜 국민이 부여한 정체성을 윤대통령이 지키지 못하면 충성 지지층 등 돌려 정부·여당 집토끼 쫓아내고 산토끼 잡으려다 총선참패 보수 애국세력이 5년 동안 문정권과 싸워 탄생시킨 윤대통령이 말로는 주사파운동권 척결을 외치면서 행동은 정반대로 가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총선에 참패한 이유는 보수를 외면하고 김경율 함운경 같은 주사파운동권 끌어들여 좌클릭을 계속하는 바람에 보수가 등을 돌려 참패 했다. 윤대통령은 행사장에서 여러 차례 주사파운동권 대한 척결 의지를 피력 했지만 대통령의 행동은 좌인지 우인지 분간 못할 행동을 계속하여 보수애국세력이 구심점을 잃고 흔들리고 있다. 윤재통령을 탄생시킨 본연의 가치를 지켜내지 못하고 정체성이 흔들려 지지층마저 실망해 등 돌리고 있다. 대통령실 뉴스에 어떤 공직도 없는 두 정치학자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대리인을 맡아 물밑 교섭을 벌였다고 한다. 윤대통령이 정체성을 버리고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났다”며 “우리북한을 폄훼하지 말라”는 중범죄자 이재명과 타협하려 한 것은 통탄할 일이다. 윤석열 이재명 가교역할 하는 두 대리인은 윤 대통령이 “강성 지지층과 참모들이 반대해 그간 이재명을 만나지 못했다”고 전했다. 피의자 이재명과마주 앉을 수 없다는 윤 대통령의 신념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재명에게 불편한 인사는 비서실장 인선에서 빼겠다”는 발언도 있었다고 했다. 이재명의 대권 행보를 돕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이 “골프 회동, 부부 동반 모임도 하자”고 말했다는 대목은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이재명 지켜주는 조건 회동 결국 이재명에 윤대통령이 항복하는 조건으로 3년 자리를 지키겠다는 것이다. 대통령실이 부인하긴 했지만 “물밑 라인은 없었다”는 포괄적 부정뿐 문제의 발언들에 대해선 가타부타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메신저 역할을 하는 두 정치학자가 대통령을 팔아 가짜 뉴스를 퍼트렸다면 대통령실은 고발하고 정정 보도 신청도 해야 했다. 그래서 윤석열 이재명 간에 이재명 범죄 덮고 윤석열 3년 보장이란 내용이 “어느 정도 사실 같다”는 반응이 돌고 있다. 윤 대통령은 무얼 적당히 얼버무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직설적으로 호불호를 표시하는 성격이다. 큰 이슈가 있을 때마다 감정을 드러내며 적극적인 의사 표시를 해왔다. 그런데 자칭 비선들이 떠벌린 소리엔 대통령이 침묵하고 있으니 의문이 갈 수밖에 없다. 총선 때 윤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통해 한동훈의 비대위원장 사퇴를 요구하며 적나라하게 불신감을 표출했다. 지난해 국민의힘 전당대회 때는 안철수를 “방해꾼이자 적”이라 직격했고, 나경원에겐 ‘실망감’을 표명하며 출마를 막았다. 이준석을 향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대표”라고 날 선 반감을 드러낸 문자도 공개됐다. 윤 대통령은 자신의 원칙을 관철시키려 의사들, 해병대 집단까지 적으로 돌린 사람이다. 그랬던 대통령이 물밑에선 이재명에게 “골프·부부 회동” 운운하며 손을 벌렸다니 어안이 벙벙할 지경이었다. 윤대통령이 자기 살기 위해 이재명과 타협 윤 대통령이 박영선 전 중소벤처부 장관을 총리에,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비서실장에 검토 중이란 보도에 대통령실 공식 라인에선 즉각 부인했지만 몇몇 참모들은 “맞는 보도”라고 했다. 전체 맥락으로 볼 때 두 사람이 후보로 검토된 것은 사실인 듯했다. 박영선은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이라며 ‘문비어천가’를 불렀고, 양정철은 문재인의 히말라야 트레킹을 수행한 친문의 핵심 중 핵심이다. 아무리 야당 협조가 간절해도 이런 인물까지 끌어들인다면 보수의 자존심이 뭐가 되느냐는 반응들이 쏟아졌다. 윤 대통령은 살아있는 권력과 맞짱 뜬 법치의 수호자로 인식돼왔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 수사 라인을 모두 교체함으로써 3년 전 문 정권의 수사 방해 인사와 판박이란 지적을 자초했다. 당시 문 정권은 조국 비리, 울산 선거 개입 사건을 방탄하려 수사팀을 해체해 버렸다. 윤 대통령도 명품 백, 주가조작 의혹 등의 수사 지휘부를 교체하고 측근을 서울중앙지검장에 앉혔다. 문 정권의 방탄용 검찰 사유화와 무엇이 다르냐 해도 할 말이 없게 됐다. 윤 대통령은 문 정권에 대한 반작용으로 대통령이 됐다. 문 정권의 폭주에 기겁한 국민이 ‘문 정권 시즌 2′는 막아야 한다는 염원을 담아 정치 초보인 그를 대통령에 뽑아주었다. 좋든 싫든 반 문재인의 가치는 윤 대통령을 만든 정치적 출발점이다. 국민들은 문 정권이 남긴 불공정과 비상식, 내로남불, 법치 유린의 잔재를 해소하고 비정상을 정상화시키라는 것이었다. 이것이 국민이 부여한 윤 정권의 정체성이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공정과 상식, 법치와 문 정권 극복이란 본연의 가치를 지켜내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중범죄자 이재명에 굴복 해 타협하려 하고 있다. 윤 정권을 탄생시킨 정체성이 의심받는 순간, 충성 지지층마저 실망해 등을 돌릴 것이다. 윤대통령의 선택은 박정의 길을 갈 것이냐 박근혜 길을 갈 것이냐 선택만 남았다. 윤석열이 자기 살기 위해 지지층 버리고 이재명 구하기에 나서는 날 그의 인생뿐만 아니라 그 가문의 명예도 끝날 것이다. 윤석열 앞에는 혁명의 칼을 들어 이재명 조국 주사파운동권 대청소하는 길이 사는 길이다.2024,5,23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윤 대통령의 ‘정체성’이 의심받는 순간 [사설] 윤 대통령과 이 대표 첫 만남, 이제 협치는 불가피하다 [사설] 윤석열-이재명 회담, 협치 정례화의 첫걸음 되기를 [사설] 이재명 “우리 북한 김정일·김일성의 노력” 발언, 진의는 무엇인가 [사설] 尹-李 만남, 타협과 성과로 정치효능감 입증해야 [사설] '변화' 안 보인 윤 대통령, 총선 전과 무엇이 달라졌나 [사설]尹 집권 2년 만에 李에 전화해 첫 회동 제안… 이게 정상이다 [사설]적대화·악마화하는 극단적 진영 정치와 말 일신해야 [사설] 만시지탄의 영수회담, 진정성 갖고 임해주길 “국정 포기 협박” “항복문서 받으러 왔나”···국민의힘, 이재명 .. 이재명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 노력 폄훼되지 않도록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 "평화 안전핀을 뽑지 말라"…이재명, 윤석열에 '경고’ 여당도 못 바꾼 尹스타일, 이재명이 바꿀 수 있을까 대통령실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검토된 적 없다” “국정 포기 협박” “항복문서 받으러 왔나”···국민의힘, 이재명 집중 공세 서울중앙지검장 교체가 “문재인 수사와 김건희 수사 빅딜용”이라고? 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검찰비판 글 올렸다가 삭제한 것과 연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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